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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기억 나시나요?ㅋㅋ
전 만화 '영심이' 의 기억나는 장면 중 하나에요.
무척이나 재밌기도 했구 ㅋㅋㅋㅋ
좋아했던 가수가 데이트 신청을 하고 꿈에 부푼 데이트를 마친 후,
기대를 잔뜩 품고 펴본 쪽지에는 차가운 말이 ㅋㅋㅋㅋㅋ
공부나 해라의 압박이 ㅋㅋㅋㅋ
진짜 영심이 너무 재밌었는데..
전국 노래자랑 끝나기만을 기다렸던 어릴적이 너무나 그리워요.
요샌 저런 만화도 안틀어주고 ㅜ_-!!!!!
★ 저 진짜.영심이 한편한편 다 기억해요.ㅠㅠ 순심이가 돼지가 하수구에 빠지는 꿈 꿨는데 영심이한테 그냥 돼지꿈이라고속여서 영심이가 그 꿈을 사고, 길을 가다가 하수구에 빠져서 옷 다~버리고 남의집 옷 훔쳐입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이거 우리집 옷 아니냐면서ㅋㅋ 아직 덜 마른것보니가 우리집 옷 맞다면서 막
★ 쫓아오고, 과일 아저씨랑부딪쳐서 또 그 아저씨 쫓아오고 영심이가 백화점에 들어갔는데 만번째 손님이라서 사장이 저 손님은 꼭 잡아라 해서 직원들도 우루루잡으러 오고,영심이 어두운 창고에 들어가서 벌벌떨고 있는데 왕경태가 귀신분장처럼해서 훈계하고 영심이는 빌고.ㅋㅋ다 기억난다..ㅠㅠ
★ 월숙이랑, 영심이랑 또 다른 친구들이랑 어떤 멋진 오빠랑 바다에 놀러갔는데 기차안에서 부킹;;;;;;;;;;하려다가 튕겨지니까 월숙이가 `영심이 니가 너무 어려보여서 그러는거야!'' 하고.ㅋㅋ 바다에가서 영심이가 그 오빠한테 잘 보이려고 바다에서 허우적거리고 몰래 따라온 경태가 구해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첫댓글 그 가수 영심이 언니랑 결혼했잖아요ㅋㅋ 쪽지찢는거랑 결혼식 꽃가루랑 오버랩되면서ㅋㅋㅋㅋ기억나요ㅋㅋㅋ 정말 재밌엇는데 영심이~~ ㅋㅋ
우상오빠 조낸 단호한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영심이 다시 안해주나~
박놈정 오빠 ㅋㅋㅋㅋㅋㅋ
근데 영심이 성우분이 차태현 엄마라던데 맞아요??
네 ㅎㅎ그렇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영심이 어떻해 다시보여주면 안되나 ,,최고의 만화 ㅎㅎ
달려라 하니에서 나애리 목소리도 차태현 어머니에요 ^^
나는 행위예술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생각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진짜 제대로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노 ...좌절....절망 ....환희 ㅋㅋㅋㅋㅋ
역시 나만 기억나는게 아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하면서 ㅋㅋㅋㅋㅋ
저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나버렸다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게 1화에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점보는거 ㅋㅋ 경태 친구가 점쟁이로 분장하구 ㅋㅋ
옆집애 동생이 와서 영심이 괴롭히는거 그거 지존인데..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정답은...모...모륹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자미상...정답입니다! 나 이거 비디오 있다구 ㅋㅋㅋ0심이비디오
전 영심이 요가하는데 순심이가 거랑 반장선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미 월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느냐.. 조낸 이러면서 10, 100까지 가.ㅋㅋㅋㅋㅋ 뭐야 아놔.ㅋㅋ 그게 무슨 놀이라규.ㅋㅋㅋ
네버앤딩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시절 나와 함께했던 영심이ㅠ 하니ㅠ 둘리ㅠ 모두들 그립구나 ~
선거때 얄숙이 한테 쏙아서 빵집가서 빵쏘구 ㅋㅋ 떨어지구 얄숙이 진짜 얄미워 ㅋㅋ 미래남편본다구 변소가서 소복입고 식칼물고있는데 경태나타나구 ㅋㅋ
아하하 맞아여..반장선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 12시에 입에 칼물고 미래남편 얼굴 보겟다고 햇는데 경태 나온거 씨겁하게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마지막에 나오는 '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그 노래 제목 아시는 분?
영심이 반장선거 대박인데 ..... 애들한테 빵사주고 청소대신해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영심이 두표나오고 ..알고보니 그나마도 개표잘못된거..결국은 영심이 1푴ㅋㅋㅋㅋㅋ(지가 지이름쓴거 ㅋㅋ)
ㅋㅋㅋ이상하게 전 소풍만가면..ㅋㅋㅋㅋㅋㅋ'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느냐~~둘이면 둘이지 셋이겠느냐~~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이게 생각난다규.~~~
★ 저 진짜.영심이 한편한편 다 기억해요.ㅠㅠ 순심이가 돼지가 하수구에 빠지는 꿈 꿨는데 영심이한테 그냥 돼지꿈이라고속여서 영심이가 그 꿈을 사고, 길을 가다가 하수구에 빠져서 옷 다~버리고 남의집 옷 훔쳐입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이거 우리집 옷 아니냐면서ㅋㅋ 아직 덜 마른것보니가 우리집 옷 맞다면서 막
★ 쫓아오고, 과일 아저씨랑부딪쳐서 또 그 아저씨 쫓아오고 영심이가 백화점에 들어갔는데 만번째 손님이라서 사장이 저 손님은 꼭 잡아라 해서 직원들도 우루루잡으러 오고,영심이 어두운 창고에 들어가서 벌벌떨고 있는데 왕경태가 귀신분장처럼해서 훈계하고 영심이는 빌고.ㅋㅋ다 기억난다..ㅠㅠ
진짜 잘 만든 만화죠~~~ 사춘기소녀의 심리를 잘 표현했다고 해야하나.. 공감가는 부분도 있구 저도 행위예술 인생은짧고예술은길다 요거 못잊어요ㅠㅠ 글구 요가하는거랑 장학퀴즈나가는거랑 수학여행편 절대 못잊음..ㅠㅠ
반장선거 진짜 지존 ㅋㅋㅋㅋㅋ
★ 월숙이랑, 영심이랑 또 다른 친구들이랑 어떤 멋진 오빠랑 바다에 놀러갔는데 기차안에서 부킹;;;;;;;;;;하려다가 튕겨지니까 월숙이가 `영심이 니가 너무 어려보여서 그러는거야!'' 하고.ㅋㅋ 바다에가서 영심이가 그 오빠한테 잘 보이려고 바다에서 허우적거리고 몰래 따라온 경태가 구해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 영심이가 하루는 왕경태까 너무 귀찮고 짜증나서 찌질하고 무매력인, 코질질했던 동창 소개시켜주려고 했는데.. 나중에 빵집에서 삼자대면해보니 그 동창이 오나전 이뻐져가지고 ㅋㅋ영심이 조낸 쫄고, 경태는 `와~~~~~~~''하고.ㅋㅋ 둘이서 막 영심이 집앞에서 밤에 `별하나~ 너 둘~~''막 이러니까 영심이가 창문열고
★ 딴데가서 하라 그러고.ㅋㅋㅋㅋㅋ 그 동창 여자애 따로 만나서 ``너 경태랑 헤어져~!'' 하니까 그 동창이 절대로 못 헤어진다고 하고.ㅋㅋㅋ 둘이서 언덕위에서 조낸 싸우고.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의 영심이 사랑이 느껴진다규~~ㅋㅋ 나는 둘리 빨강머리앤 두치와뿌꾸~~내생 최고의만화들ㅠ.ㅠ 요즘은 이런거 않해주고 괴물나오고 싸우는것만 보여주는 아놔ㅠ.ㅠ 추억의 만화들 다시해주는 프로즘 마련하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영심이 눈 매우 느리게 깜박이네 내숭짱이다!! ㅋㅋㅋ
난 매일 제과점 가서 소라빵 먹던 거 생각남
저두 맨날 빵집에서 빵먹고 ㅋㅋㅋ 나무밑에가서 쉬고 ㅋㅋ 놀러가는 기차안에서 하나면하나지~둘은아니야~이런 노래불렀던거 생각나여 ㅋㅋㅋㅋ푸핳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