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좋아하는 만화 배가본드의 한 장면입니다.
힘들어 하는 아랑 분들 보면서 함께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올립니다.
언론고시라는 길, 누구나 헤매고 방황한다고 생각해요.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는 건지, 노력하는 만큼 실력이 늘고는 있는 건지,
걷고 있는 이 길이 제대로 된 방향이긴 한 건지..
불확실성은 불안을 키우고, 불안은 우울, 좌절, 허무, 냉소를 낳지요..
하지만 정말 치열하게 노력한다면 못 이룰 일 또한 아닐 겁니다.
흔히 언론고시를 운칠기삼, 복불복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입사에 작용하는 실력과 운의 비중은 높게 잡아도 5:5, 심정적으론 7:3 정도라고 믿습니다.
충분한 실력만 갖춘다면, 누군가 반드시 알아주리라 믿어요.
저도 아직 뭐하나 이룬 것 없습니다만
그렇게 믿고, 여기 부딪히고, 저기 부딪히면서 꿋꿋하게 저만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다들 '그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합시다.
할아버지가 돼 버린 건지, 요즘엔 자꾸 새벽에 눈이 떠지네요.
새벽 기운에 괜히 감상에 젖어 두서 없는 글 올립니다.
ps.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보시면 돼요.
저작권법 위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랑에 꼭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네요..
이노우에 선생님이라면 기꺼이 이해해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01 08:17
첫댓글 아.. 착잡한 마음과는 반대로 날씨가 너무좋아서 힘빠지는 아침이었는데.. 덕분에 조금 다잡게 됩니다.
무엇이되었건 결국 '자신만의' 길을 가게될꺼라고,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나 자신을 믿어보자 힘을내게 됐어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잉, 눈물 핑 도네요.
강해지려고 노력하는 자. 전 이 말이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