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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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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임금님 만나러 해삼 전복 들고 한양 온 경상도 농부이야기
oyenalaiu 추천 0 조회 7,959 22.05.13 16:3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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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13 16:32

    첫댓글 ㅜㅠㅠㅠㅠ푸ㅠㅡㅠㅠ 너무 귀엽고 훈훈한 이야기야ㅠㅠ

  • 작성자 22.05.13 16:33

    힐링으로 바꿨다 ㅋㅋㅋ 그치 ㅠ 넘 훈훈해

  • 22.05.13 18:56

    @oyenalaiu 다행이다~! ㅋ 수정 고마워

  • 작성자 22.05.13 18:55

    @토니 스타크 여샤 내가 쩌리에 끌올을 넘 마니해서 댓글 알람 꺼놨다가 이제 봤어 ㅜ 알려줘서 고마워~

  • 22.05.13 16:35

    충의가 어느정도 벼슬일까? 왕 인품이 보이는 일화야 넘 귀엽다ㅋㅋㅋㅋ

  • 22.05.13 16:37

    이 글은 항상 정독이야ㅠㅠ 힐링돼

  • 22.05.13 16:40

    재밌다ㅋㅋㅋㅋㅋㅋ 성종이 장난기가 많았나봐
    충의벼슬 찾아봣는데 정5품으로 현대에서는 4급공무원이나 소령 급이라는데...!?

  • 22.05.13 16:40

    완전흥미돋 진짜 재밌다

  • 22.05.13 16:40

    마음따땃해져5ㅜㅜ

  • 22.05.13 16:40

    재밌다 전복말린거 나두주세요 맛있겠당 ㅠ

  • 22.05.13 16:40

    ㅠㅠㅠ저 순박함이 진짜 감동이야...충의 줄만하다

  • 22.05.13 16:41

    글고 역시..세상은 아방수가 승리한다 아방방

  • 22.05.13 16:45

    ㅠㅠㅠㅠ너무 귀여운 일화다ㅜㅜㅠㅠ

  • 22.05.13 16:50

    재밌고 따뜻한 일화네 ㅠㅠ

  • 22.05.13 16:53

    야 재밌다... .. 야사에서 나온거겠지?ㅋㅋ 부럽다는 생각이나하는 난 찌들었나봐..

  • 22.05.13 21:22

    나도 저 시대 가서 왕 만나보고 싶다....부럽부럽

  • 22.05.13 16:53

    따흑ㅜㅜㅜ 정말 따뜻한 얘기ㅜㅜ 뭔가 뭉클해져서 눈물 살짝 고임ㅜㅠ

  • 22.05.13 16:55

    오늘도 인류애 충전했다

  • 22.05.13 16:56

    근데 이거 진짤까?? 북한도 이거랑 똑같은 썰 있잖아 밤에 동상 닦고 있던 사람이 김정일을 만나서 평양으로 이사갔다는 썰때메 그거 믿는 어린이들이 더 열심히 충성한다는 얘기

  • 22.05.13 17:44

    나도오ㅑㄹ케 의심가지 ㅋㅋ 넘나 손색없는 미담 ㅋㅋㅋㅋ

  • 22.05.13 16:58

    세상에나 ㅠㅠㅠㅠㅠ

  • 22.05.13 17:25

    이 부분 특히 귀여워ㅠㅠㅠ얼마나 놀라셨으면 ㅠㅠㅠ

  • 22.05.13 17:39

    우리가 평안하고 행복한데 임금님 덕분이니 맛있는 걸 드리고 싶어< 이 순박함이 포인트ㅠ

  • 22.05.13 17:44

    귀여워....근데 해삼 전복.. 안 상했을까 가는 내내..?

  • 22.05.13 18:08

    말린 거라니까 괜찮았울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5.13 18:51

    헉 넘 늦게봤다 일단 수정했어 부털 넣었으면 어쩔 수 없지 ㅜㅜ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5.13 18:54

  • 이거읽을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함박웃음

  • 22.05.13 18:35

    진짜 전래동화같아 ㅋㅋ

  • 22.05.13 19:44

    우연히 만난게 임금이라니 운빨쥑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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