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날은 도둑같이 올 것입니다.
그 날 하늘은 큰 소리를 내며 떠나가고 물질은 불에 녹고 땅의 일은 모두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그날을 사모하며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미혹에 이끌릴까 조심하고 주님의 은혜와 지식에 자라 가야 합니다.
첫댓글 아멘
마라나타
아멘
첫댓글 아멘
마라나타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