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 리베라움 2차 (청라시티타워 2월착공 ) 2월9일 모델하우스 오픈!! (호수조망권)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 2차
지난해 9·13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이어진 정부의 강력한 규제 시행으로
주택거래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는 약 5만 6000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3% 하락했습니다.
서울의 경우 전체 주택거래가 7000건에
그쳐 1년 만에 절반(49.1%)
가량 줄어들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주된 서울 주택거래
감소 요인으로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지정을 꼽힙니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
LTV(주택담보대출비율),
DTI (총부채상환비율)가 40% 한도로
적용되고 1순위 자격요건도
강화됩니다.
분양권 전매 기간 역시
소유권이전등기시까지 제한됩니다.
반면 비조정대상지역은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롭고 분양권
전매제한이나 대출조건이 원만해
청약통장이 몰리기도 합니다.
서울 2호선 청라연장 및
제2경인선 사전타당성 조사가
완료 되었습니다.
앞으로 청라는 서울에서
인천 계양3기 신도시를 거쳐
교통편이 아주 많이 좋아질것입니다.
지난해 11월 인천시
서구에 공급된
'루원시티 SK리더스뷰'의
경우 최고경쟁률 41.46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고
전용면적 75㎡에서는
만점자(84점)가 등장하기도 했었죠~
비조정대상지역이 대규모 개발호재로
투기과열지구 못지않은 수요가
몰리기도 합니다.
청라국제도시의 경우 세계 6번째
높이로 계획 중인 수직 테마파크
청라 시티타워 와
글로벌 기업이 입주 의사를 밝힌
G-시티 프로젝트, 4000여명이
근무하게 될 하나금융타운 조성,
하남의 약 1.5배 규모 스타필드 청라점,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확정 등
대형 호재들이 줄을 이어 최근 분양마다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