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na Summer - Hot Stuff
도나 썸머 - 뜨거운 사랑
전세계를 디스코 열풍으로 휩싸이게 한 곡으로, 1979년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3주간
올랐습니다. 도나 썸머는 이 노래의 인기로 '디스코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얻게 됩니다.
또, 1998년 개봉한 영화 '풀 몬티'(The Full Monty)의 OST로 사용되었고, 모 카드 회사, 모 증권사의 광고음악으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sdk)
"Hot Stuff"은 Donna Summer의 7번째 스튜디오 앨범 Bad Girls (1979)에 실린 곡으로 14주 동안 Top 10에 머무르며 3주 동안 빌보드 챠트 #1 을 지킨 Platinum 히트곡.
또한 그녀에게 그래미상을 안겼으며 역대 가장 위대한 곡 (The 500 Greatest Songs of All Time) 순위 104에 오른 곡이기도 GK다.
기타솔로는 Steely Dan과 Doobie Brother의 기타리스트였던 Jeff Baxter의 연주.
번안곡 : 박지영의 – 그 사람 목석.
▣오늘의 덤은 멋진 영상과 함께 퍼시 페이스 오케스트라 연주곡
Percy Faith Best Collection 1
01.00:00 피서지에서 생긴 일(Theme from 'A Summer Place'
02.02:25 델리카도(Delicado)
03.05:51 영화 물랑 루즈의 주제곡 '물랑루즈의 노래'(The Song From 'Moulin Rouge'
04.09:11 로미오와 줄리엣 '사랑의 테마'(Love Theme 'Romeo & Juliet)
05.12:23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中 타라의 테마(Tara's Theme From 'Gone with the wind')
06.15:34 문 리버(Moon River)
07.18:55 네버 온 선데이(Never On Sunday)
08.21:37 영화 '대부' 사랑의 테마(The Godfather Love Theme)
09.25:00 영화 '추억' 주제곡(The Way We Were)
10.28:14 고엽(Autumn Leaves)
퍼시 페이스 (Percy Faith, 1908년 4월 7일 ~ 1976년 2월 9일)는 캐나다계 미국인 밴드 리더, 오케스트레이터, 작곡가, 지휘자로, 기악 발라드와 크리스마스 표준곡을 풍성하게 편곡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종종 " 이지 리스닝 " 또는 "무드 뮤직" 형식을 대중화한 공로를 인정받습니 . 그는 1950년대에 미국 대중음악의 주요 인물이 되었고 1960년대까지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의 전문적인 오케스트라 지휘 경력은 스윙 시대 의 절정기에 시작되었지만 , 그는 대규모 현악 섹션 사용을 포함한 오케스트레이션 기법을 개선하고 재고하여 1940년대 금관악기가 지배하는 대중음악을 부드럽게 하고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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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 열줄아냥
국가대항 댕댕이 다이빙
첫댓글
네...
추억의 음악산책길에,,,
저 냥이들의 기발한 묘기에
더 감동입니다
댕댕이들의 다이빙이 실채이겠지요 ㅎㅎ
제가 초임 발령 받고 근무 할 당시 엄청 유행했던 곡이지요.
댕댕이 쇼는 AI 작품일겁니다.
저 냥이들 혼자 놓고 외출 못 하겠네요.
*그러나 저러나 양떼님!
우리 카페 일반 회원들 원래부터 활동이 없나요?
한 명도 글을 올리거나 댓글이 전혀 볼 수가 없네요.
제가 활동하는 원예, 텃밭 관련 카페는 전문 음악카페가 아닌데도
댓글이 많이 올라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