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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치싸한 할리걸(?)과 콰이강의 다리를 다녀와서...
주식1004 추천 0 조회 1,756 15.12.19 23:30 댓글 6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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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2.21 09:58

    @할리기둥서방 다들 그렇게 말씀하시네요.
    저는 울딸 평생 a/s 해줄 생각인데요...

    스티커
  • 15.12.21 09:59

    @주식1004 그건 욕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면 따님과 같이 사는 사위님의 자생력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 작성자 15.12.21 10:01

    @할리기둥서방 걍 제품이 확실하다는 의미입니다. ㅋ
    근데 아직 짝이 없네요~ 돈은 잘 버는데... 아휴

  • 15.12.21 10:01

    @주식1004 이런...
    근심이 많으시군요!

  • 작성자 15.12.21 10:06

    @할리기둥서방 열흘만 지나면 스물 여덟인데 걱정입니다.
    내년에 직장에서 대리로 진급하는데 점점 연애할 시간이 없다네요.
    울마 닮아 외모도 별루라선지 따라오는 남자도 없고, 고딩 같아 보여
    어딜 가면 학생인 줄 알고 반말 당한다능... 애궁 >.<

  • 15.12.21 10:09

    @주식1004 짝이 어딘가 있습니다.
    여유롭게 기다려 보세요~~

  • 작성자 15.12.21 10:11

    @할리기둥서방 위안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십시오~

  • 식당주인과 친해서 손해볼거읍따 ! 배웠습니다 1004님 ~~~

  • 15.12.21 10:11

    빙고!

  • 작성자 15.12.21 10:14

    ㅎㅎ 회장님, 불변의 진리 아닌가요?
    어딜 가신다고 들었는데 사모님과 멋진 여행 가시는 것 같네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아!! 속상혀~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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