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하는 백패킹용으로 대략45L인 좀더 큰 용량의 가방을 사보고싶다 지극히 개인적인생각입니다
무난한블랙컬러가 최고다 왜냐하면 재난재해 비상시이거나 그럴때 화려한 무늬의 밀리터리 디자인이런건 군인이라고 오해의 소지도있고 사람들에눈에뛰어 약탈대상이되어 공격받거나 그럴수있다고 카페장님이 쓰신 책 도시생존 책에서 읽은것 같기도하다
넷 피엑스는 황금 광산이다 왜냐하면 가성비 가시부 두 마리의 토끼를 전부 잡은 금괴 골드바 같은 아이템들이 다양하게 많기 때문이다 3~10만 원대 가성비 좋아 보이는 EDC or 3,4일 용 배낭. 가성비 백패킹 활용 가능 가격대를 10만 원 이상 15만 원까지 검색해 보았는데 15~20만 원 사이에서는 엄청 좋아 보이는 게 내 생각엔 별로 없어서 선정을 안 했다. 150000 원에서 ~ 200000 원 사이의 고가 ~초고가 여기서 더 비싼 가방들 (20,30만원 ~40만원) 이라고 전술형백팩 가방이 특별히 엄청나 게 성능이 더 좋아지는 게 아닌듯하고 너무 값비싸서 굳이 선정을 하지 않았다. 40만 원은 초대용량 90L ~140L 가방 무게만 10KG~15KG 이상 많이 무거워 보이 보인다.
이건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브랜드는 파이커 택티컬 , 스페이버,해세드 이 세 가지 브랜드의 5~6가지 종류의 제품들 이 10만 원 미만의 가성비도 잡고 거친 아웃도어 스포츠에서 작업용으로 막 사용하기에도 충분히 버텨줄 것처럼 튼튼하게 보였고 내가 백패킹용 가방 하나를 사고 싶기 때문에 검색을 시작해서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이다
나는 러닝을 조금 한다 많이좋아해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밤이나 낮이나 새벽 야간이나 이른아침일찍이 새벽같이 뛰고 또 달린다. 지누션의 션님 션과함께 유트브 채넌의 가수 션님처럼 초고수,달인은 아니고 중수 나 중상급 정도 15~25 km 하프코스 정도는 무리, 어렵지않게 할만하다. 나는 스포츠를 많이 애정하고 좋아해서 여러가지 다 하는편이다. 트레일 러닝, 등산 ,백패킹, 하이킹 을 많이 좋아하고 관심도 엄청나다 프레퍼, 부시크래프팅에 이 두가지에도 관심이 많다 그래서 등산 백패킹 용 1인 용 텐트와 침낭 1~3일 야영 비박 용 백패킹용 가방을 검색중이다.
첫댓글 저도 이런 베낭 구해 식량 식수 용품 넣어 침대 밑에 보관중입니다.
나머지 가족 3명용 베낭도 준비되어 있죠.
쿠팡에서 15000원 주고 구입했는데, 이정도면 충분히 가성비 좋습니다.
오오 좋아보이네요 저도 거의똑같은디자인 의 가방 하나사서 몇년동안오래 오래 잘 썻어요
보니 gid프레퍼님은 운동도 등산이나 러닝도 자주하고 좋아하시는데 추천요청은 안맞는것같습니다 오히려 님이 그간 장비들 써보고 가성비 좋고 추천할만한것들 소개해주는게 더 좋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