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votu e mi rivotu suspirannu passu li notti interi senza sonnu, e li biddizzi to vaiu cuntimplannu, mi passa di la notti ‘nsina a jornu. Pi tia nun pozzu no, arripusari, paci nunn’avi cchiu st’afflittu cori.
Ci pensi quannu ‘nsemmula abballammu, li manu ‘nni pigliamu e ‘nni stringemu, ‘nti l’occhi tutti du ‘nni taliamu, t’arrussica la facci e ‘nni vasamu. Pi tia nun pozzu no, arripusari, paci nunn’avi cchiu st’afflittu cori. … Pi tia nun pozzu no arripusari, paci nunn’avi cchiu st’afflittu cori.
마음에 빗장을 걸었다 그안에서만 꼭 그안에서만 울라고 마음에 빗장을 걸었다 그러나 어쩌지 못하는 기억에 무게에 못이겨 난 이렇게
비가내립니다 천갈래 만갈래 길로 흩어지며 내립니다 내 영혼 깊은곳까지 흩어 집니다 젖은 가슴속으로 바람이 휘몰아 칩니다 그대는 지금내리는 비의 의미를 아시나요
마음에 빗장을 걸었다 그 안에서만 그 안에서만 울라고 그러나 울고 말았다 어쩌지 못하는 기억의 무게를 못이겨 울었던 것이다
아픈 것이다 너무나 아파서 손끝만 대어도 자지러지며 움츠려 드는 사람이 내리는 빗속에서 그 비를 맞아내며 비명을 지르고 있던 것이다 오직 너 하나만을 위해 너를 그리며 빗속에서 울고 있던 것이다
첫댓글 분위기 있는 칸소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고마워요
비 내리는 날이라 올려봣어요...
별일 없으시죠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