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급발진 중이고 앞바퀴 브레이크 부분 과열로 불나는 중에 경찰이 앞에서 막아서 차 세우는 영상도 있어요. 운전자는 젊은 분이고요. 브레이크 진공 다 나가면 브레이크로 차 못세워요. 그리고 급발진 상황에서는 가솔린 차량의 경우 엔진이 진공을 생성하지 못해요. 즉 급발진 상황에서 브레이크로 한번에 차 못세우면 끝이죠.
@명왕성(세종)브레이크가 1.5 g 정도 제동력을 내도록 설계됩니다. 진공배력 빠지면 0.3 g 정도 나옵니다. 엔진 최대 토크는 저단 기어에서 차량 가속도로 계산하면 0.5 g 이상입니다. 즉 고장난 브레이크가 최대 엔진 토크를 이기지 못해요. 공터에서 시동 켜시고 가속 페달 최대 밟은 상태에서 브레이크 진공 배력장치 진공 호스 빼시고 브레이크도 최대 밟아 보세요. 살아 계시기를 빕니다.
착각도 많지만 실제 급발진도 있다 봅니다 그간 영상들보면 브레이크 등이 들어온채 가속된 차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아이오닉 사례가 또 나왔네요 페달 안밟아도 가속되는데 이건 영상으로도 찍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vyxZCIyU8L4
개인 소유가 불법이 되는 시대가 바로 우리 발 앞에 닥쳤습니다,, 차별금지법이 그것인데,, 전체주의의 또 다른 용어,, 꼭 앞으로는 장애인과 일반인의 차별금지를 내 세우고, 여성도 남성과 똑 같은 임금을 받아야 한다는등의 성차별금지라는 남녀중성화 몰이의 여성인권을 내세우고,, 인종차별금지를 내세우는 게,, 그래서 차별금지법은 인권이다로 많은 사람이 최면이 되어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이 통과 되면 개인소유가 불법이 됩니다,, 물론 자동차도 공유 자전거 처럼,, 공유자동차가 되는데,, 공유 자동차,, 즉 모든 자동차가 국가의 소유가 되면 ,, 국가의 눈 밖에 난 사람은 자동차 탈 때 정말 조심 해야 할 것입니다,
전기자동차는 곧 원격 조정이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아무리 브레이크 , 엑셀 블랙박스를 살펴 보아도 흔적도 없을 것입니다,, 지금 그것의 처녀 운행을 날마다 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 되는군요,,
첫댓글 60대이상 무조건 우기는것 같아요
우긴다기보다 악셀을 밟고 있는데 나는 브레이크를 밟고 있다고 진짜로 믿고 있는 것입니다.
정확하신 표현입니다.
거의 대부분 고령운전자들의 착각,거짓말,우기기인데...
그렀다고 모두 그런건 아니고 차량결함으로 인한 급발진이 없다고 단정할순 없죠-
분명히 차량결함으로 인한 급발진도 있다고봅니다.
대부분의 급발진은 운전자의 조작오류이며,
극 소수가 자동차 오류로 보여진다로 결론 날 것으로 보여지네요.
다시말해 자동차는 기계적 구조적으로 거의 완벽하다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80%는 오조작, 20%는 차량결함으로 보는 모양이더군요.
아무리 급발진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브레이크를 힘껏 밟으면 멈추도록 설계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급발진은 운전자가 악셀과 브레이크를 혼동하는건데 그래서 어떤 분은 양발 운전이 더 안전하다고 주장하기도 하더라구요.
예전에 고속도로에서 젊은친구가 급발진 차량운전하면서 삼촌에게 전화걸어 해결하던것도 있는데요. 페달 블랙박스 영상 한두개 올라왔다고 다 조작실수라고 하기엔...
저도 봤구요. 급발진이란 증거는 없습니다.
다시 말해 미리 짜고 할수도 있는거죠.
저도 하루에 2-3개는 그런 통화내역 만들수 있어요.
@명왕성(세종) ㅎ가족 목숨걸고 조작한다고요?!
그 가족이 위험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알죠?
조작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고요.
일수도 있다... 그보다 더 심한상황 통화내역으로 만들수 있다.
@명왕성(세종) 그 동영상 다시 보시길...
급발진이다는 확실한 증거 가져오면 다시 볼께요.
고속도로 급발진 중이고 앞바퀴 브레이크 부분 과열로 불나는 중에 경찰이 앞에서 막아서 차 세우는 영상도 있어요. 운전자는 젊은 분이고요. 브레이크 진공 다 나가면 브레이크로 차 못세워요. 그리고 급발진 상황에서는 가솔린 차량의 경우 엔진이 진공을 생성하지 못해요. 즉 급발진 상황에서 브레이크로 한번에 차 못세우면 끝이죠.
브레이크 진공나가도 브레이크 작동해요. 다만 다리에 있는힘을 다해서 페달이 부러지도록 밟아야 해요. 공터 내리막에서 시동끄고 해 봤어요.
결론은 힘들게 섭니다.
@명왕성(세종) 브레이크가 1.5 g 정도 제동력을 내도록 설계됩니다. 진공배력 빠지면 0.3 g 정도 나옵니다. 엔진 최대 토크는 저단 기어에서 차량 가속도로 계산하면 0.5 g 이상입니다. 즉 고장난 브레이크가 최대 엔진 토크를 이기지 못해요. 공터에서 시동 켜시고 가속 페달 최대 밟은 상태에서 브레이크 진공 배력장치 진공 호스 빼시고 브레이크도 최대 밟아 보세요. 살아 계시기를 빕니다.
전 전부다 100% 휴먼에러라고 봅니다.
생각해 보세요
급발진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사람과
그런거 없다 라 고 생각하는 사람
이 둘이 운전을 한다 그러다가 웅덩이에나 기타 다른거에 걸리면서 자신도 모르게 엑셀을 한번 밝으면 그 후의 반응을 상상해 봅시다
존재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차가 왜 이래 하면서 아 나한데도 급발진이라는 놈이 찾아왔나보다 멘붕됨 정상적인 인지 상태가 안됨,,,어떻게만 외친다 엑셀을 졸라리 밝는다 자신이 밝는게 브레이크라고 진정 믿는다...
존재 안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차가 왜 이래 하면서 이럴리가 없는데 하면서 발을 떼본다 그럼 정상,,,,
이게 사람의 마음이며 행동 방식이다...
같은 생각입니다.
착각도 많지만 실제 급발진도 있다 봅니다 그간 영상들보면 브레이크 등이 들어온채 가속된 차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아이오닉 사례가 또 나왔네요 페달 안밟아도 가속되는데 이건 영상으로도 찍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vyxZCIyU8L4
PLAY
저번에 손자가 죽은 할머니 사건에서도 브레이크 등이 들어왔었다고 들엇는데...
진짜 그동안 거의 현대만 억울 한 사건. ㄷㄷ
급발진이라고 생각이 되면 일단 페달을 한번 풀기
그리고 가속되기전에 적당한곳에 충돌하기가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페달 오인 사고가 많겠지만 급발진도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지금 초창기라 페달 오인 블박이 나오지만 조금 지나면 브레이크 밟아도 차가 제어 안되는 영상도 나오리라 예상합니다. 한두개 사례만 보고 섯부른 일반화 오류를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급발진이 없다는 이상한 소리는 근거가 적음
출발전에 엔진 이상와서 키 빼도 한동안 시동 안꺼지고 엔진폭주해서 오일 배기구로 다 배출되는 일도있음
개인 소유가 불법이 되는 시대가 바로 우리 발 앞에 닥쳤습니다,, 차별금지법이 그것인데,, 전체주의의 또 다른 용어,, 꼭 앞으로는 장애인과 일반인의 차별금지를 내 세우고, 여성도 남성과 똑 같은 임금을 받아야 한다는등의 성차별금지라는 남녀중성화 몰이의 여성인권을 내세우고,, 인종차별금지를 내세우는 게,, 그래서 차별금지법은 인권이다로 많은 사람이 최면이 되어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이 통과 되면 개인소유가 불법이 됩니다,, 물론 자동차도 공유 자전거 처럼,, 공유자동차가 되는데,, 공유 자동차,, 즉 모든 자동차가 국가의 소유가 되면 ,, 국가의 눈 밖에 난 사람은 자동차 탈 때 정말 조심 해야 할 것입니다,
전기자동차는 곧 원격 조정이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아무리 브레이크 , 엑셀 블랙박스를 살펴 보아도 흔적도 없을 것입니다,, 지금 그것의 처녀 운행을 날마다 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 되는군요,,
댓글을 보니 있기는 하나 대부분 조작 오류로 발생한것이다.라고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뭐 동의합니다. 이 세상에 사건중 있을 수 없는것은 없으니까요. 있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