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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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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가만히 온 이월이가, 가만히 올 삼월이 한테 부탁 하나 있으니... / 니
좋아요 추천 2 조회 57 21.02.01 04:4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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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2.01 05:51

    첫댓글 막강 대영제국 발아래 짖눌린 장구한 역사에 빛나는 ㅎ 아일랜드는
    대서양에 홀로 둘러 쌓인 외로운 외딴 섬, 푸른 바다와 푸른 초원, 푸른 산 푸른 호수...

    영국한테 쥐어터진 장구한 역사, 푸른 하늘 푸른 산천 바라보며 서러운 눈물을 흘렸었을...

    그래서인지 서러운 민족 정서가 피속에 흐르는 듯~ 애련한 시상과 선율이 유별 애처로운 듯 ...
    그래서 세계적인 문인과 음악가가 차고 넘치나.
    음유시인, 음유 예인들...ㅎ

    시를 읊조리니 목가적이고 선율이 흐르면 구슬피 울고 싶은...
    어쩜 우리 조선인의 감정과 그리도 쏙 빼어 닮은듯 아이뤼쉬...

    아 목동아~!
    https://www.youtube.com/watch?v=gkLDc0lLSJ0

  • 21.02.01 05:27

    Wow~~
    What a fresh and new lecture on Monday morning!
    The map of Ireland looks similar to the South Korea map to me.
    I heard from somewhere that the Irish people ate so many potatoes
    a long time ago because their land condition was terrible.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1.02.01 06:32

    그 땅은 이료일,,, 하와이유? ㅋ

    아니 진짜루 ...누니 보배네.
    그카고 지도 봉께로 이퀄투 사우스 꼬레~...참 신기혀유.워쩜 ㅎ~

    벼라나님, 안룡하세유?

    아이 랜, 참 불쌍혀유,
    대영제국 옆에 붙은 죄하나로 너무 오래 너무 마니 터졌어요.
    오래 잡아 맥히기도 했지만 근세에 기어이 독립하고 영연방에도 안 들어갔어요.

    미국이민사에도 보면 고용광고에 ㅎ 단 아이뤼쉬는 제외....
    미국에서조차 영국한테 유별나게 멸시 천대 하대 받았네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가지시세유 인 유에서(in US)~!!!.

  • 21.02.01 07:43


    오늘
    햇살이 나면 길모퉁이 나가
    봄처녀 기다려 볼랍니다ㅎ

  • 작성자 21.02.01 11:20

    길모퉁이 어슬렁대는 사내 ㅎ~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봄은 꿈꾸는 처녀...ㅎ
    존 일 있을거구만요. 하면 문자 보내세요. 기대합니다.

  • 21.02.01 07:45

    추위에 몸 우추리다 보니 어느덧 2월 ~~ 세월 참 빠름을 다시한번 실감합니다.
    이렇게 세월은 흘러가도 코로나19의 기세는 1년이 지나도 가실줄 모르니 참 기가막힙니다.
    어쩌면 저 위 지도가 남한지역과 흡사할까? ㅎㅎ 우연치고는 너무나 닮았네요. 아침부터 고요한 움악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1.02.01 11:22

    별하나님의 평을 듣고 보니
    진짜루 완전 한짝이더라구요.ㅎ~.

    2월엔 들샘님 가에도
    봄기운~ 아지랑이~ 피어 오를거구만유.

  • 21.02.01 14:43

    영원 할줄 알았던 대영제국
    세월이 가면서 쇠퇴하긴 했지만 아직도
    건재함을 자랑하며 강국의 면모를 보이는
    섬나라 요사시 일본넘들도 야금야금 발톱을
    갈고 있는데 우리는 대갈빡 터지도록 싸움만
    하고 있으니 에라이 X물에 뛰길 넘들

  • 작성자 21.02.01 13:59

    대영제국 여전합니다.
    영연방국이 4년마다 단합대회하고
    그 영향력은 여전하답니다.일본과 비교할 수 없는 반열이 전혀 다르고요 ㅎㅎㅎ~

    성질 부리시지 마세여.
    나만 손해여요. 그 족속들은 답이 없는데 뭘 튀기고 말고하세유.
    X물도 아깝습니다 ㅎㅎㅎ

  • 21.02.01 16:46

    2월이 오고
    3월이도 따라 오겠죠
    봄비가 내린덕에 촉촉한 대지는
    금방
    초목들이 움이 틀 듯하네요
    머지않아
    꽃피는 봄날이될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데이 되세요~ㅎ

  • 작성자 21.02.01 17:53

    어디로 사라지셨다가
    슬며시...

    궁금하지요.ㅉ~

    설 준비도 하시고
    봄 준비도 하시고 존 계절 맞이하세요.

  • 21.02.01 20:54

    호수가 있고
    폭포가 있는 글랭카언덕~
    아주 좋습니다.
    음악도 좋구요.
    낼모래가 벌써 입춘이네요.
    오늘은 비가온덕에 종일 침대속에서 ..
    술이라도 한잔 했으면 좋겠지만 , 마실수도 없고~ㅠ
    기나긴 겨울밤 어찌 보내야 하는지...

  • 작성자 21.02.01 22:31

    참는 것도 적당하셔야지요 ㅎ...
    한 잔 하세요.

    혼자서는 못하시나요. 아님 말 못할 사연이...

    아무리 기나긴 밤이라도
    좋아하는 공부를 하시거나
    어떤 주제에 대하여 무언가를 찾고 숨은 이야기를 캐보시면
    그냥 잛은 밤이 훌쩍~~~....ㅎ...잘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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