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벨기에프라이즈
여시에서도 비슷한 투표 + 달글 있어서허락 맡구 퍼옴 (원문 :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WFYL/77153?svc=cafeapp)
물론 직장일이란게 늘 좋을 수만 없고
남 돈 버는데 당연 힘들고 (사노비라면 비슷)
맞는 사람도 있고 안맞는 사람도 있겠지만자기 직업 자체에 만족도 높아보이고 애정있는게 흥미돋 ,,
재미가 뭔가요
직장일은 원래 가슴에 사표쓰고 다니는거 아니냐며,,?
원문과 맞지 않는 댓글은 지양해주라(싸움 싫어유)
나도 해보고싶다 ㅠㅠ옛날 꿈이였는데
키가안되서못해요 진짜슬품 ㅜ
해외 나가는거 너무 부러워,,, 나 여행 진짜 좋아해서ㅠㅠ 승무원 도전해보라는 말 몇번 들었는데 할걸 ㅠㅠ
승무원 되게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만족도 높다니 다행인걸 ㅠㅠ 예전 꿈이었는데 부럽다 ㅠ
진심 부러워ㅠ 다른나라 자주가는거 진짜 설레고 행복할듯
아는 사람 완전 선배의 시녀라고 치를 떨던데... 뭐 사바사겠지만
승무원은 진짜 너무 멋지고 좋은 직업이긴 한데 나는 사실 우주방사능이 무서움,,, 장거리 비행으로 피폭되는 양 다른 일반인에 비해 무시 못할 것 같아
맞아 우주방사능 진짜 계속 항공사 압박줘야해...비용줄이려고 위험 노선가는거 생명 갉아먹으라는거잖어
혹시 결헌하고 아기 낳으면? 그래도 출산 휴가 지내고 다시 스케줄 근무 가는거? 아님 그런 직원 배려해서 다른 직무 주는건가?
제일부러워....
해외나가는게 젤큰장점같아
몸약하면 절대못하겠네..
그냥 자기 일에 만족한다는게 부러움
진짜 그게 얼마나 힘든일인걸 이제 아니까ㅠㅠ
여행 좋아서 승무원 진짜 하고 싶은데 되도 체력딸리고 스케쥴 근무 극혐해서 못할듯 ㅜ
본인들은 다들 만족하는데 남들이 걱정하는척 후려치는 직업 1순위.. ㅎ ‘생명수당 치고 너무 적게버는거 아냐?ㅠㅠ’ 하면서…
돈 개잘버는건데..
난 키 ㅈㄴ작아서 못해ㅠㅠ슬프다
나 존나 새로운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해서 부러웡 ㅠㅠ
부럽다 나는 내가 하는일이 너무 싫어서..
부러워ㅠㅠㅠ 신체적 조건도 안되겠지만 멀미랑 불면땜에 못할듯...
나도 왔다갔다 하는 거...진짜 재밋을 것 같아
승무원 참 괜찮은 직업이지
난 존나 이 직업 말고 다른건 꿈을 꿀수조차 없어ㅠ 직업 만족도 최상
오 신기하다 나도 한번 해보고싶긴하다 ...... 벗 나이가 ㅜㅜ
나도 너무너무너무 부러워 비행기 멀미 오지게 해서 포기했는데ㅠㅠ
부럽다 나는 도전조차 해볼 수 없는 키라ㅠㅠ
서비스직 중엔 장점 밸런스가 최상인거 같아
풀재택 외치는 나로써는 상상도 못 할 직업....재택전환된 네이버로 이직하고 싶어서 존버중이었는데 나같은 성향인데 승무원하는 사람도 있을까...?
잘맞으면 진짜 좋아보임..부러운데 난 못할거같아
부럽다
나도 진짜 하고싶어 진짜....
갑자기 부럽다 아무생각없었는데
좋겠다...근데 나는 비행공포증있고 외모도안되고 등등 절대못할듯
아 돌아다니는거 좋아함+서비스정신있음+시차없음 등등 이런부분은 진짜 잘맞는데 치마+힐+풀메+살빼야됨+이뻐야됨 이거땜에 생각안해봄ㅜㅋㅋㅋ
천직인게 너무 부럽다ㅜㅜㅜ
글만 읽어도 행복하다 다시 태어나면 해보고 싶은 직업이야~
사람만나는거 좋아함+외국다니는거 좋아함+순환근무 좋아함+공항 좋아함ㅠㅠ
부럽다~
난 비행공포증 있어서 승무원 볼 때 마다 비행기 흔들거리는 거 안 무섭나 생각돼,, 대단한 직업 ㅠㅠ
승뭔을 너무 늦게 알앗어…시차없고+은근한 역마살있는데..문제는 키와 외모겠굼
여행 개좋아하고 체력 진짜 넘사벽으로 개좋은데.. 저걸 했어야하는데..하아..ㅠㅠ
외모코르셋이랑 승객들이 하대하는 분위기가 너무 싫어서 나랑은 안 맞겠구나 했는데 요즘은 진에어같이 점점 프리해지는 분위기 같기도 하고 외국처럼 안전 책임지는 전문직! 나이 외모 상관없음!! 이런 느낌 강해지면 나이먹어서라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질 것 같아ㅋㅋ장점이 너무 쎄다
외항사도 키 커야해?? 승객들 도와주려면 아무래도 높은곳에 팔도 뻗고 그래야해서 그런가
직업만족도 높은거 부럽다
하 진짜 ㅈㄴ 하고 싶었어 근데 키가 작아서 안 될 거 같아서 시도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