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게르트 뮐러
바이에른 뮌헨에서 유러피언컵 3연패, 분데스리가 4회 우승
서독 대표팀의 유로 1972, 1974 서독 월드컵 우승
1970 멕시코 월드컵에서 득점왕, 그 해 발롱도르 수상
현재 분데스리가 통산 최다 골(365골)
바이에른 뮌헨 역대 최다 골(565골)
분데스리가 역대 최다 득점왕(7회)
유러피언컵에서 4회 득점왕
월드컵 통산 14골로 32년 동안이나 통산 최다 득점자였음
역대 스트라이커 호나우두, 에우제비우, 반 바스텐과 경합
리그, 챔스, 유로, 월드컵에서 우승, 득점왕, 결승골 유일함
독일 국대 역대 최고 스트라이커
분데스리가 역대 최고 스트라이커
바이에른 뮌헨 역대 최고 스트라이커
커리어 통산 780경기 724골
클럽 통산 718경기 656골
국가대표 통산 62경기 68골
월드컵 통산 13경기 14골
16. 마르코 반 바스텐
짧은 커리어인데도 발롱도르 3회, FIFA올해의선수 1회 수상
1980년대 중반~1990년대 초반 네덜란드, AC밀란의 핵심
역대 스트라이커 호나우두, 에우제비우, 게르트 뮐러와 경합
역대 최고 선수들 중에서는 매체마다 평가 결과 차이가 큰 편네덜란드 국대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
AC밀란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
유로 1988에서 네덜란드 최초의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이끔
AC밀란에서 유러피언컵 2연패를 이룸
발롱도르를 3회째 수상했던 때가 불과 28세였음
타 레전드 선수들에 비해 짧은 기간에도 꿇리지 않는 업적
만약 좀 더 뛰었다면 평가가 훨씬 올라가겠지만 가정일 뿐임
커리어 통산 301골
국가대표 통산 58경기 24골
첫댓글 두 선수에 대한 평가가 충분히 다를 수 있습니다 전 통산 커리어 스탯에서 너무나도 차이가 많이 나고 반 바스텐은 재능이 엄청났지만 결국 결과로 보여준 것은 게르트 뮐러가 압도적으로 많다고 보았기에 뮐러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