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우리를 도와주는 느낌
날씨도 그리 춥지 않고 적당한 달려도 땀도 나지 않는 날씨 ~~~
좋았어요
산에서 타는 MTB 언제나 재미있고 신나는 그런 놀이
산성에서 내려 오다가 나무뿌리에 걸려 넘어져서 쬐금 아프지만 ㅎㅎ
이런 맛에 MTB RIDE 되는것 같아요 ㅋㅋ
젊었을때는 신나게 다운했는데 ㅋㅋㅋㅋ 지금은 내 일을 위해서 적당한 속도로 다운힐 ^^
예정에 없던 용화산 싱글길도 재미있게 탈수 있었서 좋았구요
오늘 같이 하신 상운형님 기별형님, 호원이 수고 하셨습니다.
첫댓글 침대가 저를 놔주지 않아 눈물만 훔치며...
무거운 발걸음 샵으로 늦게나마 향했습니다ㅠㅠ 다음엔 꼭 함께 가겠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