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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남해 가족여행 후기^^ㅋ
해뜨는나무 추천 0 조회 214 08.08.11 00:57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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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1 01:47

    첫댓글 일상이 시작이네... 또,,,-; 여기는 오늘오후부턴 좀 한산해지네.. 여름도 막바지에 이른 느낌이네...^^ 일상속에서,.,, 가끔 떠올려주는 추억이 생긴거라면,,, 나는 참 흐뭇한일이네...^^ 수고하세요~~~~ 낼부터,,,ㅋㅋㅋ

  • 작성자 08.08.11 03:15

    오늘 오전부터 슛들어가서... 이번 주 내내 바쁠 것 같습니다. 클럽모꼬지는 가기 힘들 것 같아요 ㅜㅠ... 형님 덕에 정말 좋은 휴가를 보냈습니다. 변변히 답례도 못하고 와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 08.08.12 09:30

    영혼의 습기를 말려야할 때..다시 남해바다로 달려오셔야겠네요!!!ㅎㅎ

  • 작성자 08.08.12 11:02

    남해의 바다는 언제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제 달려가게 될지 모릅니다.^^ㅎㅎ

  • 08.08.12 13:21

    철 지난 바다가 훨씬 좋아.....

  • 작성자 08.08.12 16:03

    눈내리는 바다는 환상적이죠^^ㅋ 마음이 막 1센티해진다는 ㅡㅡ;;

  • 08.08.11 02:14

    사건(?)들 잘 봤습니다.. 저도 저렇게 추억하게 될 이야기들을 많이 품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 작성자 08.08.11 18:16

    뭐니뭐니해도 총각 때의 추억이 제일 아련한 법이지 ㅡㅡㅋㅋㅋㅋㅋ

  • 08.08.11 08:58

    ^^*부럽습니다.^^*

  • 작성자 08.08.11 17:44

    남해 한번 다녀오세요^^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8.11 17:44

    헉.. 수목원은 후회하실텐데요. 길이 어딨는지 표시도 안된 길을 찾아서 불안불안 내려오는 재미가 있기는 하더군요 ㅡㅡ; 정말 재미있는 휴가였습니다. ㅋㅋ

  • 08.08.12 09:28

    그곳에..가을에 느릿한 걸음으로 깊은 숨쉬며 걸으면 ...그 기분 참 좋은데~

  • 작성자 08.08.12 11:03

    말이 그렇지 나무냄새하며 좋았어요^^

  • 08.08.12 13:19

    우리집에 귀여운 말티즈 두 마리 있어!! 빌려주께용~~~

  • 작성자 08.08.12 15:44

    헉...악명높은 애완견 상위에 랭크된 말티즈 ㅡㅡㅋㅋ 귀엽긴 엄청 귀여운데 다루기가 쉽지 않다는 ㅡㅡ; 수목원길은 나무냄새 짙고 좋았어요. 바닥이 그냥 흙길이었으면 더 좋았을 뻔 하다는 것 외에는요. 이번에 가셔서 한바퀴 돌아보세요^^

  • 08.08.12 16:00

    우리 마당 뛰어다니는 거 보면...민폐끼치지는 않을 걸!! 보디가드 잘할거야..아주 감성적이라서..마당에 하늘말나리 필 때 맨날 꽃구경하느라 얼굴에다 꽃가루 묻혀다니는 애들이야요~~딱 켄켄 스타일일걸!!!

  • 08.08.12 16:03

    동생이 사정이 생겨서 개싫어하는 우리집에다 어쩔 수 없이 두고 갔는데 집안에선 못키우겠고..똥개화 시켜서 마당에서 키우고있는 말티즈..어찌나 애교를 부리는 지 자꾸자꾸 정이 들어가고 있다는...

  • 작성자 08.08.12 16:06

    오오.. 역시!! 개는 개답게 마당에서 키워야죠^^ 집에서 키우면 자기가 꼭 사람인 줄 안다니까요.. 머리좋고 애교가 지나쳐서 사고를 많이 친다고 하는데, 마당에서 키우시면 별 문제 없으실듯^^ 댁 완공되면 집들이라도 한번 하러가야 하는데 말이죠^^ 가서 말티즈도 좀 안아주고 ^^a

  • 08.08.12 18:24

    환영!! 이쁜 여자 좋아하는 애들이라 켄켄도 당연 좋아할 걸!!! 모녀사이인 말티즈..

  • 작성자 08.08.12 22:45

    켄켄님은 혹시 자기가 여성이라는데 대한 거부감을 갖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자신감이 가장 아름다운 겁니다. 저는 이미 켄켄이 가장 이쁘다고 공공연하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ㅡㅡㅋㅋ

  • 작성자 08.08.12 23:10

    너무 진지해지시면 곤란한데요 ㅡㅡ;;;;;;;;;;; 만나면 맛있는거 사야할 분위기 ㅡㅡㅋ

  • 08.08.13 11:02

    나도 켄켄한테 한 표 던지고 있다는 거 ..해뜨는 나무님은 아신단거~~켄켄..화이팅!!

  • 작성자 08.08.13 12:04

    ^^*

  • 08.08.13 19:15

    음,,나만 켄켄을 좋아흔게 아니었군,,,-;

  • 08.08.13 19:27

    이리되면......진짜로 켄켄이 맛난 거 사야한단 확실한 분위기!!!!!

  • 작성자 08.08.14 01:34

    켄켄... 4랑해 ㅡㅡ;;; 4랑... ?????(뭘 해????)

  • 08.08.11 13:37

    악~~~ 막 가고싶습니다..ㅠ.ㅠ

  • 작성자 08.08.11 17:44

    꼭 가시기를 권장해드립니다. 사진 올리면 후회하실껍니다. ㅡㅡㅋㅋ

  • 08.08.11 18:56

    바다가운데서 짜장면은 제주도서 먹어봤는데..남해도 되는구낭....콩국수도 먹었었는뎅...침고인다..

  • 작성자 08.08.12 01:08

    흐흐흐... 저 혼자였다면 탕슉에 소주한잔이었을겁니다. ㅡㅡㅋㅋ

  • 08.08.11 19:32

    바다 한가운데서.. 짜파게티 끓여먹까효?? +.+

  • 작성자 08.08.12 01:09

    먹을거는 널렸는데... 거기서 짜파게티 끓이면, 아마도 고명으로 회가 올라가야 할 듯 ㅡㅡㅋㅋ

  • 08.08.12 23:42

    고명으로 회라.. ^^;;

  • 08.08.12 02:25

    완전 재미있으셨겠어요...오고 나니 물놀이 안한게 심히 후회스럽다는..ㅎㅎㅎ

  • 08.08.12 02:33

    스컬리는 너무 시간이없어서,,,-; ㅎㅎㅎ 담엔,,좀 느긋하게 다녀가~~~

  • 작성자 08.08.12 11:05

    바다가 완전히 한편의 그림이었습니다^^ 이번에 가셔서 꼭 들어가보세요^^ㅋ

  • 08.08.13 00:18

    이번에도 못갈거 같아서 심히 아쉽다는..ㅠ.ㅠ..어느날 갑자기 남해바다로 달려가는거 아닌지..ㅠㅠ

  • 08.08.13 01:23

    ㅋㅋㅋ 그러셔요,,,^^

  • 08.08.14 22:43

    항상 바다를 보면서도 느끼는 아름다움을 이틀동안에 다 느끼기에는 부족했을 거예요...아무리 성난일도..답답한 일도 바다만 보면 평안을 찾게 되더라구요..이 글을 적고 있는 순간에도 보고싶어 지네..바다가..ㅋㅋㅋ..즐거운 여행이었다니..다행..뿌듯..^**^

  • 작성자 08.08.14 23:04

    정말 너무 세심하게 챙기셔서 죄송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냥 편하게 대해주셨으면 자주 갈텐데요^^ㅋㅋㅋㅋ 태현이 너무 이뻐서 율이 동생 삼고 싶어지데요.. 하긴 내 아이 남 아이가 어딨어요. 그냥 다 아들 딸로 키우면 되죠^^ 제 고향이긴 하지만, 바다가 너무 이쁘죠. 집에 따로 그림같은 거 안 걸어두어도 문만 열면 예술품이 떡하니 있잖아요^^ㅋㅋ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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