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이용해 보니 6호선에도 환승띠를 달았더군요.
공항철도랑 경의선..
http://blog.naver.com/ddshsdkj66?Redirect=Log&logNo=130139221234
전 공항철도로 환승하는터라 경의선쪽으로는 어떻게 이어졌는지 모르겠지만 공항철도는 현재 서울에 바뀌는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는듯 한데요.
다른 환승역들도 환승띠 좀 바꿨으면 좋겠네요.
솔찍히 5호선 여의도역 같은데는 그냥 새로 바뀌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붙여놨는데 성의없어 보인다고나 할까요?
가락시장역 같은데는 환승띠를 이어 놓는게 아니라 기존것은 따라가되 그냥 끊어 놨던데요.
이런걸 보면 서울서체가 나와도 지하철체는 지속적으로 사용될 것 같은데요.
다른 5호선 오금역이나 부실한 가락시장역에도 적용하면 좋을것 같은데 그렇게 할까요?
오세훈이 물러간 이상 디자인서울도 축소되고 멈출것 같은데 어찌될련지...
첫댓글 오금역,가락시장역 환승띠 하는거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