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후추, 참기름, 간장, 다시다? 는 기본적 베이스로 깔아가야 할거 같은데요.
다른 조미료는 어떤게 필요할까요?
첫댓글 쌈장 추천합니다. 양념 및 간이 되어 있어서 급하면 밥에 비벼먹어도 되고 요긴할 듯. 김가루도 좋겠네요.
쌈장 장기보관 가능한가요?
@송명관(경기) 보통 1년으로 알고 있어요. 순환소비
@Morpheus(대충) 아하!
가성비 좋은건 미원이에요.뭐든 넣기만 하면 마법의 맛으로 변하고 적은 양으로 풍부한 맛의 요리를 만듭니다.
미원 장기보관 가능하겟죠? 근데 미원석인게 맛소금 아닌가요?
라면스프도 괜찮아요저도 구매해서 구비했어요다시다도 종류가 다양하고,설탕,맛소금(소금),고추장,간장,된장,쌈장,미원,까나리액젓,멸치액젓,육수 한알
전부 장기보관 가능 할까요?
보관이 가능 하다고 알고있는데장들은 손이 많이 가지만 집에서 담가 관리만 잘하면 오래간데요근데 설탕이나 소금은 오래 가지만 라면스프나 다시다 갔은것 순환 소비를 추천합니다저희 할머니가 담근 장들이 관리를 잘한 덕분에아직도 장독대에 있어요
@박미란 슈퍼에서 하나씩 구비해서 냉장고에 넣어놔도 괜찮겠지요?
맛소금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제난상황에서 맛난음식은기분전환에도 좋겠죠^^
ㅎㅎㅎㅎ
설탕, 가장 중요한게 빠졌네요 ㅎ
오 설탕
된장 고추장 마늘 생강 후추
장기보관이 되나요?
필수조미료: 소금 설탕(설탕자체가 비상시 칼로리 공급원으로 중요합니다) 다시다(라면스프)입니다실외에서 된장 고추장등 페이스트는 무거워서 휴대성 좋지 않습니다.매운거 좋아하시면 대용량으로 라면스프만 따로 파는데 이것과 소금 설탕 3가지 추천합니다.
라면스프는 그닥 이라고들 하셔서요.
@송명관(경기) 외국에 살고 있고, 직업상 밖에서 자는 일들이 많은데요.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고 느끼한 속을 달래주는게 바로 뜨끈한 라면국물입니다. 비상상황을 전제로 준비하시는 거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참기름이 없을 경우는 깨소금이 있으면 살짝 비벼서 넣든 갈아서 넣든 고소하니 입맛이 좋지요깨소금 대신 들깨도 가능하구요식초도 양념장에 조금 넣으면 입맛이 살고 또건강에도 좋구요시원하게 오이냉국 미역냉국도 만들구요마른멸치 마른새우도 마른표고버섯도 있고젓갈종류도 많구요무수히 많아요
초고추장요. 마트에서 회 사면 동봉된 초고추장 모으고 있어요. 저 같은 경우 입맛을 돋우는데는 초고추장이 좋은 것 같아요.
대용량 라면육수 코인육수 종류별로 곰탕 가루도 추천이요식초 간장. 정종 꿀 나머지는 다들 챙겨주셨네요
한식조미료는 흔히들 간설파마후참깨 라고들 합니다간장 설탕 파 마늘 후추 참기름 깨소금입니다파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저장 해야죠
첫댓글 쌈장 추천합니다. 양념 및 간이 되어 있어서 급하면 밥에 비벼먹어도 되고 요긴할 듯. 김가루도 좋겠네요.
쌈장 장기보관 가능한가요?
@송명관(경기) 보통 1년으로 알고 있어요. 순환소비
@Morpheus(대충) 아하!
@Morpheus(대충) 아하!
가성비 좋은건 미원이에요.
뭐든 넣기만 하면 마법의 맛으로 변하고 적은 양으로 풍부한 맛의 요리를 만듭니다.
미원 장기보관 가능하겟죠? 근데 미원석인게 맛소금 아닌가요?
라면스프도 괜찮아요
저도 구매해서 구비했어요
다시다도 종류가 다양하고,
설탕,맛소금(소금),고추장,간장,된장,쌈장,미원,
까나리액젓,멸치액젓,육수 한알
전부 장기보관 가능 할까요?
보관이 가능 하다고 알고있는데
장들은 손이 많이 가지만 집에서 담가 관리만 잘하면 오래간데요
근데 설탕이나 소금은 오래 가지만
라면스프나 다시다 갔은것 순환 소비를 추천합니다
저희 할머니가 담근 장들이 관리를 잘한 덕분에
아직도 장독대에 있어요
@박미란 슈퍼에서 하나씩 구비해서 냉장고에 넣어놔도 괜찮겠지요?
맛소금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제난상황에서 맛난음식은
기분전환에도 좋겠죠^^
ㅎㅎㅎㅎ
설탕, 가장 중요한게 빠졌네요 ㅎ
오 설탕
된장 고추장 마늘 생강 후추
장기보관이 되나요?
필수조미료: 소금 설탕(설탕자체가 비상시 칼로리 공급원으로 중요합니다) 다시다(라면스프)입니다
실외에서 된장 고추장등 페이스트는 무거워서 휴대성 좋지 않습니다.
매운거 좋아하시면 대용량으로 라면스프만 따로 파는데 이것과 소금 설탕 3가지 추천합니다.
라면스프는 그닥 이라고들 하셔서요.
@송명관(경기) 외국에 살고 있고, 직업상 밖에서 자는 일들이 많은데요.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고 느끼한 속을 달래주는게 바로 뜨끈한 라면국물입니다. 비상상황을 전제로 준비하시는 거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참기름이 없을 경우는 깨소금이 있으면 살짝 비벼서 넣든 갈아서 넣든 고소하니 입맛이 좋지요
깨소금 대신 들깨도 가능하구요
식초도 양념장에 조금 넣으면 입맛이 살고 또
건강에도 좋구요
시원하게 오이냉국 미역냉국도 만들구요
마른멸치 마른새우도 마른표고버섯도 있고
젓갈종류도 많구요
무수히 많아요
초고추장요. 마트에서 회 사면 동봉된 초고추장 모으고 있어요. 저 같은 경우 입맛을 돋우는데는 초고추장이 좋은 것 같아요.
대용량 라면육수 코인육수 종류별로
곰탕 가루도 추천이요
식초 간장. 정종 꿀
나머지는 다들 챙겨주셨네요
한식조미료는 흔히들 간설파마후참깨 라고들 합니다
간장 설탕 파 마늘 후추 참기름 깨소금입니다
파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저장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