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산증인의 '한화'행…'KAI 인수' 신호탄 떴다 [취재파일] | SBS 뉴스
KF-21 산증인의 '한화'행…'KAI 인수' 신호탄 떴다
그때 가장 주목 받았던 인물은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의 류광수 부사장이었습니다. 'KF-21의 산증인', 'KF-21의 아버지'로 불리는 국가대표 항공 엔지니어에게 헌사된 스포트라이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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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부와 한화와의 결이 맞다.
첫댓글 한화가 뭔가 혜택받는느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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