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사나?
재미있고, 가치있으니까..
2. 고구마 좋아하우?
김치랑 같이 먹으면 환상~! (할머니표여야 함.. ^_^)
3 팔꿈치 아프지 않아요?
별로요.. ^_^
4 존댓말 귀찮아졌다. 반말이 거슬리는가?
아니요..후후..
5 하지만 방문이 열려있는걸 어쩌란 말인가?
마사루유..?
6 당신의 헤어스타일은 어떤가?
짧은머리..에..애들이 오늘따라 구박하는데..
음..개학이라고 머리는 다 펴고 와갖구..나보고도 피라고 -_-;
시로! -_-; 난 곱슬이 좋아~!
7 개고기를 먹어봤는가?
어렸을때..소고기라는 아빠의 거짓말에 속아..그릇 밑바닥까지 맛있게 핥아먹었다고 함..
8 키스 해봤는가?
-_-; No Comment
9 개고기 질문 뒤에 키스 질문, 어떤 기분인가?
별로.. -_-;
10 그런가? 미안하다. 됐나?
네..
11 주량은?
글쎄..아직 안먹어봐서.. ^-^; 술이라곤 부활절의 포도주밖에..맛있었음..
가끔..슬프거나.. -_-; 괴로울때..베란다의..음..먹고싶기도 하지만..
먹고싶지 않음.. -_-;
12 술버릇은?
글쎄...
13 흡연은 하나?
아뇨.. -_-; 윽..pc방인데..아주 담배냄새땜에 죽것다..
14 뭐 피나?
no..
15 할 줄 아는 운동은?
'할 줄 아는'이라니.. -_-;
좋아하는 운동은..농구와..야구! 볼링..등등.. ^-^
16 연애 경험은?
역시 no comment..
17 내 헛소리가 1000개를 넘기리라 생각하나?
1000개일거라 생각합니다..
18 관계대명사를 아는가?
-_-; who which whom whose what that..
19 감자 피자는 맛이 없다. 안 그런가?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음..그르게..느끼할거 같다.. -_-a;
20 당신의 머리카락 갯수는?
25만개 이하..
21 황당한 질문에 대한 느낌은?
별로..
22 사랑하는 사람이 헤어지잔다. 그 말 듣는 순간 당신의 행동은 어떨까?
..나한테 잘못이 있으니..뭐..소리 듣기전에..짐작했겠지..그래서..그냥..받아들..
23 컴퓨터가 말을 듣지 않는다. 당신의 행동?
-_-; 잘 안다..음..속이 탄다.. -_-; 한숨을 푹푹 쉰다..
24 그렇다고 부술 것 까진 없지 않은가?
미쳤냐.. -_-; 부수게..
25 밥 먹었나?
아침, 점심..안먹은 상태..저녁먹을땐데..아..배고프다..
26 작년 크리스마스는 화이트였다. 즐거웠나?
아......작년...크리스마스.....라.. -_-a 아..즐거웠다.......지금 생각하면..
27 크리스마스에 뭐하고 사나?
교회가고..tv보고..생각하고..먹고..자고..싸고.. -_-; 뭐..특별할건 없다..
28 자신이 해봤던 가장 나쁘다고 믿는 짓?
..초등학교 2학년때인가.. -_-; 문방구에서 샤프를 슬쩍 했다..
어린아이의 무슨 심리일까.. -_-a 본성이겠지..뭐..후후~
29 나이?
만 17..인가..? 벌써......
30 키?
165...
31 몸무게?
윽.. -_-; 보기보다 꽤 나간다..
32 성별?
female..
33 위에서 오타냈었기에 한 번 내보는 질문. '성병' 있나?
글쎄.. -_-a
34 성씨가 뭔가?
송..
35 본관은 어딘지?
여산..
36 좋아하는 가수or 뮤지션?
Extreme..Gigs..조규찬......
Extreme..외에는..따듯한 음악을 좋아하는 편이다..
37 개가 좋나, 고양이가 좋나?(양자택일)
개..후훗..웬지 고양인 별로..
38 먹을 것 갖고 장난치는 것 아니다. 안 그런가?
그럼~!
39 집안의 가정교육 방침?
긍정적으로 살아라..(엄마의 교육방침이다..엄마는 요즘 아빠도 교육하는중이다..)
40 가장 관심있는 분야?
음악..
41 뭐든 이루어준다면, 무슨 소원을 빌겠는가?
..어려운 질문이다..음..밑의 질문이 신경쓰이네.. -_-;
아..소원..글쎄..지금에 만족하지만..음..소원한가지라면..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
42 그런걸 어떻게 이뤄주냐?
그르게..
43 화났나?
아니..별로..
44 지금 어디 있나?
형주네 pc방..
45 뭐 입고 있나?
교복..
46 당신의 가장 익숙한 별명은?
스누피.........
47 본명.
송영미 (집에서는 다른 이름을 부른다..'songbbori')
48 몇 번 부터 번호 뒤에 점이 없었을까?
3번이었던가..? -_-a;
49 당신의 가장 취약한 신체부위는?
헉..많다.. -_-; 음..글쎄..취약..이라..
--; 취약과는 거리가 다 먼데..비대하다..
아..미각이랑..후각이 좀 떨어지는거 같기도 하고.. -_-a;
50 고스톱 칠 줄 아나?
민화톤가 뭔가는.....7살때만 쳤었다..
51 당구(사구) 칠 줄 아나? 친다면 몇 치나?
안쳐봤다..
52 라면 잘 끓이는가?
내가 먹을정도론.. ^_^
53 이성친구 있나?
아뉘..
54 진도는 어디까지?(지리상의 지명 '진도' 말고, 연애 상황.)
학교-집-과외-연습..뭐.. -_-; 만날시간이 어딨나..
55 거짓말 하지 마라!
닥쳐라..
56 믿을 줄 알았나?
뭐냐.. -_-;
57 당신 그 옷 안 어울린다. 갈아입을 생각 있나?
안어울려도..어쩔수 없다.. -_-
58 그렇다. 안 보인다. 설마 진짜 갈아입었나?
내가 뭐라고 했나..? -_-; 안갈아입었다..
59 바보라는 소리 들어본 적 있나?
많이..스스로도 그렇게 생각..
60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둘다 좋다고 말해야 겠지만..솔직히 엄마가 더 좋다.. -_-;
돈은 아빠가 주는데.. -_-; 후후..
61 '어구, 우리 귀염둥이'란 말을 들어봤나?
....응....(반말이라도 이해해라.. -_-; 귀찮다..)
62 어구, 우리 귀염둥이~ 귀엽기도 하지~ 기분이 어떤가?
아닌걸 알기 때문에.. -_-; 별로이다..
63 할 줄 아는 악기?
목소리, 휘파람, 책상두둥기기....... ^-^
기타..리코더(공연도 했었음..소프라리노, 소프라노, 알토, 테너 리코더합주..
리코더..음반도 있음..만만한 악기가 아님..난..리코더가 좋음~)
피아노 조금과..밴드하는 사람이 보통 그렇듯 드럼과 베이스도 배우고 싶으나..
속터져서 못배우고..기타가 젤 편함.. -_-;
64 타자 속도가 몇 타 인가?
한글..600..영문...350...정도..
65 난 최고타가 1030타 이다. 103타가 아니다. 믿겨지는가?
그럼..
66 볼펜이 좋은가, 샤프가 좋은가?
샤프........
67 싸인펜은 어떤가?
좋다.....아까워서 안쓰는 편이다......
68 매직은?
좋지....냄새 빼고...
69 내가 문제를 치사하게 내고 있다고 생각하나?
아니요..
70 1000문제 다 답할 생각인가?
글쎄.. ^_^
시간이 없는데..돈은 있으니까..뭐..되는데까지 해야겠지만..
이제 70인데.. -_-; 어떻게 할까..
또 누가 읽을까.. -_-; 이걸..어느 할일없는 사람이..헤휴..
음..통신시절부터..'회탐'이란건..즐겨했던 편이니..답을 할지도..
71 가장 재밌었던 게임은?
파랜드 택틱스.. -_-; 헤..이거 밤새 하다가 컴퓨터 날라간적도 있고..
음..한때..빠샤빠샤라는 게임도.. -_-; 좋아했고..
구관이 명관이라고 테트리스는.. -_-; 재미있다..
그리고..테트리스보단 헥사를 좋아한다.. -_-;
72 바다에 코끼리와 아나콘다와 당신이 빠졌다. 어느 동물을 붙잡을 것인가?
코끼리..헤엄잘친다..('타잔'만화영화에서 보니까.. -_-a)
73 자살할 생각이 있나?
아니~
74 아무나 죽는거 아니다. 당신은 아무나가 아닌가?
나도..아무개이지만..죽을생각은 없음..
75 '터널 비젼' 이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모름..
76 미국 대통령은 부시인가, 고어인가?
부시..
77 사상 지평의 융합은 언제쯤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는가?
그런것은 바라지도 않는다..
78 위 문제 뭔 소린지 아는가?(참고로 난 모른다.)
훗..
79 직선사관 사고가 대한 민국 민족 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해 말하라.
장단점이 다 있것지..뭐.. -_-+;
80 진짜 말할 줄 몰랐다. 놀라버렸다. 날 진정시킬 방법은?
쇼하지 마라.. -_-;
81 당신 방에 시계가 몇 개 있나?
내방에...시계가...2개 있다..
82 그걸 일일이 세어볼 필요는 없지 않나?
응..
83 돈 많나?
아니..
84 건강한가?
그런대로..
85 목욕한지 얼마나 됐는가?
사..실..난..목욕 안하는데.. -_-;
86 그럼 샤워는?
하루에 두번씩.. -_-;
87 무서운 사람 같으니... 세수는?
세수는..그냥..비누가 있을때..
88 설마 양치질 한지도 그만큼 됐나?
응..
89 고치고 싶은 버릇 있나?
책상에 못앉아있는거..
90 별로 고치고 싶지 않은 버릇은?
한숨쉬는거..... (시원하다..)
91 난 뱀을 좋아한다. 뱀 좋아하나?
별로..
음..싫어하지는 않는다..
92 공룡은?
공룡..도 역시..
93 'XX 좋아하나' 같은 종류의 질문이 지금 몇 개 나왔을까?
모른다..
94 설날(구정) 예상 수입?
10만원..? (친척은 별로 없지만..고모와 막내삼촌과 작은엄마가 좀 많이 주신다 ^_^)
95 설날(구정) 예상 지출?
지출은 없다..
96 박치기로 수박을 깰 수 있는가? 닌 깰수있냐??
하려면 뭘 못하겠는가.. -_-;
97 다리를 양 옆으로 벌리면 각이 몇도까지 나오는가?
110 도..? -_-;
98 키스 동 의장을 본 적 있는가?
아니요..그룹 KISS 가 생각난다.. -_-; 윽!
99 날 본 적 있는가?
모르죠..
100 변비를 치료하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법이 있나?
우유 1000 ml 짜리를 원샷하면..직빵이다!!!!!!
101 소변을 참는 방법?
그냥 참는거지 뭐.. -_-;
102 大변을 참는 방법?
역시 그냥 참아야지.. --; 휴지를 열심히 찾으며..
103 더럽다고 생각했지?
아니..뭐..
104 종교는 무엇인가?
기독교..
105 어디 사나?
인천..
106 어디 사냐고 묻는 질문이 두 개는 아닌가?
아니오.. -_-;
107 글씨 잘 쓰나?
명필은 아니다.. -_-; 심한 악필도 아니고..
잘 쓰는 편은 아니다.. -_-;
108 가장 기억에 남는 수상 경험은?
상이라.............
별로..인상적인건.......
109 가장 맛있게 마신 음료는?
하하~~~ 박카스~~~정말..1.5 리터짜리 나왔음 좋겠다..
아, 그리고..그저께 마신 김빠진 코카콜라 라이트 ^_^
110 담배값이 올랐다. 슬프지 않은가?
기쁘다.. ^_^
111 축하한다.
고맙다.. ^_^
112 그 때 붉었던 것은 누구인가?
사미자.
113 가장 좋아하는 단어?
사랑..
114 자신만의 독특한 생활 언어?(본인은 '염염')
-_-; 글쎄..?
115 좋아하는 생선회는?
참치회..? -_-;
116 사시미 칼을 실제로 본 적 있는가?
아뇨..
117 내려 놓지 못할까?
안들었다..
118 왜 그러나?
-_-; 뭐가..
119 100m 달리기 몇 초 나오나?
19초.. -_-;
120 제자리 멀리뛰기 몇 m 나오나?
170cm..
121 첫 고백은 어떻게 했나?
하핫..정팅에서.. -_-; 컴퓨터로..손가락으로..
122 첫 실연은 어땠나? (상황 묘사 부탁+_+)
대답없이..그냥 울기만 했다..........마지막 시간도 못가진채~♬
123 놀리는 것 같나?
아니..
124 자신을 차버린 상대에게 한 마디.(없다면 상상해서)
웃기다...노래가사다.. "행복하게 살아요.."
125 삭발을 하겠나, 장발로 기르겠나?
삭발! ^_^
126 인류 멸망은 언제쯤으로 예상하는가?
멸망..안한다..
127 지구 종말 전에 인류가 멸망할까?
안한다..
128 바퀴벌레를 존경하나?
네..대단한 생명력이다.......
129 악어 가죽이 비싼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_-; 안써봐서 모른다..
130 용봉탕을 드셔 보셨나?
아니..
131 자라피는 마셔 보셨나?
웩. -_-;
132 뱀고기는 맛이 어떤가?
웁......
133 좋아하는 옷 색깔?
회색.. -.-;
134 좋아하는 색깔?
녹색과 하늘색..
135 번지 점프 하라면 할 수 있겠는가?
물론~ 하고싶다..
136 가장 싫어하는 것?
담배냄새..
137 폐쇄공포증이 있는가?
공포증까진..없다..
138 가족 사항이 어떻게 되는지?
아빠, 엄마, 동생, 나
139 주거하고 있는 주택의 형태는?
아파트..
140 좋아하는 계절?
가을..? ^_^;
141 눈 오는 것 좋아하는가?
..좋다..
142 비 오는 것은 좋아하는가?
물론.............
143 파리 좋아하나?
별로..
144 모기 좋아하나?
별로..
145 깡패를 만났을 때의 대처법?
피해간다.. -_-;
146 양아치를 만났을 때의 대처법?
역시 피해간다.. -.-a
147 나쁜짓 하다가 만나선 안될 사람(애인, 선생, 부모님, 경찰 등)을
만났다면 어떻게 대처할텐가?
-_-; 설득한다.....
148 머리는 얼마나 자주 빗는가?
빗이 있으면.. -_-;
149 아차, 머리 감은지 얼마나 됐나?
몇시간..
150 토닥토닥.
안마 더해줘라.. -_-;
151 부비잇>_< 기분이 어떤가?
-_-; 징그럽다..더워죽겠구만..
152 인생이 왜 이럴까?
뭐가 어때서..
153 사랑을 정의내려보라.
음..이거 효진쓰 카페에 올려던 건데.. -_-;
그사람의 웃는 모습에 행복감을 느끼고..바라만 봐도 좋은거지..뭐..
소유하는것이 아니고.....
이해하는것이고....
눈물..
154 우정도 정의내려보라.
날개들..(하하..미안하다..친한척해서.. ^_^ 난 너희들이 정말 좋아~)
155 갈대밭을 본 적 있는가?
네..
156 갈대밭의 느낌은?
간지러울것 같다..
157 새해 각오는?
집에선 착한 딸이..
학교에선 좋은 친구가..
사회에선 좋은 사람이 되자..
였었다..
음..남은 날동안 지켜봐야지..
158 무인도에 가지고 갈 것(생물, 무생물 아무거나) 세 가지만.
큰 돋보기..같이 살 사람..통기타..
159 온통 하얀 방이란게 있다고 치자. 들어가면 어떤 느낌일까?
추울것 같다.. -_-;
160 눈 한 송이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느낄수없는 무게.. -_-;
161 당신의 친한 친구들 몇 명만.(무작위 추첨)
한나..주희.. 얼굴 못본지..어언..6.1.2.3.1.2 6년이 되었군.. -_-;
편지도 안써주고..난 나쁜 친구다.. -_-;
연락해주는..고마운 중학교 친구들..
날개와...... 우리반 친구들..
162 요즘 들어 싫은 그에게 한 마디 하라.
없다..
163 거자필반이 사실일까?
응..
164 회자정리는?
응....
165 좋아하는 만화 쓰시오.
네모네모 스펀지송..으악! 오늘 수요일이지! 읏..끝났겠다.. ㅠㅠ
심슨가족~~!!! 도 못보겠다..이거 답변 할려면.. ㅠ_ㅠ
멋지다 마사루....두번째 읽었을때 정말 재미를 느꼈다..
괴짜가족..디게 좋아했었는데..몇권인지 기억이 안나지만..재미없어서 실망..
Naoki 인가.. ^-^ 그 아저씨 만화들..
166 벼락을 맞아 본 적 있나?
아니.. ^_^
167 저런, 착하게 좀 살지
그럴 생각이다..
168 내 앞에 놓여있는 마일드 세븐 빈 갑 은 누구의 것일까?
모르지.. -_-;
169 아침 체조를 하시는가?
아침 달리기로 대신한다..
170 기르고 싶은 동물이 있다면?
멍멍이..
171 제일 좋아하는 과자?
빠다코코넛.. -_-; 이 떠올랐다..근데..건..너무 목이 메인다..
172 우유 먹고 고생해 본 적 있나?
그럼......... -_-; 엄마가 독서실에서 먹으라고 1000ml 를 싸주셔서..
173 해보고 싶은 아르바이트는?
pc방 봐주기.. ^-^
174 서태지가 대중매체와 사회전반에 끼친 영향은?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175 현 경제 위기의 주범은 누구들일까?
불양심적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모든 사람들..
176 시문학계의 거성 서정주님께서 작고하신지 보름 정도 됐다.
서정주님께 한마디?
편히 잠드소서..
177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수 많은 학생과 시민이 다쳤다. 기분이 어떤가?
감정적으로 보면..윗놈들을 때려죽이고 싶지만....
무감정적으로 보면.....전쟁이나..돌림병이나..이런일들로 인해서..
현재 인구가 60억이지.....그런일이 없었다면......지구는 터졌을거다...
178 군사정권에 한마디?
꺼져라..
179 현정권에 한마디?
대통령만 똑똑하면 뭐하냐..
180 어떤 양반은 집안 다 망해가는데 바깥 나돌아다니면서 굽실굽실 거리며 지 잘난 맛에 살고 있다. 그 양반에게 한마디 하라면?
니 멋대로 살아라..
181 민족대표 33인을 평가해보라.
용기있는 사람들이다.....
182 광수생각 본 적 있는가?
그럼~
183 가죽 점퍼가 있나?
아니.. -_-;
184 가죽 바지는 있는가?
오, -_-; 없다..
185 말채찍... 흠흠. 오토바이 좋아하는가?
오토바이..타면 잼있던데.. (시골길에서 할아버지 뒷좌석에 앉아 타봤다..)
186 아까 담배 피냐는 질문에 ok 한 사람 아닌가?
난 아님..
187 벽에 머리를 박으면 기분이 어떤가?
기분이..없는데.. --;
188 실제로 박아볼 필요까진 없지 않았나?
안박아봤다..
189 윈도우에 기본으로 장착된 게임 중 즐기는 게임은?
지뢰찾기와..카드놀이....하트..
프리셀은 할줄 모른다..
190 자신이 자주 가는 사이트 주소를 적어달라.
cafe.daum.net/BlueWings
191 그린스펀의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바뀌어질 미국의 정책을 전망해보라.
그런거 생각할 머리가 안된다..
192 진실과 거짓 중 무엇이 더 좋은가?
진실..
193 진실은 무엇일까?
-_-; 진실은.....진실이지..뭐..
194 거짓은 무엇일까?
진실하지 않은것.. -_-;
195 우리 집 앞에서 짖어대는 저 똥개는 뭘까?
똥개.
196 왜 옆 집 부부는 새벽 2시에 눈도 오는데 밖에 나와서 싸움질일까?
사정이 있겠지..
197 동네가 왜 이럴까?
-_-; 우리동네도 그러니..너무 화내지 말아라..
198 해부 경험은?
개구리.......중2..때........우..
199 인터넷은 꼭 필요한 것일까?
꼭....은 아니지만..좋다..난..
200 이제 5분의 1이다. 느낌은?
어..그르게.. -_-; 하....뭐..언젠가 다 하겠지..
201 자주 가는 까페 이름은?
푸른날개..
202 자주 가는 나이트 이름은?
꺼져. -_-;
203 어른한테 가장 크게 개기어본 경험은?
버스기사 아저씨가..더운데..나더러 100원을 더 내래서 짜증나서 인상쓰고
"450원 냈잖아요" 라고 하고 뒤로 갔다.. -_-;
204 전화 좋아하나?
별로...........
205 전화번호 끝자리 두 글자만.
94
206 내리는 눈을 먹어 본 적 있는가?
네..
207 좋아하는 숫자는?
2 와 5
208 요새 자주 보는 TV 프로그램?
없다......
209 당신이 대머리가 된다면 어쩌겠나?
음..소갈머리..그런 대머리 말인가..? -_-a
시원하게 밀어버려야지.. --; 뚜껑 덮거나..가릴 생각은 없다..
210 야한 성인 자료를 자주 보는 편인가?
컴퓨터 없어진 이후로 전혀.. -_-;
211 머리카락이 한달에 얼마나 자라는가?
길때는 몰랐는데..자르고 나니까.. -_-; 자라긴 자라는거 같다..
얼마나 자라는지는 모름..
212 고인이 되신 김현식님의 노래를 아는가?
그럼........
213 왜 우리집 벽지에는 곰팡이가 피어나는 것일까?
습하다......물먹는 하마를 들여놔라..
214 삼각팬티가 좋은가, 사각팬티가 좋은가?
삼각팬티밖에 안입어봤다..
215 판타지 문학이란 무엇인가?
안읽어봐서 모르것다..
216 일본 문화 개방에 대한 의견?
뭐..개방할수도 있지.........
217 빛의 속도로 지구를 일년에 몇 바퀴까지 돌 수 있을까?
1초에 7바퀴 반이다..궁금하면 계산해봐라.. -_-+
218 타이슨의 주먹의 순간 타력은(무게)?
대단하겠지.. -_-;
219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는?
쉰들러리스트.. 로빙화... -_-; 영화..보고싶은건 많은데..
영화관도 안가는 편이고..잘 안본다.. -_-;
영화래서 말인데..
어제 시스터액트 1 을 빌려봤다.. -_-; 감아서 2번 봤다..
후후... -_-;
220 좋아하는 영화배우?
특별히 좋아하는 배우는 없다.. 영화에..관심이 별로 없는거 같다.. -_-;
221 밥 딜런 아는가?
포크의 대부..
222 비틀즈는?
내가 바보냐.. -_-;
223 미 가수 스콜피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미 가수 좋아하시네.. -_-; 독일가수다..
224 외박을 하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나?
별로 해본적은 없지만..그냥 전화해서 허락을 얻어내거나..
미리 말하고 가거나.. -.-a
225 지금 보고 싶은 사람?
.......
226 보고 싶은 사람을 보면 뭘 할 건가?
고개숙이고 숨을것 같은데..
227 우리 나라 대중음악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느낌없는 노래들이 종종 있다..
댄스라도..느낌있는 노래는 좋지만..
발라드라도..느낌없는 노래는 정말 짜증난다..
228 우리 나라 애니메이션 업계의 문제점은?
지원이 별로 안되는것인가..? -_-; 음..애니도 관심이 없어서 잘..
229 자학변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_-;
230 아동학대에 대한 생각?
아동이나..학대하는 사람이나..불쌍하다..
231 소녀들을 노리는 추태는?
-_-; 무인도로 보내라..
232 환경오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으아..정말..심각하다..
그러면서도..환경오염을 막기 위해..하는게 없어서..안타깝다..
머리를 이틀에 한번씩 감을까..비누로 감을까.. ㅠ_ㅠ
233 바퀴벌레를 손으로 때려잡을 수 있나?
노.. -_-; 윽..
컵으로 덮거나..사전으로 깔아서 냅둔후..
엄마나 아빠를 불러 치우라고 할것이다.. -_-;
(바퀴 직접 잡아본 적 없음..)
음..바퀴벌레 디게 좋아하네.. -_-
234 파리를 돋보기로 태워본 적 있나?
명사수가 아니라서..그런건 못한다..
개미 태우는거면 몰라도..
235 개미는 태워 보았나?
헉..아직 안태워보았다..
평소엔 잘도 나타나더니..찾으니까 없어서..그냥 검은색종이만 태워보았다..
머리카락도..
236 송충이를 라이터로 구워본 적은 있나?
라이터를 들고 송충이를 만난적이 없어서..
237 침 뽑은 벌을 땅에 집어던지며 놀아 본 기억이 있나?
아니..
238 지옥을 믿나?
맘이 불편하면..그게 지옥이다..
239 객관적으로 볼 때 천사와 악마 중 누가 더 좋은가?
객관적..?
둘다..
240 아쉽게도...
cupid's dead..? ^-^
241 그러길래 진작 좀 하지 그랬나?
뭘 한다는거지..?
242 뭔 말인지 알고 답하는 것인가?
아니..
243 사실 헛소리였다. 기분은?
243 번까지 와봐라..그냥..무감각하게 대답하고 있다.. -_-;
244 고백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지?
끄덕..
245 콘서트 좋아하나?
좋다..
246 누구의 콘서트에 자주 가나?
자주 안간다.. -_-;
247 통신에서 친한 사람들 몇 명만.
하하.....선영아, 이거 어디서 구했냐..
음..통신이라.......친한사람들..?
장,박,최,김..기타동 사람들...정도..
(장,박,송,최 씨의 네명이 모여..'그냥 웃지요 클럽'이란게 있었다..
1학년때의 나같은 사람 네명이서.....말없이..웃는...)
248 노가다(막노동)을 할 수 있나?
그럼..
249 밤마다 잘 자나?
잘 자다가........
어제는..잠이 안왔었다........
250 요새 인순이가 안 보이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보이던데.. -_-;
251 드라마 허준 봤나?
조금..
중간부터 보고..끝은 못봤지만..재미있었다..
252 용의 눈물이란 드라마 봤나?
아니..
253 단편 영화 중 잘 아는 영화 제목 하나.
멀리보지 못하는 사람
254 위 문제에 답한 영화의 줄거리.
멀리 보지 못하는 사람이..한 산을 올라가는 평생의 소원을 갖고..올라가지만..
멀리 보지 못하기 때문에..자신이 정상 근처에 올랐는지도 모른다..
나중에 지쳐서 죽는다..
여기서..감독이 말하는것은..
자신이..무엇을 이루고..어느 정도 살았는지..자신은 모르지만..
자신이 정상에 온지는 모르고 있지만..정상에 올랐을지도 모른다..
무언가..이루고..남기고..살아왔을 것이다..뭐..이런..
알아듣겠나..? -_-; 논리력이 없어서..
255 알고 있는 외국욕을 나름데로 자체심의해서 써보라.
SOB..F*ck you..왕빠딴.. -_-; 이런거..
256 TV 에 '졸라XX'라는 식품의 광고가 나오곤 한다. '졸라'의
올바른 표기와 그 뜻을 아는가?
졸라XX? 그게 뭐지..? -_-; 아, 쫄라쫄라 아닌가..?
모른다....
257 세상에 삽따꾸가 참 많은 것 같다. 삽따꾸는 뭘까?
몰라.. -_-;
258 바다거북이 좋은가, 육지거북이 좋은가?
내가 알게 뭐냐.. -_-;
259 담배에 함유되어있는 수십가지 화학약품과 독성 물질의 학명을 쓰라.
자료실에 가면 나와있다..
260 금연운동을 비판하라!!!
-_-; 금연하라고 하지는 않겠지만..
담배연기를 싫어하는 사람앞에선 피지 말았음 한다.....
261 소주 안주로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요리는?
새우깡.. --;
262 당신이 마셔본 가장 독한 술은?
몰라.. -_-;
263 테레사 수녀에 대해 아는가?
얼굴과..이름과..직업과..한 일 조금..정도..
264 현 교황은 어떤 사람인가?
바오로.. -_-a 하얀머리할아버지..뭐..나름대로 대단한 사람이지 뭐..
265 한국 사회의 기형적 기독교 문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하..한심하다.......
266 지난해 일어났던 불교 스님들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스님도 사람인데..그럴수도 있지..뭐..
음..수양이 부족해서 그런거겠찌..
267 단군상 철폐 문제에 관해 한마디?
-_-; 모르겠따..김일성 동상이나 부셨으면..
268 머피의 법칙을 믿는가?
아니..
269 비행기 타 본 적 있는가?
응..
270 해외의 가본 곳 한 곳만한곳..
뭐냐.. -_-; 저게........
가본곳.....
일본, 태국..
필리핀..가려고 비행기표까지 사놨었는데..공항에서..보호자 없다고 퇴짜맞았다..
271 물에 빠진 사람을 보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일단 119 에 전화를 한 후..수영을 못하는게 한스럽지만..
음..일단..밧줄이나 여러 방법을 써본후..안되면..
개헤엄쳐서 가서..머리를 한대 때려 기절시킨후 끌고 오겠따.. -_-;
272 물에 빠진 백억원 상당의 물건을 본다면?
냅둬..
273 물질만능주의로 인한 그릇된 가치추구의 현실을 비판해 보라.
아..싫다싫어..
비판....한겨례신문에 문의해보라.. -_-;
274 '젠장'이란 단어의 뜻은?
글쎄.. -_-; 답답할때 튀어나오는 말인데..뜻은..잘..
275 코뿔소는 정말 소의 한 종류일까?
하하.....모르게다..
276 갈매기는 '끼룩끼룩' 우는가?
응..
277 벼룩의 간은 면적이 얼마나 될까?
쓸데없는 질문좀 하지마라..
278 천리안에서 자주 가는 곳.
천리안......아이디는 있는데...........안간다.. -_-;
하나로 하지말고 두루넷 할걸.. -_-; 난 나우인이다!
279 자신만의 잠 퇴치 방법
하....글쎄.. -_-; 컴퓨터나 tv도..때론 무색한게 잠인데..
음..뭘 먹거나..운동을 하면..졸리지는 않다..
280 마법이란 무엇일까?
마법....신기한거.. -_-;
281 자신이 가장 놀랍다고 느끼는 과학사의 사건은?
달에 간거..
282 낭만은 무엇인가?
낭만..좋은거.. -_-;;
283 헤이~ 아가씨, 피망 좋아해?
엄마 : 짱구야 이리와! -_-+
284 슬레이어즈 라는 애니메이션을 아는가?
알긴 안다..
285 위 만화에 나오는 제로스라는 인물에 대한 평가?
단발머리.. -_-;
만화..안봐서 잘 모르겟따..
286 밤바다를 보면 어떤 느낌인가?
아....뭉클하다..
287 겨울비를 맞으면 어떤가?
슬프다........
288 '엘프'라는 곳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곳..? -_-a
289 삼육구 게임 잘 하는가?
난..머리가 잘 안돌아간다..
290 태극기 외워서 그릴 수 있나?
헉. -_-; 음..그릴수 잇따..
291 미국 국기의 별은 모두 몇 개일까?
50개였떤가.. -_-;
292 서유기 인물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인물.
손오공..........
주성치의 서유기가 짱이다.. --; 월광보합편 상,하 를 꼭 보아라..
중국영화 싫어했었는데..저거 본 후로 좋아졌다...
아, 중국영화..'성원'도 눈물 콧물 흘리며 봤다.. -_-; 그외엔 기억나는게..
하. 동문서답이다..
293 날아라 슈퍼보드 기억하는가?
그럼~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코 초~
294 저팔계 말투를 써보라.
초등학교때 그게 유행이었으셔~
295 당신의 귀는 움직이는가?
하하.. ^-^ 그럼..
296 새해 첫 코믹월드에 올 것인가?
아니..
297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싫어할만큼 당신의 가치관에 위배되는 인간과
당신이 폭설이 내리는 산속에서 같이 길을 잃었다. 그런데 가는 도중
그 싫은 인간이 다리를 다쳤다. 도와달란다. 어쩔텐가?
도와줘야지.......
298 윷놀이 잘 하나?
아니.. ^_^
299 씨름 좋아하나?
좋아하지는 않지만..
초등학교때.. -_-; 우리반 여학생 씨름대회에서 1위해서 하드 두개 먹었었다..
300 하늘이 어떨 때 가장 좋은가?
습기가 적절할때의 하늘...
301 독설가라는 인물을 아시는가?
아니..
302 별안에(아아.. 별을 영어로한 닉을 요즘 쓰지.)군은 아시는가?
아니..
303 크라메드라는 사람은 아시는가?
아니..
304 재떨이라는 닉을 사용하는 남자는?
뭐냐..
305 대체 당신이 아는 사람은 몇 명인가?
셀수없지..
306 내 말투가 띠껍지 않나?
별로..
307 당신의 방구는 어떤 소리를 내는가?
뿡.
308 당신의 의성어 사용은 잘못되어있어!!!
그래..?
309 판츠의 삼공구 사건을 아는가?
모름..
310 갑자원은 대체 뭔가?
몰라. --+
311 감자떡에 감자는 몇 %나 들어갈까?
만드는사람 나름..
312 왜 붕어빵엔 붕어가 안 들어가지?
붕어들어간 붕어빵은 생각만 해도 역겹다.. -_-;
313 국화빵과 국화주와 국화차와 국화떡의 관계는 뭐지?
미묘한 관계...
314 당신의 기억 속에는 당신 자신이 존재하는가?
응...
315 죽음이란 무엇인가?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것..
316 세상이 당신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살아가는 것......
317 왜 뱀빵은 없나?
니가 만들래..?
318 요새 등장한 새우빵에 대해 아는가?
아니..........
319 공부가 재밌나?
어쩔땐......
320 노래 잘 부르나?
잘은 못하지만.....
즐겨한다..
321 노래방은 몇 일 주기로 가는가?
한달에 한번 갈까말까.......
322 온라인 모임과 오프모임 중 어느 곳에 더 선호가 가는가?
오프.....
323 소리를 질러봐라. 느낌이 어떤가?
게임방이라 지를수가 없다.....
별..느낌.. -_-; 당신이 시켜서 하는짓은 별로 느낌이 없을것 같다..
324 이박사의 트롯트 메들리가 왜 뜨는가?
하하~ 그 청명한 목소리를 들어봐라.. ^_^
앗싸`
325 라면에 고춧가루를 넣으면 확실히 매워지는가?
아마도..
326 술 먹고 꿀물 마시면 술이 깨나?
글쎄......
327 쑥떡과 쑥뜸 중 어느 것이 더 몸에 좋을까?
배고플땐 쑥떡....
328 개떡을 먹어봤나?
응..
329 개고기가 맛있나?
기억이 잘....
330 삼삼칠 박수는 우리나라 박수인가?
모르겠다.......
(천번 째 줄이닷!) 331 머리를 쥐어뜯고 싶을 때는?
하하..천번 째 줄.. ^-^
머리..쥐어뜯고 싶을때....그냥..괜시리 답답할때..
332 집이 나가고 싶을 때?
심심할때.....
333 삼삼한 이성을 보면 제일 먼저 입에서 나오는 소리?
..
334 야오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별 생각 없음.....
335 헤드 뱅 잉 해 본 적 있나?
있다.. -_-;;;;;;;;
336 크라잉 넛 노래 좋아하나?
좋다.....
337 김장훈 노래 아는 것 아무거나.
나와 같다면.........
338 생수는 어느 회사 제품이 가장 맛있나?
모르겠다......아까 말했다 시피.....미각이 떨어져서.....
339 나는 백두산 천지에 다녀왔다. 어떤 경로로 갔을까?
중국을 통해.....
340 백두 천지의 물이 과연 깨끗할까?
응.......
341 안 깨끗하다. 거품이 둥둥 떠있다. 기분이 어떤가?
별로.......
342 혼전성교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책임질 일만 해라..
343 현재 가장 몰입하고 있는 일은?
현재..?
답변하는일......과.....노래듣는일........옆에서 누가 틀었는데..
Crying........좋네.......
344 이 천문천답 하는 이유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알리고픈 욕구가 있는 것 아니겠는가..
그냥.....그런이유에서..이런걸 좋아한다..
그리고..읽어주는 사람이 있을거란 희망과.........
생각을 하게 되니까..........
헉..2시간됐네.......3000원 정도 깨지겠군.. -_-;
345 월법사의 뜻은 과연 뭘까?
한자를 대라..
346 체리맛 음료에 대한 당신의 견해는?
맛있따..
347 당신이 소장하고 있는 음악 CD 갯수.
CD는 몇개 없다........
30개 안일듯..
348 음악 테잎 갯수.
120개 정도..
349 하루 통신 사용시간?
요샌 컴이 없어서.......
350 당신의 손은 이쁜가?
아니.. -_-;
351 가장 좋아하는 사투리 단어?
^-^ 하핫..글쎄..
352 당신이 지금 갖고 있는 돈의 액수는?
정액권 안사고 돈을 띠어먹어서..18000 원가량..
집에 걸어가야지..
앗..endless 틀었다, 옆사람이..
-_-; 귀 쫑긋..
353 귀신을 본 적 있는가?
헛귀신 본적 있따..
354 귀신이 무서운가?
가위눌렸을때 봤는데..
딱..눈뜨고..날 보며 사악하게 웃는 걸 보고..
"웃기시네.." 하고 가위 풀른다음 다시 잤다..
355 학교 학생지도부에 대한 생각?
필요하다..
356 체벌 제도에 관한 당신의 생각?
필요하다..
357 아직도 한국이 주입식 교육에 매달리고 있다고 생각하나?
응..
주입식교육도 필요하긴 하다.....
지식을 주입하기 위해선.. ^_^
358 교사들의 직업현장의 환경은 좋나, 나쁜가?
교무실....은 좋지만..교실은 영..
359 수업시간에 자 본 적 있나?
그럼.. -_-;
360 가장 쪽 팔리게 넘어본 기억은?
-_-?
361 가장 자주 쓰는 외래어를 하나 불어라.
..글쎼.. -_-;
362 당신이 숨기고 있는 비밀을 밝혀봐라.
나만이 간직한 비밀이란 ~ 이렇게나 즐거워~
나의 예쁜 뿔~ ♬
363 신체 중 일부를 떼어내야 한다면 떼어내고 싶은 곳?
-_-; 헉..머리카락
364 술 먹고 오바이트를 해 본 경험이 있는가?
아니..
365 집에서 가장 크게 자신을 혼냈던 일은?
엄마가..?
글쎄..많지만..잘 기억은..
366 혼나고 나서 당신의 행동?
울었따..
367 전화는 하루에 몇 통이나 사용하나?
0.3 통..
368 하루 평균 몇 시간 통화하나?
앗..기타 애드립 나오네.. -_-; 으억..
아......한번 걸면..1시간 정도..짧으면 1분..
369 삼육구는 대체 무엇을 위한 게임일까?
심심풀이
370 아이 엠 그라운드 자기 이름 데기 아나?
그럼...
371 침묵 007에 자신 있나?
아니.....
372 겨울 바다 가고 싶지 않나?
가고싶다........
373 우리 언제 한 번 당일치기로 바다나 갈까?
후훗.. -_-; 싫다..
바퀴벌레랑 가라..
374 세상에서 가장 하기 싫은 일은?
........생각해보니....없다..
375 우주는 무엇으로 이루어진 걸까?
에테르.. -_-;
376 아싸~!
이히~
377 스타크래프트 좋아하나?
굉장히 싫어한다.. -_-;
동생하고 tv보면..이넘이.. -_-; 자꾸 스타리그 틀어서 짜증난다..
378 스타에서 제일 좋아하는 종족?
꺼져..
379 스타에서 제일 좋아하는 유닛?
없어.....
으악..플라워 팬인가봐.. -_-; 이번엔 '눈물'이 나온다..
이 노래 디게 좋아하는데........흠흠.........후후..
380 알고 있거나 좋아하는 롤플레잉 게임 제목?
모르..
381 파이널 판타지 해 봤나?
아니........
382 플레이스테이션 있나?
아니...
383 플스 2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_-; 생각없어..
384 한국이 일본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에 대한 견해?
좋아하는 사람은 굉장히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굉장히 싫어하는 것 같다..
385 자작 시 있으면 한 편만 부탁한다.
헉..싫다..
386 시라는 것은 대체 뭘까?
마음을 압축해서 적은 글..
387 윤동주님에 대해 아시는가?
조금..
388 안기부 자금에 대한 사건에 대해 아는데로 서술하라.
-_-; 몰러..
389 가장 최악이었던 시험 점수는?
수학시험..43점..
390 지금 모니터 크기는 몇 인치인가?
17인치..
맞지 형주야..?
391 가장 크게 울어 본 기억은 몇 살?
엉엉..소리내서 운건..애기였을때일걸..1살..
392 울 때 생각나는 사람?
........
393 가장 자주 사용하는 전화번호의 앞자리 두 개.
01
이런건 도대체 왜 물어보는건지.. -_-;
394 당신이 아는 가장 비싼 물건?
기타..(-_-; 가장 비싼게 내 기타다..하하~)
395 라면과 김치볶음밥 중 어느 것을 더 자주 먹나?
라면......
396 짜장면 좋아하나?
좋지.....
397 짬뽕은 어떤가?
더 좋다......
군침돈다.......
398 당신이 아는 가장 비싼 중화요리?
-_-; 몰름..
399 뻔데기 잘 먹나?
응.. --; 쩝..
400 누에고치에서 나오는 실이 진짜 감촉이 좋나?
좋다.......
401 넌 무슨 색의 속옷을 연인에게 사다주고 싶은가?
무난한 흰색
402 비아그라의 맛을 보았는가?
왜봐.. -_-;
403 미팅 경험은?
없다.
404 결혼 경험은?
없다.
405 잠잘때는 어떻게 자?
눈감고..
406 2곱하기 2는?
4
407 만일 머리 양쪽에 권총과 테이져가 있다면 어느 쪽에 죽고 싶은가?
테이져..?
권총.. -_-;
408 좋아하는 일본가수는?
글쎄..아는사람이 별로 없어서.....
어제 드림스 컴 트루의 뮤직비디오를 봤는데 노래는 괜찮았다....
L'arc 노래도 좋아하는 편이다.....
뮤지션은......류이치 사카모토................
409 내일 당장 죽는 다면 하고싶은 일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410 당신이 천문천답을 한다면 내고 싶은 문제는?
천가지.......
411 요즘 하루 몇 끼 식사를 하고 있는지?
3끼........
412 돌하루방의 얼굴이 잘생겼나?
그런대로......
413 하회탈은 얼마나 할까?
모르겠다........
414 114에 전화 걸어본 경험이 있나?
있다....
415 저녁 식사로 뭘 먹을 때 가장 기분이 좋았나?
삼겹살.... +_+
416 잘 하는 성대모사?
하하......뚜비모자~ -_-; 뚜비모자~ 어하하~
417 임꺽정 좋아하나?
응........
418 변광쇠는 좋아하는가?
뭐여.. -_-;
419 4.19 혁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닭살돋는다....................
420 광주 민주화 쟁취 시민 운동에 대한 견해는?
훌륭하다......
421 현 시위 문화의 문제점을 지적하라!
-_-; 에휴....내가 안해봐서 모르겠다........
뉴스만 보고 문제점을 지적하는건.......
422 친척 중에 미소녀 있나?
꺼져라.. -_-;
423 진짜 맑은 가을 하늘을 본 적 있는가?
아침에 학교올때....지하철에서 나와서......역 계단을 따라 올라가며
하늘을 매일 보는데.......좋다.....물론 본적이 잇따....
424 '지윤' 이란 이름이 어떤가?
뭐..좋다..
425 남자 이름으로는 적당한가? "지윤"이란게..
'지운'은 봤는데.....
안될것도 없지..뭐..
426 더울 때 어떻게 하나?
그냥 있는다..
땀 흘리는것도 어쩔땐 재미있다..
427 스트레스 해소 하는 당신만의 비법?
기타친다..
기타치다가 스트레스 받으면.. -_-; 으악.잔다..
428 장인정신이란 것을 갖고 있나?
아니.. -_-;
이 밑에서부터는 글씨가 깨져서 못하겠다.........
-_-; 아..이제 집에 가야지........
끝까지 읽다니..대단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