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1VvWnfLDMWU
방언은 본인이 모르는 외국어를 할 수 있는 은사로서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전세계에 복음전파를 위해 주신 것임.
본인도 모르는 그 외국어 은사로 개인기도할 수 있지만 본인이 뜻을 모르니 영의 기도만되고 마음에는 열매가 없으니
그러므로 영으로 마음으로 하는 자국어 기도가 오히려 낫다고 말씀.
그런 성령의 방언은사는 훼방말고 외국인 불신자 전도나 선교에 사용토록 해야 할 것임.
"방언은 믿는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적"~고전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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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중언부언 주절거리는 것은 성경의 방언도 아니고 귀신영에 씌운 이교도 주술사, 타종교의 귀신 은사자들이 황홀경에 빠져 뜻없는 소리 중얼거리며 귀신 계시받고 예언도 하는 것과 같음.
교회안에 예언은사자들이 이교도들과같이 중얼중얼 자칭 방언하고 통역하는 식으로 예언하고 있으며,
과거 현재는 귀신도 잘 맞추나 서사라 홍혜선 토마스주남 데이빗오어 그리고 이 카페에 죽치고 설쳐대는 사모함 등등 귀신에 미혹된 거짓종들의 예에서 보듯이 미래일은 대부분 틀림 .
확률이 귀신들린 점쟁이보다 전혀 낫지 않음.
(주위에 여럿 방언한다는 교인들중 깊이 들어가면 하나님 주시는 말씀이 있다며 주위에 전하기도 했는데 거의 다 빗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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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됬네요.
사모함의 지랄발광에 같이 감정적 대응으로 평안이 무너진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귀신종이 하나님이름으로 귀신놀음하고 하나님 선지자인 척하며 하나님이름에 똥칠하는 사이비들은 짓뭉게버리고 싶은건 여전히 어쩔 수 없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는 그분을 잘 몰라서 그런데
어떤 면이 이단인지요?
@블루 * 네. 찾아봐야겠군요.
아뭏든 방언에 대한 주장만큼은 대부분 동의합니다.
그리고 주절거리는 방언한다고 다 거짓 성도라고 보지는 않아요.
성도라도 모두 일부분은 각기 다방면으로 미혹되 종종 죄짓고 살다가 돌아오니까요.
노아시대 후에 보면 가나안 땅에 퍼진 거인 족속들 중에 평소에 중얼중얼 하는 무리들이 나옵니다.
이는 거인족들의 특징 가운데 하나이며 어떤면에서는 신접 현상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중얼중얼하는 기원은 생각보다 오래되었을 수 있습니다
아담의 타락후 에덴에서 쫓겨난지 오래지 않아 그 자손들중 사탄에 미혹된 우상숭배가 시작됐을 것이고 귀신에 잡혀 발가벗고 헤롱거리며 헛소리 지저귀며 귀신방언하는 음란한 모습에 천사들마저 미혹되 타락해 전 인류가 급속히 멸망의 길로 반 것이 아닐까 상상합니다.
@죄인중 괴수 거인족 = 에밈 = 삼숨밈(중얼거림) = 르바임 족속, 손가락 발가락이 여섯개씩
;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주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거인족들을 삼숨밈이라 부르기도 했는데 이는 중얼거리는 자라는 어의에서 왔다고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로 중얼중얼 하는 존재들이 무당노릇 하는 현상은 끝없이 윤회되고 있나 봅니다.
방언 현상은 없다고 할 수 없으나
역시 사단 마귀의 활동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오늘입니다.
@하나님나라♥탐구 성령의 방언은 분명있지만 각국의 언어에 대한 지식이 발달해 누구나 쉽게 공부할 수 있고 번역기까지 발전하고 있으니 극한 오지외에는 방언은사가 특별한 상황외에는 별로 필요치 않게 되가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