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당선자와 지지자들께
말 많은 2009년 4.29 재보선은 끝났습니다.
정수성 국회의원 당선자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후보자로 표를 얻기위해 지역을 누비며 유권자를 만나던 마음을 끝까지 유지하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낙선자들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투표에 참가하신 경주, 울산, 전주, 부평의 유권자 여러분의 선택이 후회가 없기를 바랍니다.
노무현의 수사로 4. 29 재보선에 대한 평가가 묻혀버렸습니다.
그러나 유일한 순수 무소속 후보로 당선한 경주 선거를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경주 선거는 한나라당 집행부와 현역 국회의원들이 상주하다 시피하며 지원한 정종복 후보를 불리한 여건에서도 정수성 장군이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하였습니다.
정쟁만 일삼아 국민의 비난을 받는 국회를 변화시킬 역할을 부여 받았습니다.
선거란 이런 저런 의견이 분분하고 당선하면 내 탓이고 낙선하면 네 탓이라는 선거판이지만 이번 경주 승리의 정수성 장군 당선 일등 공신은 나라가 잘되고 정치가 바로 서기를 바라며 바쁜 농번기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투표에 참가하여 소신 투표를 한 유권자이고 경주 시민입니다.
18대 총선 50. 3%의 투표율보다 더 높은 53.8%의 유권자가 투표장으로 나오게 한 네티즌과 논객들의 애국심과 근혜동산 박사모 근혜사랑 호박넷 등 기타 여러 단체들의 열정과 헌신이 어우러져 무소속으로 치루는 열악한 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일구어 냈습니다.
주변의 선거꾼들의 아부와 공치사에 현혹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번 경주 선거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인정하는 선거의 여왕 박근혜의 힘을 다시 확인한 선거였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대한민국 행복한 대한민국을 꿈꾸는 순수한 국민들의 승리입니다.
앞으로도 10월 재보선, 1010년 지방 선거, 그리고 1012년 총선과 박근혜님의 대통령 후보 추대와 대선 승리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과 지혜를 모으며 밝은 희망의 미래로 나아가야 합니다.
정수성 후보님은 친박 논객과 네티즌 친박 단체와 박근혜 지지자들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전화하고 지지 글을 게시하며 경주로 경주로 여론 몰이를 하며 정수성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다음 어떤 선거도 이런 지지를 받는다면 당연히 승리 할 수 있을 겁니다.
이런 성원을 잊지 마셔야 합니다.
이번 경주 선거가 친박 지지자들을 똘똘 뭉치게 만든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수성 국회의원께서는 국민 갈등과 분열이 봉합되고 여야 정당 간 당파 싸움도 중지하여 국민이 하나로 뭉쳐 나라를 발전시키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 만들기에 선봉에 서주시길 바랍니다.
무소속 정수성 국회의원 당선은 살기 좋은 나라 만들기의 시작입니다.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 화합하고 위로하고 힘이 되어주며 최선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지혜를 모아가야 합니다.
서로 다른 단체에서 활동하는 논객과 네티즌들에 대한 서로 다름과 다양성을 존중하여야 합니다.
여러 단체에서 활동하는 논객님 그리고 친박 단체 회원님 나라를 걱정하며 올바른 정치를 지향하는 애국 시민 여러분들이 정수성 국회의원 만들기 일등 공신입니다.
정의와 애국이 일등 공신입니다.
선거운동을 하신 지지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터넷에서 정수성 후보를 위한 글을 게시해 주신 네티즌 논객들의 애국심과 열정을 존경합니다.
정수성 국회의원 당선자는 국민들에게 비난 받는 국해이언이 되지마시길 바랍니다.
국해이언 : 나라에 해를 끼치고 한입으로 두말을 하는 위선자라는 뜻의 사전에 없는 신조어
동행자
첫댓글 저는 보궐선거 기간에 경주를 두번이나 다녀 왔습니다. 새벽 4시 부터 서두르면 11시경 경주 도착 하고 선거운동 돕고 인천에 돌아오면 새벽 2시입니다. 그리고 평상시는 인터넷에서 정수성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는 글과 기권을 하지 말자는 글을 계속 게시했습니다. 지원한 정수성 후보가 당선해서 기쁩니다. 저는 부평에서는 일찍 민주당 ㅎ보가 당선 할것으로 알았습니다. 이제 선거는 민심을 얻어야 당선 할수 있습니다 2010년 지방 선거 여야당이 피터지는 선거가 될터인데 민심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합니다.
동행자님 수고많이하셨습니다.선거는 민심을 얻어야 당선할수있다는 글 공감합니다.우리촌장님처럼..^^의 5월되시길 기원합니다
동행자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 화합하고 위로하고 힘이 되어주며 최선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지혜를 모아가야 한다는 글 공감하며 마음에 담아갑니다. 평안하시고 행복한 5월되세요
늘 함께하는 동행자님 자주 전화드리지 못해서 죄송하구요~~~따스한 햇쌀이 옷을 벗길수 있듯이 ~~따스한 미소와 햇쌀 담아 더 많은 활동 기대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