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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Oasis 내한 공연 많이 늦은 내한 후기
all the young blues 추천 1 조회 1,097 25.10.26 18:4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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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26 18:55

    첫댓글 Carry the news~~~ㅎㅎ 저는 고3때 입문하여 지금은 30대 중반이 된 사람입니다. 오아시스를 좋아하게되었던 마음, 오아시스에 기댔던 마음, 오아시스 음악을 들으며 걸어왔던 시간들이 결국 영혼의 (?) 일부가 되어 저를 지켜줬다 생각해요.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이 글쓴이님을 더 강하게 만들어줄 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뭐든 좀 힘들어야 추억이 되더라구요...ㅎㅎ 몇년 후 웃으며 지금 시기를 회상하게 될거에요! 건승하세요!!!!!

  • 작성자 25.10.26 21:44

    저도 고등학생때 입문하여 어느새 나이가 이렇게 됐네요ㅎㅎ 예전처럼 오아시스의 음악이 그렇게 위로가 되지 않는다곤 하지만, 어쩌면 다른 형태로 저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ㅎㅎ 미래의 제가 이 글을 부디 귀엽게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25.10.26 19:50

    글을 잘쓰시네요 넘 재밌게 읽었습니다!! 글쓴님 보다는 나이가 많지만, 저는 여전히 진로를 방황하고 있어서 이게 참 진로고민과 먹고사는 문제는 끝이 없다는 걸 느껴요..ㅎㅎ 저도 심적으로 좀 지친 상태에서 내한콘을 갔던터라 공감하면서 후기를 읽었네요..! 오아시스가 진짜 사막 위 오아시스처럼 휴식처가 되고 또 모든게 희망차기만 했던 시절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같이 힘내서 또 일상을 살아가고 앞으로 나아가요. 파이팅입니다 🥹!!!

  • 작성자 25.10.26 21:52

    언젠간 오아시스의 음악이 다시 예전처럼 저에게 순수한 휴식처가 되어주는 날이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노력하다보면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는 부분이 있겠지요ㅎㅎ 낮에는 열심히 일하고, 밤에는 음악에 빠져 사는 제 인생의 목표를 빠른 시일 내에 이루고 싶습니다ㅎㅎ 함께 화이팅합시다!!

  • 25.10.26 21:16

    취업에 향후 진로에 불안함이 많으시겠지만 잘 지나가리라 믿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에 들러 잠깐 쉬어가듯이 어렵고 힘들수록 일부러라도 몸과 마음을 환기시켜야
    보다 오래 버틸 수 있고, 결국 뭐라도 이뤄지는것 아닐까요?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새로운 시작을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25.10.26 21:54

    취준이라는게 입시처럼 경주마마냥 달린다고 되는 것만도 아니고 해서 잠깐씩이라도 나의 삶을 살려고 노력을 하는데… 쉬면서도 본질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부터 비롯된 고통과 또 휴식으로부터 오는 위로가 항상 공존하고 있습니다ㅋㅋ 위로와 응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 25.10.26 21:58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꼭..길이 열려요.. 고난을 이겨낸 자 만이 얻을 자격도 있더라구요. 오아시스가 지쳐가던 일상에 쉼표가 되고 다시 시작할 힘을 주는 계기가 됐으니 또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거예요. 인생선배로 후필즈의 청년분들 진심으로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5.10.28 13:10

    감사합니다^^ 힘든 길의 끝에 기대했던 결과가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까봐 항상 불안한 것 같아요ㅎㅎ 그래도 계속해서 걸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10.27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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