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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출근한는데 대리기사가 보입니다 헉~ 순수익 20만원하였는가???
대리기사가 2배정도 늘었고, 대리방도 많이늘었습니다 똥콜이고 모고 소화 100%됩니다
대리기사 는 월 플비6만원,보험료 6만원 통신비7만원 (월계산시 19만원)
여기에 점심/저녁/새벽 각 3500원 10,500원 담배 3500원 버스 1,800원 (월 25일 로 게산하면 대충 40만원)
의료보험 10만원 추가하면 (여기에는 과금은 제합니다)
월 대충 60만원은 이익에서 제하여야합니다
하루 순수익 8만원 25일근무 200만원에서 60만원빼면 순수익 140만원 (대리중수 기준)
정도입니다
셔틀 아무리욕해도 그분들 월 250만원 가져갑니다 대리방 이런넘들은 더하지요...
한달 좆빠지게 일해보아야 그들의 노예 입니다
이세계는 대리기사 없으면 절대로 수익이 안나는구조입니다
초짜들 외제차 한번 사고나봐야 압니다 보험된다하더라도 렌트비에 집날아갑니다
자차부담금 20~30만원도 3번이상이면 대리기사 Out입니다
아직 대리비 5천원 안내려갔습니다 그러나 오다의30%는 5천원무너진 오다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60% 점유면 곧바로 내려갑니다 이미 가격 5천원내린셈입니다
1톤 탑차.2.5톤.5톤 탑차 납품사원들 좆빠지게 물건납품하고 운전하며 한달 200만원 받아갑니다
운전은 탑차기사들이 더잘합니다 저는 2.5톤은 잘하는데 5톤은 못합니다
한달 노예처럼 좆빠찌고 뼈빠지게 일해야 순수익 200만원이 한계인 노가다세상입니다
대리가격은 정해진것 없습니다 어찌보면 탁송하는애들이 계산이 바른거죠
화물차 기사들 눈오고 비오면 결근하면 월급안나옵니다 눈비오면 대리비올라간다....아닙니다
2015년부 후면 아파트경비원월급 150만원입니다 그때대리비는 1만원대가 주류일것입니다
소비자입장에서 싼게좋은것이지 비싼게 좋은것 아닙니다 내가대리안하면 어떻게되나??? 향후 최소 200만명으로
대리업계로 들어옵니다
이삿짐쎈타에 1일근무해보면 하루일당 7만원 정말 힘들다는것 느낄것입니다
대리하루 순수익 10만원 이미 2011년에 무너졌고 최저임금 4580원으로 향해갑니다
나이 50~60대분들은 아파트경비원 40대분들은 공장이나 택배,운수업으로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외제차 사고나면 보험되어도 렌트비용에 집안날라갑니다
단 난 대리를 하여야겠다면 계속하십시요 앞으로 200만면의 대리기사들이 유입되면 더욱 단가는 개판될것입니다그들은
한달 100만원이면 족한 조선족, 혼자사는 사람,퇴직자, 명퇴자 들입니다
한달 150만원가지고는 밥먹기도 힘들고 집안에 누가 병나면 풍지박산됩니다
대리는 이미 끝난 직업입니다
앞으로 돈은 대리회사,셔틀만 돈벌것입니다 택시도 월급 90만대입니다 택시나 대리나 동일합니다
이것저것 하기싫고 대리 계속한다면 그들의 노예가 되어 평생 피댕이 들고 거리를 뛰어다녀야합니다 근데 대리비는내려가니
내년이후로는 월평균수입 150만원도 힘들것입니다
어차피 이대로 가면 영세대리방,대리기사는 망할수 밖에없을것입니다
대리누가 하라그러지 않앗고 하지말라고도 안했습니다 모든직업은 본인 판단입니다
단 대리빨리졸업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2012년 최저임금은 4580원입니다
앞으로 계속 대리업계 구조조정은 될것입니다 강한넘은 살고 나머지는 힘들고...
아래글은 택시기사와 마을버스기사글입니다 저들이 대리기사보다 못할까요???
아직도 대리는 저들보나는 수익이 높네요
조만간 택시.마을버스기사,대리기사 수입동일하게 됩니다
과거대리가 돈이되었으니 앞으로 택시와 상당기간동안 동일한 월급수준으로 키맞춤할것입니다
그러니 콜은 없고 똥콜은 난무하고 ㅉㅉㅉ 인력은 무한정 들어오고...정말대책없는 대리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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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8개월된 택시기사 월급 명세서 [146]
강남 (mbc****)
1인1차 만근 23일
기본금 544000
승무수당 128800
생산수당 100000
야간수당 104558
상여금 113333
공제금
갑근세 소득이 낮은 관게로 없음
고용보험 5710
의료보험 19010
요양보험 1240
국민연금 29700
노조비 20000
경조비 7000
카드단말기 9200
토탈 90만언 정도가 한달 월금임
1인1차가 이정도 인데 1일 2교대는 휠신 적음
그리고 1년자나지 않음 샹여금 없음
대한민국에서 택시기사로 살기 무지하게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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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 마을기사의 단상"
오후반조 마을버스 운행을 하고, 집에 들어오니 새벽 한 시간 넘어 집에 들어와서
피곤이 몰려오는데 잠이 안 올 것 같아 맥주 패트병 1리터 짜리 마시고 잡소리(?) 좀 할까합니다.
맞춤법, 문맥, 오타가 어떻네 사양할랍니다.
악플 사양할랍니다.
지잡대 나온 40대 초중반 가장입니다.
자동차 2종 면허는 94년도에 따놓았었고,
98년 1종 보통을, 2003년 1종 대형면허를 따놓았었네요.
03년 1종 대형을 딸때는 버스운전을 할 생각으로 따놓은게 전혀 아니였는데,
제가 마을버스 운전을 시작하리라고는 친구들도 가족도, 저도 몰랐습니다.
음..... 7년 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했었죠.
한 1-2년은 고생스러웠지만, 3년 이후로는 회사도 커나가고,
매출도 고정 매출이 생기고, 직원도 뽑고....
이렇게 사업이 커나가나 보다 착각했던 때가 있었네요.
5년 차 이후로 법인부채가 늘어나는게 보이더라고요.
거래처 법정관리... 워크아웃 등으로 채권회수 않되고,
직원들 급여, 세금 등 고정비용은 다 나가고....
법인채무가 몇 억이 넘어가는 것을 보고, 과감히 털었습니다.
내가 잘 할 수 있는게 뭘까?
고민하다 고민하다...
아~~ 난 사업할 제몫은 아닌가 보다, 못 벌고 덜 벌고, 힘들더라도
몸으로 떼우는 일을 하자,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하고 찾은 일이 버스네요.
관광버스를 하느냐, 시내버스를 하느냐, 3년 후 개인택시를 하느냐....?
12.5m 그랜버드도 몇일 몰아보았고, 12m FX212도 몰아 보았고....
워~~~~ 승용차나 기껏 이스타나밴 정도 몰아보았던 저로서
12m, 12.5m 관광버스 엄청 길데요 ㅎㅎㅎ
주차하면서 후미등 깨먹었습니다. 기사책임 부품 퀵비까지 98,000원 Bye bye
대형차 초보로서는 관광버스는 안되겠다 싶어 마을버스로 왔네요.
여차 저차,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마을버스 회사에 들어왔습니다.
견습 2주... ㄷㄷ
견습 2일은 코스 익히기, 나머지 기간은 오전 두어시간, 오후 세시간 정도
정기사가 타고, 제가 운전하면서 경험을 쌓는 기간 이더라고요.
언제부터인가 정기사는 빠지고, 혼자 운전대를 잡게되었네요.
그래도 견습입니다. 열악한 마을버스회사에서는 월급없는 견습이 운전 좀 한다 싶으면
정기사 휴무 시키고, 월급없는 견습이 시간 떼워주니 Good이겠죠.
추석연휴까지 3주동안 하루도 못 쉬고 운전대 잡았네요.
이제 견습 끝나고, 수습기사가 되어 월급받네요.
낮 12시까지 출근해서 저녁 막차 12시타고 집에 오면 새벽 1시가 되네요.
월급요? 근로기준법, 노동법 무시.. 최저생계비 무시...
어느정도인지 상상이 안가실겁니다.
거기다 이래 저래 인사사고, 대물 접촉사고.. 거의 기사들이 물어냅니다.
회사에서 물어내라고 강요하는 것 보다, 기록이 남으면 불리한 부분이 있어 개인 처리 많이 합니다.
저 불법주차 차들많은 이면 도로, 아주머니 차 들이 밀고 안 움직이시고,
배차시간을 마추어 움직여야하고, 정기사 가라고 하고... 서있는 아주머니 차...
버스 끝 부분으로 살짝...진짜 아주 살짝 닿았는데, 상대차 정차, 제가 운행하던 버스 이동..
100% 과실.. 제 개인적으로 합의해드렸네요. 차량 수리비 557,000원 + 교통비..
저 금액이면 마을버스 수습기사 한달치 월급 반 날라갑니다. ㅎㅎㅎ
(마을)버스들 배차 시간 배차시간하는데여
저도 3주전까지만 해도 이해가 않갔네요.
배차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대한민국 서울 교통상황 다들 뻔히 아는거고, 차간 간격만
어느정도 맞추면 되는거 아닌가? 했는데...
제 차가 시간 못 지키면 뒤에 차 줄줄이 사탕으로 제 뒤로 따라 붙고, 가야 할 차가 이리 줄줄이 사탕으로
역기면 반대 방향 와야 할 차들은 없어지네요. 거기에 제가 늦으니 손님은 더 타려고 늘어서 있고,
점점 더 늦어지고... 미칩니다. 그러다가 조급해져서 급발진, 급브레이크,무정차... 사고나겟지요.
버스운전하시는 분들....
경력이 많으셔서, 다들 경험했고, 능통히 대처하시는 고참들 베트랑들 아니고 서야,
시내버스 초보들... 마을버스 초보분들... 정말 눈에 눈물 맺힙니다.
5분 간격 배차에.. 네 발 달린 지팡이 든 노인분들 차시려면, 올라오시는데 1분,
카드 찍으시고 앉으시는데 1분, 내리실때 1분, 또 왜이리 카드는 못 찍으시는지.. 1분...
이렇게 한분이 3-4분 잡아 먹으시면, 뒷차들 줄줄이 제 차 뒤에 있습니다.
무전 엄청옵니다. 왜 이리 못가냐고... T^T
그렇다고 노인분 자리 앉으실때까지 출발 못합니다.
마을버스 똥차들 악셀 않 밟고 클러치만 뛰면 시동 꺼지거나 출렁하고 나가다 보면
노인분 넘어지십니다. 인사사고죠. 병원 2,3,4주 드러 누우십니다.
앉으실때까지 기사 출발 못합니다. ㅎㅎㅎ
또, 왜 이리 오르막 길에서 늦게 벨 눌러서 세워 달라고 하시는지...
못 세워 드립니다. 똥차 마을버스.. 오르막길에 서면 못 올라갑니다.
손님 내려서 뒤 봐달라고 하고 후진해서 평지까지 와서 다시 탄력받고 올라가야 합니다.
벨 늦게 누르고 정류장에 안 세워준다고 민원 넣는 분들 많답니다.
제발 그러지 마세요. 그런분들이 많으면 많을 수록 버스기사들 불친절해집니다.
현금 승차 성인 700원 청소년 550원, 어린이 300원입니다.
700원 내시는 성인분들 3주 경험 해보니.. 60%도 않됩니다.
400원 내시는 분, 6백원 내시는 분들이 대부분.. 심한 분들은 250원 내시는 분...
청소년인데 20원, 딸랑 이십원 내는 여학생...
여학생~~ 요금 20원 냈네? 하면 5백원 짜리 돈통에 팍 던져넣고 자리로 갑니다.
그래도 요금 30원 덜 낸겁니다. 그냥 냅듭니다.
5백원 낸 어머니... 어머니 요금 잘못 내신겄같네요 라고 두어번 말해도 들은 척도 안합니다.
고개 돌려서 눈 마주치고 말씀 드리면, 화내면서 7백원 냈다고 소리 지르십니다.
돈 통 보시고 말씀하실래요 하면, 회사에 전화해서 불친절로 민원 넣는 답니다.
요금 2백원 내고, 돈 통에 떡 하뉘 그대로 있는데 와서 보시라고 하니...
누굴 그지로 아는냐고 소리 고래 고래 지르는 분들 많습니다.
전 그냥 다 넘어갑니다. 어차피 그 돈 다 받는다고, 제 월급이 올라가는것 아니니깐요.
고등학교 하교 시간, 차 타려고 2-30명 서있습니다.
버스가 와도 먼저 타려고 버스 앞으로 더 달려듭니다.
차 바퀴에 발이라도 끼면 기사 목아지 날라갑니다. 인사사고 니까요.
배차시간 아무리 빡빡해도 뒷문 안 열어줍니다.
뒷문 열어주면 거짓말 안하고, 10명 타면 1명 겨우 요금냅니다.
버스 급브레이크 안 밟습니다.
급브레이크 밟으면 승객들 앞으로 튀어 나가 인사사고.. 기사 끝입니다.
하차벨 미리 안 누리시고, 정류장 지나칠때 벨 누르고 내려 달라는 분들 많습니다.
그 분 내려 드리려면 브레이크 좀 밟아야 합니다. 미칩니다.
벨 늦게 눌렀으니 사고 안나게 브레이크 늦게 밟으라고요?
정류장 멀리 지나서 세워준다고 ㅈㄹㅈㄹ 합니다.
역시나 기사는 꾸벅 꾸벅 죄송하다고 합니다.
말씨름하면 배차시간 더 벌어지고 쓰트레스 더 받으니까요.
되도록 덜 가서 세우려고 풋브레이크 나누어 밟아 서면,
안에 타고 있던 다른 승객들, 운전 그따구로 하냐고 난리 핍니다.
좁은 오르막 내리막길, 버스 2대가 교행 못하는 길이 있습니다.
2대가 마딱뜨리면 올라오는 차도 내려가는 차도 못 움직입니다.
그래서 서로 무전을 하고 움직입니다.
올라올 차례 차가 늦으면 기다려야 하는데, 빨리 안가냐고 승객들 난리 핍니다.
승용차나 트럭... 좁은 길.... 안 비켜줍니다.
버스는 후진 못합니다. 왜? 뒤에 뭐가 있는지 안 보입니다.
승용차들 버스 뒤에 마짝 붙지 마세요. 버스 뒤로 밀릴때 많습니다.
승용차, 트럭 안 비켜줍니다.
버스... 배차 시간 못 마춰 욕먹어도 저럴땐 그냥 서있습니다.
접촉사고라도 나면, 돈 5-60만원 그냥 날라갑니다.
차라리 욕 먹는게 좋습니다.
마을버스.. 기사들이 청소합니다
지가 히드라도 아닌데, 여기 저기 가래침 뱉어 놓는 놈들...
아이스크림 사먹고 버스에 아이스크림 끈적끈적 다 묻혀놓는 놈들...
버스에서 귀중품 잊어먹었다고, 기사한테 찾아 내놓으라고 하다가,
회사 찾아와서 CCTV 확인 하라고 생떼 쓰는 인간들...
술 먹고 종점까지 와서, 정신 못차리고 이리 쿵 저리 쿵 머리 부딯히고
나중에 버스에서 사고 났다고 보험 처리 해달라고 하는 아저씨...
앞 문 닿는데, 어디서 달려왔는지 다리만 쑤윽 내밀고 올라오다가
고무파킹 10센티 이상있는 앞문에 끼어서 다쳤다고 2주간 입원하시는 아줌마...
버스가 바로 코 앞에 와도, 그냥 유유히(?) 걷는 보행자, 갑자기 튀어 나오는 사람,
다시 말하지만, 버스는 일반 승용차처럼 급브레이크 밟아도 팍 안 서집니다.
그리고, 급브레이크 밟으면 안에 승객들중 서있고, 연세많으신분들 넘어져 인사사고 납니다.
저녁 10시만 넘으면 날마다 서너명 이상되는 취객들...
아~~ 그 진동하는 술냄새... 저도 술은 하지만, 진짜 머리 아픕니다.
냄새 안 맡으려고 입으로 숨 숴 보지만, 진짜 골이 나중엔 띵합니다.
아고 핵심도 없고, 두서도 없고....
하여간 예전엔 몰랐는데, 제가 이 일을 시작해보니
마을버스기사들 참 불쌍합니다.
마을버스 기사들 월급이 얼만지는 아세요? *^^*
p.s : 오후반조 12시 3-40분 경 부터 12시까지 하루 11시간 이상 운전합니다.
2주간 근무, 2주는 오전(5시30~12시 3-40분), 주 1회 휴무...
휴일 잠 못잡니다. 야간 1시 넘어 집에 오려면 차로 이동하는데, 오전에
차(자가용) 빼달라고 전화오고, 햇빛 쨍쨍... 온갖 소음...
그러다 보니 멍하게 운전할때 수십분 있습니다.
벨소릴 멍하니 있다고 정류장 좀 지나쳐 세워드리면 뭐 저따위 운전사가 있냐고
욕하고 내리시는 분들 많습니다. 저도 저 따위 기사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저녁 10시 지나면, 어서오세요, 안녕히 가세요 인사 못합니다.
힘들고, 목소리가 꺾이고, 배가 고픕니다.
그래도 니가 선택한 길 아니냐고요? 맞습니다. 그래서 내일도 전 운전대를 잡고
마을버스를 타시는 승객들에게, 안녕하세요를 외치며 인사합니다.
오늘도 무사고를 하나님께 기도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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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풍지박산-풍비박산. 뒤어다녀야-뛰어다녀야. 대리비는내려가니-대리비는 내려가니....흠집내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오해는 절대로 없기를 바랍니다.
머... 흠집내시려고 하시는 것은 아니겠지만요... 글은 내용을 가슴으로 읽는 것이지 문장이나 문법으로 읽는 것은 아닙니다.
운수업은 대리나 택시나 버스운전사 나 결국 3D업종 입니다,대리의 장점 내가 쉬고싶을때 쉬고 일할때 한다는거 단지 수입이 택시 수준, 택시 내 가 몸이 아파도 나가서 일해야 하고 날밤새고 박봉,버스운전사 내가 쉬고 싶어도 못쉼 빡셈 손님이 넘어지면 내가 다 물어내야함 보수는 택시 대리보다 높음,,결국 세가지 일은 다 거기서 거기이고 결론은 인간이 해먹을 짓이 못된다 입니다,,,대리=택시=버스운전
삭제된 댓글 입니다.
셔틀은 많이 벌것 같은데요... 완전고물 12인승에 15명이상 실고 광란의 질수를 하는데.. 못 벌수가 있나요?..
자리도 없는데 태워서 서서가요.. 참내..
셔틀 넘 무서워요.. 가능하면 택시를 이용하세요...^^*
알면서도 하는거에여~~ 알면서도 ~~ 또 말씀드리지만~ 누가 하고 싶어 이 일하는줄 아시나여 ㅠ 다른데 갈 수 있는데도 굳이 일부러 대리일 한다고 생각하시나여~~~
벌써 시작 되었네요.99만원의 어의없는일==대리운전기사
정말로..마음에와닿는 이야기들 이네요ㅠㅠ..저는 대리밤꼴딱새고..지금씻고..탁송뛰러갑니다..
탈출할그날깐진..부서져라일해야죠..이쁜자식들이랑..여우같은마누라..보며위안삼고..
대리운전 탈출하는그날까지.. 다같이힘내자구요..
^^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열심히 해서 빠른 시일안에 대리탈출하자구요!!!!
모두 맞는 맞는 말씀~~월 100도 못벌어요. 요즘~~~다떼고 나면 순수익 월60~~~~
허참....
다 맞는 말씀인데 밥값 커피값 담배값 의료 보험료 이런 것도 경비로 제하나요 . 그런거 경비로 제하면 대한민국 월급쟁이들 거의 한달에 순수입 50만원되는 사람 많지 않습니다.
월급쟁이는 점심저녁줍니다 4대보험 대리기사 되나요??? 개념을 잡으세요 내가 쓴돈에 대한것을...
대부분회사에서는 식사제공합니다 님은 어느나라 사람인지요???????????????????
잘 보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수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