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1815142658
한국인의 밥상 10주년 기념 게스트로 김혜수가 나왔는데
거기서 최불암 김민자 부부 두분이 잘 챙겨주셔서
꼭 부모님 같다고 말하고 문자랑 다른 일화 소개했음
최불암 문자가 시 같아서
김혜수는 모든 문자를 다 저장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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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최불암이 뉴욕에 가는 김혜수에게 보낸 문자.jpg
HaPp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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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890
22.05.14 22:15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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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시 같고 다정하다… 글자 한 글자 한글자에서 다정함이 느껴져…
볼때마다 감탄...
멋지다....
ㅠㅠㅠㅜ 너무 좋다..
세상에...
일기장에 적고싶다....(물론 일기장은 없음)
가만보면 옛날분들이 확실히 고민하고 문학도 많이 읽어서 그런가 뭔가 시같은 문장들이 많아
와 진짜 기내안에서부터 낭만 시작되는 기분이다
와 신기해
낭만이 있다
와 읽고 또 읽게되는 따뜻한 글이야
시인이야 시인..
와 문자를 엽서처럼 쓰신다...
시인이야 정말
낭만적이야
너무 좋아
왜 눈물 나지.. 비행기 안에서의 난 꿈의 계절이 된 적이 있었나
진짜 너무좋다… 읽고있으면 따뜻해지는느낌
나같아도 두고두고 볼것 같아
저한테도 문자 보내주세요...동화같아 ㅠㅠ
와인이라고 안하고 포도주라고 하는게 왜캐 좋지
와 넘 좋아 ㅠㅠㅠㅠ
와 진짜 저런 글 너무 좋아하는데ㅠㅠ 오글거림이란 단어를 알고 나서 저런 글을 다른 사람한터 쓸수가없어....
저런 말을 전하는 감성과 자연스러움 모두 부러워
우와 책에 나오는 대사같다 멋있어 ㅠ
나 진짜 이문자 너무 좋아해
너무 좋다..
아 너무 좋다ㅠㅠ
와 너무 좋아.. 세상에...
너무 좋아..
진짜 한구절 한구절 너무 좋다.. 내가 뉴욕가는 비행기 안에서 저 문자받아서 읽고 있는 것 같아
우와 좋다……
하 낭만적이야..
와...... 진짜 입이 벌어져...
와 우리 시아버지 말투같아! ㅋㅋㅋ 항상 유쾌하고 낭만적인 느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