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깜빵에서 일어난 놀라운 일

(글: 이종호)<전광훈 목사 깜빵에서 일어난 놀라운일> 작년 전광훈 목사가 핸드폰으로 문자돌렸다고선거법위반으로 깜빵에갔다.목수술하고난뒤 오른팔도 덜렁거렸다.깜빵에 들어가니 죄수 네명이 있었다. 그중 마약사범 전과11범 깜빵장이 물었다.직업이 뭐요? 목사입니다. 그래요? 여기서는젤대 예수얘기하지 마세요. 그러면 내가 잘해줄께요. 그래서 전광훈목사는 예수얘기를 안했더니깜빵장이 세수도 시켜주고 자리도 펴주고 잘해주었다. 그런데 어느정도 지나고 나니 도저히 예수얘기를않고는 견딜수가 없었다. 작전을 폈다. 빰빵장에게 영치금있냐고 물으니15만원이 마지막이라고 한다. 그래서 내가 도와주겠다고 하니..첨엔 거부하다가도움을 받아드렸다. 전광훈목사는 면회오는고영일 변호사에게 영치금부탁을 하니 교회에서100만원을 보냈다. 방송으로 깜빵장에게 백만원영치금이 왔다고 알렸다. 그후 깜빵장은 예수얘기해도좋다고했다.그다음 두번째 죄수에게 영치금을 도와 주겠다고하니 거부했다. 아내는 어린이집교사고 두딸이 있는데교통사고로 들어왔다고 했다. 그러자 깜빵장이 도움받으라고 권하니 어쩔수없이받겠다고 했다. 그래서 전광훈목사는 또 면회오는고영일변호사에게 영치금 후원을 부탁하니 교회에서100만원을 보냈다. 두번째 죄수도 도움을 받았다. 그이후 모든 죄수들이 먼저 예배드리자고 했다. 전광훈목사는 동료죄수들이 잠들때 머리에손을 얹고 기도해줬다. 모두 예수님을 믿었다.깜빵안에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것이다. 깜빵장은 어머니가 교회권사였는데 교회 목사님께잘해줬다고한다. 그래서 깜빵장도 전광훈목사에게잘해줬다고 한다. 지금 깜빵장은 전광훈목사가섬기는 예수사랑교회에 다닌다. 그후 전광훈목사는 깜빵에서 기도하다가 성령의음성으로 '대한민국 망했다'는 소리를 들었다. 전광훈목사는 기회가되면 사도바울처럼 순교적 삶을살아보겠다고 다짐했다. 꿈을 꾸었다. 꿈에 조용기 목사가 찾아왔다.자네 여기서 뭐하는가? 여기서 나가자고 했다..전광훈목사는 조용기목사님이 다음날 면회오는줄알았다고 한다. 이틀후 다시 법정에섰다. 판사는 무죄, 이것도무죄,이것도 무죄 땅땅땅 무죄를 선고받고 밖으로 나왔다. 몸이 아파서 강원도에 방을 얻어두고 쉬려했는데 한기총 회장 추천이 들어왔다. 거부했다.그러자 전직 한기총 어르신 회장님들, 길자연,지덕,이영훈등 전직 한기총대표들이 지금 국가위기에애국운동하는 전광훈 목사가 대표를 맡아야한다.애국운동을 해도 한기총회장의 옷을 입고하는게더 낫다고 강하게 권했다. 그래서 한기총 회장을 맡았다. 알고보니 한기총의 설립목적이 공산주의로부터교희와 나라를 지키기위해 만들어진것임을 알았다, 한기총은 김준곤목사에의해 시작됐다고 한다. 이후 전광훈목사가 한기총대표가된 이후 전체 분위기가180도 바뀌었다. 타락하고 비난을 받던 한기총이 새롭게 탄생했다. 한기총회장 전광훈목사는 7가지 이유를 대고시국선을 하고 청와대앞에 텐트를 쳤다. 당시 나라는 점점 침몰되고 공산화위기가운데문재인에 맞설 지도자가 없었고 보이질 않았다. 이러한 때에 전광훈목사가 죽으리라는 각오로청와대앞에 텐트치고 시국선언하자.많은 크리스쳔과 국민들이 아~ 이사람이었구나이 사람이 문재인을 대적하고 나라를 구할지도자구나 깨닫기 시작했다. 이후 815.103.109 광화문광장을 이승만광장으로부르며 연거푸 수백만의 국민들을 광장에 가득 메우게했다.주변에 불가능하리라는 추측을 연거푸 깨고 기적을만들어내고 있다. 좌파들은 기가죽었다.이후 조국은 법무부장관 사퇴에 이르렀다. 이번 10.25일 1박2일 심야 기도회를 통해 주사파 문재인이 나가 떨어지기를 기대한다. 천만인서명도 목표를 넘었다. 지금 위기의 때 대한민국의 놀 라운역사가 창출되고 있다. 청와대 기도원이 생겼다. 연일 수천의 국민들이 다녀간다.노숙기도회로 연일 문재인을 압박한다. 위기가 위대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하나님은 각 시대마다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모세.요셉.다윗. 기드온.에스더. 링컨.고르바쵸프.이승만.맥아더. 트럼프 등등 성경은 위기의 때하나님의 사람들을 내세워 하나님은 역사를 만들어가셨다. 지금 하나님께서 전광훈목사의 오른팔을붙들고 계신다. 앞으로 일어날 놀라운 대한민국을 지켜보자. ~~~~~~~ (이종호님의 페북 글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