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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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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장례식입니다.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할아버지이신데 유명하신분인지
조문행렬이 엄청 길었구요.
돌아기신분께 하는 염 인가요..?!!
흰 붕대같은것으로 몸을 둘둘 감는거요..?!!
몸을 다 감고 얼굴 부위를 감습니다.
저는 누워계신 시신 바로옆에서 지켜보고 있었구요.
그런데.. 조금후에 얼굴을 쌓았던 붕대가 들썩입니다.
다시 숨을 쉬는것입니다.
잠시후 잠에서 깨어나듯 일어나서는 집안을 왔다갔다 하십니다.
조문을 왔던 사람들이 돌아갑니다.
얼마나 긴 행렬이었는지.. 다시 살아나신것을 보고 그냥 돌아가는 사람들이
줄 서있는 사람들에게 사실을 이야기 해 줍니다.
이야기를 듣고 그냥 가는사람도 있고 계속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도 있네요.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신발찾기가 힘들었는데
누군가 내 신발을 찾아줍니다.
랜드로바 내 신발을 신고 신발을 찾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기억 안나는 부분도 있지만..
장례식 분위기가 너무도 생생하네요.
돌아가셨다 다시 살아나신 할아버지도 기억에 남구요.
길게 늘어섰던 조문행렬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풀이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9끝 한번 살피세요!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1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45약세 3끝수 보세요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유명한할아버지, 장례식,죽은할아버지 = 45 살아있는할아버지 9끝
조문행렬이 길다 = 단순히 조문은 24입니다, 보통 조문을 가면 검은옷을 입고 보통 분위기가
어둡죠 30번대 대거 출연하지 않을까요?
가로,세로 3연번도 가능하구요
좋은꿈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다른꿈 들어오시면 또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풀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새벽꿈에도 죽을뻔한 사람을 제가 살리는 꿈을 꾸웠습니다.
자동차가 내리막길로 질주하다가 곤두박질 쳤는데..
길에는 온통 흰색의 스치로폼 같기도하고 가벼운소재의 작은 알갱이 같은것으로
수북이 쌓인곳으로 자동차가 푹 파이면서 멈췄고..
제가 달려가셔 차 문을 열어보니 두 사람이 얼굴을 숙인채 있었습니다.
얼굴을 들어보니 코에서 피가흐르고 있었구요.
제가 그 사람들을 흔들었고 한참후에 눈을 뜨고 살아났네요..
그리고 또 다른 장면이지만 선명하게 생각나는것은..
땋은 머리에 머리핀 똑같은것 2개씩 3종류를 위에서부터 나란히 꼽고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내용이라 올려봅니다.
장례식장(36),장례식(22)(44) 님 발 문수 몇문이세요?
240이요~*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4긑 6끝 찾으세요
행복바라미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자료 감사 드리며,새해엔 모든 님들 대박 나세여^.~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