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newsway.co.kr/news/view?tp=1&ud=2022051410435851809
우상혁, 한국 첫 다이아몬드리그 우승···'현역 최강' 바심 누르고 2m33 - 뉴스웨이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남자 높이뛰기 '현역 최강'으로 평가받는 무타즈 에사 바심(31·카타르)를 제치고,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에서 우승했다. 우상혁은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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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봤다
화나니까 크긴 하던데 그래도 에효다
대단은 하네 둘 다
대단하세요
멘탈 쎄네. 다 봐서 그런가 다른 의미로 대단해보임
대단하다
남자들은 진짜
아저씨 얼굴보다 ................그게 더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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