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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말띠동우회 주봉자의 월하독작
봉쟈르쥬 추천 0 조회 138 16.03.02 16:1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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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2 16:36

    첫댓글 허허 좋구나~또 땡기네 ㅎ

  • 작성자 16.03.03 00:15

    감사드립니다

  • 16.03.02 16:45

    아니 어데 갔다 이제사 나타난거요 ? 을매나 궁금했는데
    우짜둥둥 다시 흔적 보게되니 반갑소 잉 차차 눌멍놀멍 보자구요 목간하다 나와 하두 반가워 몇글자 계약금 걸었다요 ㅎㅎ

  • 작성자 16.03.03 00:17

    ㅎㅎ.. 선배님 잠시 먼~데 갔다 왔지요.
    훌~~ 우리말 안통하고 못 알아 듣는데로 떠났다가 오면 그럭저럭 마음은 달래지더라구요.ㅎ

  • 16.03.02 18:06

    오랫만에 오신거 같은데 피곤하심에도 멋진 음악과 사진
    올려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장사익의 노래인가요? 심금을 울리네요..

  • 작성자 16.03.03 00:19

    네~!
    가시연꽃은 연잎이 가시가 돋고 둥그런 접시 모양이지요?
    언젠가 사찰 음식 시연때 그 가시연꽃 잎으로 접시를 만들어 쓴적이 있지요.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 16.03.02 18:31

    어여쁜 모습은 여전 하시네 ^^
    난 아프 ~

  • 작성자 16.03.03 00:20

    까~~~ㄱ 꾸~~~~ㅇ
    왜 아퍼요~???
    병문안 가까???

  • 16.03.03 07:09

    @봉쟈르쥬 오니라~오니라~금요일 인사동으로
    아픈손 크게 벌려 달려가리^^

  • 16.03.02 20:02

    에궁~어디 보쌈 당해 간줄 알고 회원정보 보기까지~~~ㅎㅎㅎ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말방 휭하니...나만 그렇게 느꼈을까~~~
    외국여행 일 잘보고 돌아와 무지 반갑소..................진자루,,,

  • 작성자 16.03.03 00:23

    ㅎㅎ.. 선배님이 카메라 메면 어디든 휭~~~~ 가셔서 그곳을 도려와 말방에 올려 주시곤 하셔서
    저도 말 안통하는 곳에 가서 욕지거리 웃음기 섞어 써도 웃으며 받아주는곳에 가서
    몇가지 못 견딜것들 그곳에 떨구어 두고 왓지요.ㅎㅎㅎ

  • 16.03.02 20:14

    此時無一盞(차시무일잔) : 이러한 때, 한 잔의 술도 없다면
    何物可招魂(하물가초혼) : 무엇으로 영혼을 불러올 수 있을까.

  • 작성자 16.03.03 00:24

    감사 합니다.
    징검다리 건너 사시는 분....ㅎ

  • 16.07.10 07:01

    친구님간만에 흔적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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