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 공격 시 삼성 헬스 어플 측정
(심박수, 산소포화도 측정)
심장이 졸리면서 전파 공격을 받을 때 삼성헬스 어플로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였다.
(심박수, 혈액 속 산소포화도가 측정됨)
본인은 평소 어플로 측정을 할 때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한 5분 간 계속 손을 적외선 측정 센서에 대고 있어도 제대로 측정이 되지 않고
측정이 되다가 말다가를 반복하였다.
그리고 고르게 나타나야할 심박수가 계속 이상한 파형으로 불규칙하게 나타났다.
(측정시 본인은 앉아서 안정적인 상태로 측정함)
- 삼성헬스앱 스트레스 지수 측정 이상
원래 스트레스 지수에는 심박수와 혈액 속 산소포화도의 두가지 측정치가 같이 뜬다.
그런데 본인이 측정을 할 때는 계속 혈액 속 산소포화도는
아무리 해도 측정이 안되고 심박수만 측정이 되었다.
- 평소 삼성헬스앱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모습
(보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삼성헬스앱 이상 측정 시
측정하는 동안의 평균적인 심박수까지는 측정이 가능했지만
왜 인지 혈액 속 산소포화도는 제대로 측정이 안됐다.
항상 그럴 때 본인이 느끼는 증상이 있는데
심장이 졸리며 무거워지고 온 몸이 저릿저릿해진다.
특히 심장 부근이 저릿해져서 손을 대면 심장 부근의 저릿함이 손으로 전달되어서
그 미세한 진동때문에 손이 가려울 정도이다.
그래서 마치 심장에 전류가 흘러 손을 타고 흐르는 것 같다.
심장 부근에서는 항상 그런 저릿함이 느껴지고
또 그때그때 머리도 저릿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는 특히나 어떤 일에 집중을 하려고 하면
집중이 거의 되지 않을 정도로 집중력이 떨어지고
제대로 된 사고를 할 수가 없다.
산소포화도 안 뜸
삼성헬스 어플로 산소포화도를 측정할 때는
폰 후면 카메라 옆에 있는 적외선 센서가
혈액 속 헤모글로빈에 반사되어서 산소 수치를 측정한다.
그런데 산소포화도 수치를 측정할 때 측정이 잘 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왜 일까?
전자파를 쐬면 혈액을 운반하는 헤모글로빈 수치에 변화가 나타나는데
전파 공격이 일어날 동안의 단시간에 급작스럽게
전자파로 인한 변화가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니 그때그때 전파 공격이 일어날 동안 심박수가 불규칙해 지면서
혈액 속 헤모글로빈의(산소를 운반함) 수치를 파악하지 못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는 본인이 홀터심전도 기기로 심전도 측정을 할 때 나타났었던 현상과 같다.
항상 전파 공격을 받을 때 심전도 파형이 갑자기 이상하게 변하면서
심전도에 심장이 뛰는 파형이 거의 다른 파형과 구별되지 않을 정도로
작게 뛰면서 갑자기 파형이 불규칙하게 흔들리며 나타났다.
또 심전도 측정을 할 때 심박수가 같이 측정된다.
홀터심전도 기기로 측정시 심박수가
빠를 때는 100-140 정도로 빨라졌고
또 느릴 때는 20-50 까지도 많이 나왔다.
https://blog.naver.com/qkswlgns00/222124353247
그런데 실제 본인의 심박수가 이런 식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것은 아니다.
홀터심전도 기기의 심박수를 측정할 때는
직접 기기의 전극을 심장 부근에 대고 측정한다.
그리고 심장이 뛸 때 심장 부근의 전류가 변하면서 심박수가 측정된다.
그렇게 심장의 전기활동으로 그때그때 심장의 전압에 따라
홀터심전도 기기의 심박수가 변하는데
위의 영상에서처럼 시시각각 심박수가 변화한다.
물론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심전도 기기를 측정했을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이 정상적으로 측정이 된다.
다른 전파 피해자의 사례
본인이 아는 한 피해자 분은 전파 공격을 당하실 때
폰을 터치해도 화면이 눌리지 않는 현상이 일어났다고 하셨다.
이런 일이 항상 심장이 졸리기 시작하면서 전파 공격이 일어날 때 일어난다.
그 후 전파 공격을 안 당하실 때 다시 폰 화면을 터치하니
폰 터치 기능은 아무런 문제가 없이 정상적으로 작동했다고 하셨다.
이 또한 전파 공격으로 몸의 전압이 변해서
폰의 화면을 터치해도 인식이 되지 않았던 사례이다
이 외에도 전파 피해자들이 전파 피해를 당하면서 경험하는 다양한 사례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