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 미용실 얘기를 듣고 나도 피싯 웃었습니다"""남 얘기가 아니고 제 경험이더군요<br />저도 선거 끝나고 한번도 가지 않았습니다...거의 2년 동안 일주일에 최소한 2번 이상은 같었는데;;;;님들이 성지라는 공릉동 곱창집인데ㅠ ㅠ 퇴근후 술집 찾아 동네 한바퀴 돌고 있습니다<br />요즘 변화된 제 모습은 핸폰에 104컷 영상과 대통령 사퇴 발언을 기회가 되면 보여주며 말꼬를 튼니다<br />물론 곱창집도 보여주었죠ㅋㅋ<br />결론은 정말로 손이 아팠구나""""너무 긴장해서 실수했네 등등<br />전 다시 심기를 일전하여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제 현실은 딴 술집에 와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br />다시 가기에는 이번주 아니 다음주도 힘들지 모르지만 채널권 확보하려라도 가야할 것 같슴다 ^^솔직이 먹은 술값이 얼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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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뭔소린지 가서 문재인님으로 바꾸겟다는건가? 그런 가계를 안가는게 차라리.현실에 도움되는건디 술이취해 정신줄을 놓으셧나
취해 정신놓기에는 적은 양입니다 ;;님은 믿기 힘들겠지만 주변도 정리 못한 자괴심이라면. 님의 분노가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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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가 알기에는 그 집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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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바이 스텝 ;;자식들. 앞에서는 찍는다하고 정작 찍은 사람은 박공주 ㅋㅋ급하지 않고 천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