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문재인이 歲*月*號*사건에 연루된 것이 드러났네요...(펌)

[+진리사랑]

결국 문재인이 세월호 사건에 연루된 것이 드러났네요...

(펌)
조국 처남 정광보,
20년간 대기업 물류담당으로 일하다

014년 두우해운으로 이직.
2014년 1등항해사 A씨(신정훈) 두우해운에서

두달 일하다 세월호로 옮기자 마자
세월호 침몰.

두우해운에서 보유했던 동친상하이호,
북한석탄을 운반하다
유엔에 적발.
두우해운이 속한 SM그룹에
문재인 동생 문재익도 선장으로 근무중.
전남도지사였던 이낙연의 동생 이계연도
같은 그룹에서 바지사장으로 일함.
문재인 해외순방에
SM그룹 우오현회장 3회 이상 동행.
백승주의원 두우해운과 북한석탄관계

검찰과 정부에 조사 요구.

백승주 의원이
“정부와 검찰은 두우해운이
북한 석탄 밀반입을 위한 선박 신분 세탁 의혹에

대해서 철저히 수사를 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백 의원은
두우해운 소속 선박인 동친상하이호가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를 위반하면
국적 세탁을 통해 선명을 바꾸었다고 지적을 했습니다.
백 의원은 또
두우해운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사실에 대해서도

수사해야 한다고도 했는데요.

서계우 보나미시스템 대표(두우해운 부대표)는
4일
"정광보 상무를 영업력 강화 차원에서 영입했는데
당시에는 조국 법무부 장관 처남인 지 몰랐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정 상무는 2014년 보나미시스템에 입사했고
조 장관의 처남인 것을 알게 된 것은 그 이후"라고 말했다.
서 대표에 따르면
정 상무는 2014년 1월1일 보나미시스템에 이사로 입사했다.
이후 2018년 상무로 승진했다.

조국 처남 정광보 두우해운 2014년 1월 1일 입사!!!

대통령·총리의
동생들이 일하는 SM그룹 계열사, 해수부 산하

공기업서 1360억 지원받아.

권력 1·2위의 동생들 작년 영입…
매출·자산 뛰며 특혜 의혹 중심에
우오현 회장은
文대통령 동남아 순방에 최소 3차례 동행.
해수부, SM계열사 가입된 해운연합에
483억 지원 추진
조국 처남도 해운연합 소속 회사의 계열사 간부로 재직

세월호 침몰:2014년 4월 16일

문재인은 98년 웅동중학교에서 35억을 떼여

파산한 동남은행의 파산관재인.
문재인과 같은 법률회사 출신 노무현 2000년

해양수산부 장관되면서 조국과의 친분으로
웅동중학교 방문.
2003년 대통령 되면서 또 웅동중학교 방문.
문재인은
유병언 세모그룹 때문에 파산한 신세계 종금 파산관재인.

2003년 3월 13일 노무현 대통령은 공식 일정 중에 짬을 내어
경남 진해의 웅동중학교를 방문했다.
2001년 6월 29일 처음 방문해 "대통령이 되면

다시 오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노 대통령은 이날 학생들에게 지혜, 용기, 겸손,

이웃에 대한 사랑이 대통령을 만드는 기본 덕목이라고 말했다

이낙연은 세월호 사건 당시 전남담양함평장성영광군 국회의원.
세월호 터진 후 2014년 7월 전남도지사 됨

문재인 당선후
아침마다 검색 불가능한 덤프트럭 수십대가
뭔가 꽉 채워서
남북출입국 사무소 통해서 넘어갔다 왔음.

검색 불가였다고 남북출입국사무소 직원이 하소연함

2014년 세월호 사건 직후 검찰은

두우해운 압수수색 했었습니다.
윤석열도 다 안다는 거죠.
북한 석탄 문제도 국회의원들 다 알고 있고

기자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국민들만 모를 뿐.

동남은행이 결국 파산하면서
당시 예금보험공사에 의해 선임된 파산관재인 중 한 명이
법무법인 부산의 문재인 변호사(현 대통령)였는데,
웅동학원 상대 채권 회수에 소극적이었다고

김 의원은 주장했다.

노무현,
문재인,
유병언,
이낙연,
조국,정경심....
이렇게 엮여있는
세월호 침몰.
북한석탄 밀반입.
사악한 사기 불법 편법 돈지랄 등등...
무지한 문재인 지지자들이 진실을 알기바랍니다.
통상 고맙다 라는 말은 훈훈하게 들린다만
문재인의 "애들아 고맙다" 라는 말은
훈훈하기는 커녕
마치 악마를 본듯
소름이 돋습니다.
~~~~~
<김복순님의 밴드(동북아포럼~) 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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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부인 정경심의 동생 정광보가

2014년 1월 두우해운에 입사와 세월호 관련/
정광보가 두우해운 입사한 직후에,
신정훈 항해사가 두우해운에서 세월호 사고

하루전에 세월호로 옮기고 사고시 수상한 행동을 함.
신정훈의 모습이
노무현 사망 유일한 목격자(이병춘 청와대경호과장)의

현장검증 출석자와 매우 닮음.
*조국+정광보+신정훈(세월호)+노무현 사망 관련 의혹 제기됨

(링크 보세요)

https://t.co/5IewhOtqYm

■ [세월호의 진실]
세월호 침몰이
북괴와 종북좌파 세력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기 위해
사전 기획한 학살임을 증거하는 자료들
(링크 보세요)
https://t.co/gxoDzfK0dx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건은,
북괴와 종북좌파와 기회주의 반역세력 등의
기획 음모와 조작사기에 의한
정권찬탈, 국기문란 반역 사건임!
(링크 보세요)
https://t.co/YzHH6svJIi

*노무현,문재인 일당의 종북 공산주의 반역 정체

(링크 보세요)

http://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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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유병언(세월호 선주),

그들의 '물고 물리는 의혹'
(선데이저널 기사: 링크 보세요)
https://t.co/1nLohuPoF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