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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HF5zVsVOQc?si=-Pxf9aEhryNED7LK
<미국의 이대남들이 트럼프에게 쏠리는 이유> 미국국제정세분석 Ground C 김성원진행
[미국에도 이대남 현상]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트럼프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이게 뭘 의미하는가 두가지 정도만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케네디 주니어가 말한 것이 뭐냐
'Make America Healthy Again'
왜 Healthy Again이라고 했을까요?
케네디 주니어는 오랫동안 뭘 오랫동안 연구 해 온
사람이냐하면요
'미국의 보건당국은 아주 부패한 집단이 되었다'
'CDC,FDA 아주 문제가 많다'
그리고 '미국에 유통되고 있는 가공식품들은
아주 위험하다'
'그런 음식들이 승인받을 수 있도록
FDA가 거의 불법적으로 승인을 해준다'
' 다 이해관계들이다'
...이것을 오랫동안 폭로해 온 사람이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입니다.
지금 일단은 추측성 기사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트럼프가 만약 대통령이 되면
케네디 주니어를 '보건국장'으로 임명할 것이라는
말들이 나오고있습니다.
그러면 케네디 주니어가 갖고 있는 세력이
5%정도 됩니다.
<식품, 백고무신 문제 등>
이익집단이 미국의 건강을 좌우지하는 것
여기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사람들이 트럼프를 지지하는 쪽으로 오겠죠
미국사람들은 오랫동안 FDA에 대한 불신한
역사가 깊습니다.
그래서 트럼프는 이것을 굉장히 좋아하죠
미국대선 같은 경우는 3-5% 굉장히 중요한데
5%를 갖고있는 로버트케네디 주니어가
합류를 함으로써 승기를 잡았다.
굉장히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미국의 현주소를 읽을 필요가 있는데요
미국의 정치사와 선거사를 보면
미국인들의 멘탈리티와 마인드셋이 무엇인가를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공화당을 살펴보죠>
과거 링컨을 지지했던 사람들은 북부의 기독교인들
공업으로 먹고사는 사람들
상업으로 먹고사는 사람들
강한 연방을 원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연합을 해서
''공화당'을 만들었습니다.
그다음 시간이 흘러흘러 1960년대가 되자
'Black Voters' 흑인유권자들이 민주당으로
건너가고
남부에 있는 '백인 지지자들'이 민주당을 버리고
공화당으로 건너 온 사건이 있었죠
린든 존슨이 'Great Society'를 내걸면서
'흑인인권을 증진시키겠다'
'차별받지 않도록 행정부가 나서서 도와주겠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남부에 있는 백인들의 경우에는
'아니, 흑인을 노예로 부리는 시대는 지났고'
'州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주에서 알아서 해야하는 것 아니야?'
'연방이 뭔데 인종간의 대결을 화해시키고
그런 급진적인 제스츄어를 취하는거야?'
'그건 미국적인 게 아냐''라면서
미국 남부의 백인들이 떨어져나와서
공화당에 합류를 했습니다.
그뒤로 미국정치지형이라는 것은
특히 공화당을 둘러 싼 정치지형이라는 것은
남부와 기독교인들과 자유경제를 원하는
사람들의 연합이 되었죠
레이건 때 80년대에는
反共, 작은 정부, 보수주의적 사회가치인데
이때 미국은 동X애라든가 낙태라든가
'미국의 전통적 도덕적 가치에 反하는 것 싫어'
그걸 수호하는 '레이건 중심으로 뭉쳤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공화당의 형틀같은 게
갖추어졌는데 여기에 하나가 더 추가된 거죠
'케네디 가문이 공화당을 지지하는 것'
물론 케네디 가문의 대다수는 여전히 민주당을
지지하지만요.
어쨌든 케네디 가문의 굉장히 아이코닉한 사람이
공화당을 지지한다는 것은
미국 정당사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중요한 이슈는 무엇?
<건강문제와 백고무신>
건강문제와 백고무신 문제에 대해서는
여야 가리지않고 좌우 가리지않기에
중도층도 많이 끌고와서 이번에 합류시켰다고
볼 수 있고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자였는데
'로버트 케네디가 저기로 가네?'
''그럼 나도 갈래'' 이러면서
추가적인 효과 같은 것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지금 공화당을 이루는 사람들>
미국 남부사람들, 자유를 원하는 사람들
기독교인들, 미국의 전통적 가치를 원하는 사람들
총기소유를 원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하나둘씩 뭉쳐가지고
지금의 공화당을 형성을 했는데
여기에 '건강문제'에 대해서 하나 얹혀졌습니다
기득권인 사람들이 좌우지하는
그러니깐 '국방부와 군산복합체'가 하나가 되어
계속 전쟁을 유발하고
'CDC와 보건국'이 하나가 되어
질병과 이런 걸로 또 돈을 벌고
그리고 '재무부와 골드만삭스'가 하나가 되어
월가를 통해서 돈을 벌고 재무부는 월가를 지원하고
이게 미국공화당 지지자들이 갖는 건강문제까지
추가가 됐다는 것...이부분도 매우 중요합니다.
또 하나는 <이민문제>입니다.
젊은 남성 유권자들의 Mentality와 굉장히
연관되어있는 부분입니다.
공화당의 역사를 나타 낸 이 그래픽에서
말하는게 뭐죠?
White Voters
Mistrust
Resentment
Frustration
<RINO라고 합니다>
Republic In Name Only 무늬만 공화당
*우리로 치면은 국민의 힘 안에 사기꾼들과
가짜들이 많잖습니까...
그런식으로 미국공화당 안에도 그런사람들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CCP의 장쩌민쪽으로
연결이 되어서 미국의 국익을 넘기는게 아니냐
라며 비판받는 사람이 '미치 매코널'이잖아요
국경문제, 이민문제로 비판받는 사람이
故존메케인 / 마르코 루비오
이두사람이 2013년에 무엇을 했냐하면요
'Immigration Reform Bill''
=불법이민자들에게도 시민권을 주는 법안을
발의를 했다가 공화당 유권자들에게
죽도록 욕을 먹은 사건이 있습니다.
*미국공화당 유권자들이 무서운 게
본인들이 원하는 보수적 가치에 딱 들어오면
열광적인 지지를 보내죠
그런데 여기에서 벗어나 이상한 행동을 하잖아요
그러면 완전히 낙인을 찍어버립니다.
2013년 당시 존멕케인과 마르코 루비오가
'이민문제'를 건드렸는데 <민주당과 협업>을
한겁니다.
이 사진 보십시요
존멕케인이 귓속말하고있는 가운데 사람이
''민주당 원내대표 척 슈머'입니다.
2013년 이후로 '아, 공화당이 영혼이 나갔구나'
이런 사람들이 나와서 국경을 열고
불법이민자들에게 시민권을 주자고 하니!
여기서 바로 '트럼프가 치고 들어와서'
''나는 국경에 벽을 짓겠습니다''
라며 차별화를 두게 되었던 것이죠.
<Republicans>
反이민, 反큰정부, 反백고무신,反낙태,反페미니즘
이런 것이 융합이 되어서
급진정책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공화당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여기에 이제는 '2030 남성들'까지 추가되면서
'공화당의 형질이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극좌 New York Times 칼럼 소개>
'이많은 Z남성들, 자기가 소외되었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고있는데
이런사람들은 트럼프를 답으로 인식하고있다'
<관련 된 미국여론조사>
과거 미국 정치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2008년 오바마 때까지만해도
미국의 젊은 사람들은 줄을 세워놓으면
남녀 가릴 것 없이 민주당을 찍는 성향이 있었죠
(1) 남녀가 평균적으로 비슷한 비율로
대학교육을 받았고 미국은 대학교육을 받으면
민주당을 지지하게 되어있습니다
대학들이 좌경화 되어있으니깐.
대학들이 親환경아젠더, 미국역사를 증오하고
이런 것들이 많아서죠
오바마 때까진 젊은 남녀들이 민주당을 찍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가 공화당을 접수하자>
아주 희한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주 젊은 남성일수록 트럼프에게 기우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여론조사 그래프 보여드리겠습니다
....현재 젊은 남성들이 10-20% 트럼프에게
기울고 있습니다....18세-29세 남성들
<18세-29세 남성들 트럼프 선호>
<30대-40대 남성들 트럼프를 많이 좋아합니다>
<45세-64세 남성들''트럼프를 압도적으로 지지'>
그런데!!
<10대-20대 여성들은 압도적으로 해리스 지지>
10명 중 7명 정도는 해리스를 지지합니다
....이것을 통해 현재 우리가 미국의 좌표를
읽을 수 있습니다.
<그래프를 살펴보면>
2016년부터 지금까지 보면
트럼프를 지지하는 '남성들이 압도적으로 증가'
하는 추세입니다.
2016년 35%에서 2024년 48%로 증가했어요
<18세-29세 남성들은 시간이 갈수록
트럼프 지지율이 증가하고있습니다>
**반대로 18세-29세 젊은 여성들은 압도적으로
카말라해리스를 지지합니다.
이연령대 여성들은 트럼프 극혐입니다.
<신기하게도 우리나라와 미국이 거의 비슷하죠>
미국의 18세-28세 여성들
(1) 자유롭게 낙태하는 걸 옹호하는 입장입니다
한국은 얼마 전에 36주 임산부가 낙태수술을
받은 걸 브이로그 형식으로 영상을 올려
난리가 났었습니다.
**제가 오늘 소신발언하겠습니다**
''미국 민주당은 언제나 노예를 찾아다니는 정당'
입니다.
(1) '남부에 있는 흑인 노예 합법화 해
그래야 우리가 많은 돈을 버니깐'
'인건비 쓰기 싫어'
[이것이 바로 미국민주당의 '추악한 역사'입니다]
(2) 1960년대 들어서서 민주당이 흑인인권을
중요시한다지만 이것도 2차로 흑인을 노예삼는
처사입니다.
...독립을 시키는게 아니라 계속 보조금 주고
흑인 미혼모들에게 돈을 주고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우대해주고
<이젠 'DEI'를 내세워>
Deversity 다양성 /Equity 평등성/Inclusion포용성
기업들에게 '흑인채용하면 정부가 돈을 더 주겠다'
*흑인이 자신의 잘못 된 점을 보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책이 아니라
애 다루듯 노예다루 듯
'우리 민주당이 돈 줬으니깐 우리에게 투표 해
개돼지들아''
=이런 式으로 정치하는 자들이 미국민주당입니다.
*제가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미국민주당은 '여성을 노예로 만드는 정책을
사용하는 정당'>입니다.
-어떤 이름으로 노예삼느냐?-
(1) 권리를 챙겨주겠다?
민주당은 '낙태를 여성안전권으로 포장합니다'
'낙태는 살X입니다''
'수정이 되는 순간 성인에서 발견 되는
모든 뇌파와 X선과 모든 세포에 작용이
다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수정되면서 바로 생명입니다>
그런데 점점 보이지않는 생명이라고해서
미국민주당은 없앨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입니다.
=양심의 타락을 부추기는 일입니다.
'로 드 웨이드 1973년 판결 이후'
미국에서 얼마나 많은 아이가 낙태가 되었습니까?
''6천만명이 낙태로 사망했습니다''
....한국에서 36주 낙태 브이로그 찍은 그사건이
왜 심각하냐?
점점 더 여성들의 양심을 마비시키는 사조가
당연시 되고 있는 것입니다.
왜 브이로그를 찍습니까?
뱃속에 있던 아이는 브리로그 찍을 기분였겠어요?
아주 심각한 Moral Hazard를 일으킨 겁니다
'도덕적 해이'
**민주당이 여성안정권 자기결정권으로 포장하고
Feminist들이 덤비다 보니깐
미국 민주당이 이것을 활용하기가 너무 좋은겁니다
미국민주당은 공화당을 악마화 하죠
미국민주당은 공화당을 보고 反여성 정당이라고
비판합니다.
* 그러나,
여성이 할 수 있는게 있고 아닌게 있습니다
''경계'가 있어야하는 겁니다
권리는 어떤 경계를 벗어났을 경우
법적인 처벌을 받아야할 행위가 되는 겁니다
남의 나체를 촬영하는게 권리가 될 수 있나요?
''안됩니다''
군대에서 과도한 자유권을 행사하는게
권리가 될 수 있나요? '안됩니다'
<권리라는 것은 타인의 신체와 자유를 존중할 때
권리가 충족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측면에서 ''낙태권은 권리가 안되는 겁니다''
왜?'타인의 생명을 해치는 행위이기때문에''
'공공의 안전과 공공의 양심을 타락시킨 행위가
되기 때문에'
그런데 미국민주당이 자꾸 '달콤한 소리'를
하는 겁니다.
거기에 현혹되는 여성들이 계속해서 세뇌를
당하는 겁니다.
공화당은 反여성정당 민주당은 親여성정당
이라면서.
그러면에서 낙태권에 현혹 된 젊은 여성들에겐
카말라해리스는 절대善 트럼프는 절대惡
<미국정치산업을 보면>
총기를 놓고 좌우가 대립을 하고
세금을 놓고 좌우가 대립을 하고
노예제를 놓고 좌우가 대립했던 것이
미국 역사지만
이제는 Gender를 갖고 좌우가 나눠진 나라가
된 것입니다.
<미국은 지금 최대 위기의 순간을 지나고있습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모든 남성이 절대선이고 모든 여성이 절대악이라고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미국 민주당의 정책을 비판하는 겁니다>
<미국의 젊은 여성은 '낙태권'을 중요시 하고>
<미국의 젊은 남성은 ''경제'를 중요시 합니다>
남성들의 세계관은 행동중심적 기능중심적
나를 필요로하는 공간이 있어야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그런데 바이든과 해리스가 정권잡고보니
백인남성들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자꾸 축소가 되는 겁니다.
마구 세금으로 다 빼앗아가지
친환경 내세워 하지말라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한 나라가 숨을 쉬기위해서는
'역동성'있는 사람들이 중심이 되야하거든요
그사람들이 미래를 설계함으로써
그 나라를 긍정할 수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안되니깐
나라가 자꾸 활력이 떨어지고 망하는 겁니다
젊은 남성들의 희망이 꺾인다는 것은
미국에도 좋은 사인이 아닙니다.
<트럼프의 절세정책>
젊은 남성들은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그런데 젊은 여성들은 '싫어요'
...이유는 '부자들만 좋게 해주는 트럼프 아웃'
이라는 겁니다
<국경을 지어야 불법입국자들이 못들어오게
되는 것 ...이것 매우 상식적인 겁니다>
그런데 미국의 젊은 여성들은 국경건설 싫답니다
*세금을 너무 과하게 매기면 경제활동이 축소되고
경제성장이 안됩니다
<이유는 '대학진학율''때문입니다>
과거에는 남성의 대학진학율이 현저히 높았죠
10년 전엔 남성 여성 진학율5:5 가 되더니
현재 여성이 대학진학율60% 남성진학율40%
<앞으로 이런 성향은 지속됩니다>
왜? 미국대학에선 죄다 좌성향 아젠더들만
가르치니깐요
'우리 미국이 옛날 제국주의로 흑인노예를 부렸고'
'북미대륙의 인디언들을 때려잡았기 때문에'
'똘래랑스위해 국경을 활짝 열어야하고'
....이게 다양성이다??
<미국기업들은 여성과 유색인종을 채용한다>
라고 가르치는 겁니다
'억압되었던 여성들에게 낙태권을 쥐어줘야한다'
고 주장합니다
이런식으로 대학에서 교육받기에 여성들이
이런 방향으로 가는 겁니다.
<미국젊은 남성들의 두려움>
(1) 내가 사회에서 쓸모있는 사람으로서
인정받고 사회에서 돈을 벌 수 있을까?
<그러나 민주당이 정권잡으면 미국경제는
더더 악화됩니다>
(2) 내가 가정을 꾸릴 수 있을까?
...미국의 여성들이 점점 이상해지고 있기때문이죠
<카말라해리스의 딸 보십시요>
거리 어느 곳에서든 맘대로 줄담배를 피워대고
겨드랑이 제모도 안하고 온 몸에 문신을 했고
저렇게 여성인데도 제모 안한 상태를 노출시켜
보여줍니다
<미국의 여성상 조차 바뀌고 있어요>
과거 미국에 여성은 여성다운 여성이 아름답다
미국의 전통적인 여성상이거든요
그런데 이젠 아무곳에서 줄담배 피워대고
제모 안한 신체를 드러내고 문신을 온몸에 해대고
'쿨한' 여성들로 바뀌어간다?
[그런데 남성들은 시대가 바뀌어도 ]
여성다운 여성을 좋아하거든요
*미디어와 이상한 학풍때문에 만들어지는 여성상
그래서 문제가 더 되는 것입니다
''내가 왜 여성스러워야하는 건데 싫어'
바로 여기서부터 문제가 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내가 내 몸 맘대로 한다는데 뭔 상관이야'
''내가 낙태 맘대로 한다는데 왜 반대하는건데''
'내가 내 맘대로 성생활한다는데 왜 상관?''
이렇게 변해가는 여성상을 보며
젊은 남성들의 속마음은 복잡해지는 겁니다
<공화당 부통령후보 JD Vance>
''미국민주당의 아젠더들이 여성들이
아이를 갖고싶지않게끔 계속해서 프로파간다를
던지는 정당''
''아이들을 지우도록 종용하고
결과적으로 미국의 가정을 위협하는 정당이
되었다''
<지금 미국은 선거를 앞두고>
Gender와 가족과 관련해서 분열하고있습니다.
미국의 Core Value가 완전히 쪼개지고 있는 걸
여러분들이 보고 계십니다.
<이런 미국의 심각한 일이 남의 일이 아니고
바로 우리나라 일이라는 것이죠>
[미국한국네티즌들]
**외국남성들이 한국에 관광을 그렇게 많이 오는 이유 중에 하나가
국제사회에 이렇게 소문이 났다죠
<아시아에서 가장 성적으로 개방 된 여성은 '한국여성' 가장 쉬운 여자'한국여자'
One Night하기에 가장 쉬운 상대 '한국여성'>
미국 등 서구사회에서 소문 난 콜걸 매춘부도 한국여성들이 1위랍니다
이것도 자랑스런 K-Cilture겠죠?
<이러니 한국젊은 여성들이 '낙태'정책에 목숨걸고 찬성하고 해리스지지하죠>
*길거리에서 줄담배피우는 여성들은 한국거리에도
널렸습니다, 이젠 일도 아네요
과거 엄마 이모세대들 가운데 흡연하는 친구들
대학캠퍼스에서 사람들 보는 앞에선 못피우고
화장실 가서 피우고 카페에 앉아서 피웠어요
그런데 요즘 젊은 여성들 정말 장소를 가리지
않더군요
*요즘 홍대 신촌 강남쪽에 가보세요
특히 저녁에서 심야 술마시고 노는 장소에
가보세요
여기가 헐리우드 한가운데인지 어딘지
여성들 옷차림 정말 성범죄에 그냥 노출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걸그룹 여자애들 노출한 차림 뺨치게 하고 다닙니다
아무데서나 담배 꼴아 물고 아무데서나 술에 취해
아무 남자에게 기대고 One Night는 일도 아니죠
그러니 '낙태''가 한국에서 폭발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젊은 여성들 미국의 젊은 여성들
뇌구조가 거의 비슷합니다
한국의 여성들 카말라해리스의 낙태옹호 엄청
좋아합니다.
온 몸에 문신하고 줄담배는 기본이요
자유로운 성관계는 옵션이요
더 나아가 동성애 동성혼에 대해서도
전혀 부정적이지않은 세대들입니다.
한국서 젊은 세대가 교회를 다니는 건 기적입니다
*미국이 망해가는 내용과 한국이 망해가는 내용
아주 빼닮았습니다.
그런 반면 종교단체 성직자들은 너무도 소극적
너무도 이런 세상에 대항할 영적 파워조차
없어보이는 마지막 시대입니다.
미국은 기독교교단들이 오로지 타협과 배도배교로
떡칠하고있고
한국에 LGBTQ법안들 법제화되면 한국기독교
한국교회들 희망은 완전히 사라지게 될 겁니다
*미국한국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시스템 붕괴된것
조작방법도 거의 똑같고 보수우파정당 지지하는
젊은 층의 비율도 소름끼치게 닮았죠
한국의 젊은 여성들 다수가 묻지마 이재명지지
묻지마 더불어공산당지지잖아요
미국의 젊은 여성들이 묻지마 카말라 묻지마 민주당
아주 무슨 한민족인지 이렇게 닮을 수가!
한지붕 한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