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변 후보는 “국토부가 최근 하이퍼튜브 시범단지 공모한 것 알 것이다”며 “부산시에서 대대적으로 유치되면 어반루프에도 탄력될 것이라 이야기했는데, 시범사업이 언제 종료되는지 아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2030년에 시범사업 완료된다는 이야기를 하면 국토부에서 웃는다”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어처구니 없는 허황된 꿈을 심어서는 안된다 생각한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부산의 교통체증이 심각한 것을 잘 알것이다”며 “이런 상황 고려하지 않고 (어반루프 이야기)하는 게 과연 시민을 위한거냐”고 힐난했다.
첫댓글 하는것도 업으면서 ㄲㅈ
완 박형준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