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우선적으로는 계양을에서 윤형선 후보가 당선돼서 이재명 후보의 불체포특권 활용이 불가능하게 하는 것이 1차 저지선이지만, 만에 하나 1차 저지에 저희가 실패하더라도 대장동 수사와 소고기, 초밥 수사가 좌절되는 일이 없도록 불체포특권에 대한 개정을 연구하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권성동 원내대표는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개정안에 대해서 당 대표 말씀이 있었는데, 그저께부터 연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요일(15일) 오전에 우리 당의 개정 방향을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이 대표를 향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방탄 출마론을 기정사실화하기 위해 불체포특권 개정까지 거론하고 있으니 황당하다”고 밝혔다.
첫댓글 쟤가 저렇게말하면 최고의 카드인걸로 알아먹으면 됨
마삼중 살좀 빼;
무지성 악플 체고시다
완. 성상납은?
지금 민주당 걱정해주시는거 ????
얘 너땜에 잼시 나왔댄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으 마삼중 유흥살 그켬
쫄지마 쫄지마
얘 어둠의 민주당 맞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그렇게 하다가 개같이 멸망 ㄱ
마사중 되기싫어서 안나온놈
아저씨 살빼요
북정은이 뭐라노
못생겼어요
이준석 출마하긴해? 본인선거나 잘할것이지 왤케 입만털어
북쪽동무 태영호도 국회의원하는데 뭐가 문제여
니나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