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민 2,100만원 엘지2,200만원 삼성1,300만원의 카드대금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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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채무자기에 워크아웃을 신청하려고 신불되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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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는 법적절차를 9일자로 접수한다고 전화가 왔고, 국민 엘지에서도 동시에 유체동산 압류를 신청할경우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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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드사별로 동일 유체동산에 따로 따로 압류딱지를 붙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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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한번 붙인곳에는 못 붙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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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매를 할때 채무자 집에서 하는지 아니면 경매장소로 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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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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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압류가 이루어져 경매까지 갈경우 한꺼번에 경매를 하는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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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에 경매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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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배우자 배당신청을 했을시, 경매가가 300만원일 경우 50%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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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지급하고 나머지 배분은 어떻게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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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1. 채권자가 복수일 경우 가압류는 채권자수만큼 가능합니다..단 딱지는 최초 한번만 붙이고 나머지는 압류목록만 작성합니다..2. 가압류된 물건은 채권자의 동의하에 원래 장소에 보관하고 경매도 다른 사정이 없는한 물건이 보관된 장소에서 시행합니다..자동차는 인도명령후 다른 장소에서 합니다..3. 경매는 한번에
첫댓글 1. 채권자가 복수일 경우 가압류는 채권자수만큼 가능합니다..단 딱지는 최초 한번만 붙이고 나머지는 압류목록만 작성합니다..2. 가압류된 물건은 채권자의 동의하에 원래 장소에 보관하고 경매도 다른 사정이 없는한 물건이 보관된 장소에서 시행합니다..자동차는 인도명령후 다른 장소에서 합니다..3. 경매는 한번에
합니다..4. 50%는 배우자에게 지급하고 나머지는 가압류 들어온 금융기관들이 채무비율대로 배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