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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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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배꼽의행방 버스에서 에어팟 끼고 통화하는데
은해 추천 0 조회 64,250 22.05.15 01:5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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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15 01:58

    첫댓글 할아버지 : 자네....내가 보이나....?

  • 22.05.15 01:59

    아그림때문에기절할것같음

  • ㅋㅋㅌㅌㅋㅌㅌㅌㅋㅌㅋ

  • 22.05.15 02:01

    와 나도 버정에서 에어팟끼고 전화하고 있는데 어떤 할머님이 허리숙여서까지 내 얼굴 확인하고 감 .. 혼잣말하는 사람이 어떻게 생긴지 궁금하셨나봐 .. ㅜ

  • 22.05.15 02:03

    근데 나도 블루투스 이어폰 첨나왔을때 어떤사람이 계속 허공보고 혼잣말하길래 무서웠엌ㅋㅋㅋㅋㅋㅋㅋㅋ 목에 뭐 걸고있더라

  • 22.05.15 02:06

    그림ㅋㅋㅋㅋㅋㅂㄱ

  • 22.05.15 02:07

    ㅋㅋㅋㅋㅋㅋㅋ아쾈ㅋㅋㅋㅋㅋㅋㅋ

  • 아 그림 존나 멍청해보여ㅠㅜㅋㅋㅋㅋ

  • 22.05.15 02:13

    그림ㅋㅋㅋㅌㅌ

  • 22.05.15 02:31

    헐 나도 길에서 에어팟끼고 웃으니까 옆에 할머니가 실소 짓는애로 보이셨는지 ...? 이런 느낌으로 위아래 훑어보시더니 자리 뜨심... 아직 마상이야ㅋㅋㅋㅋㅋ큐ㅠㅠㅠ

  • 별안간 혼잣말로 세상에 선언한다는말이 딱 맞음...ㅠ

  • 22.05.15 02:38

    난 아직도 깜짝 놀래 ㅋㅋㅋㅋ

  • 22.05.15 02:41

    나도 좀 의식적으로 폰 입에 갖다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 22.05.15 02:46

    악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림ㅋㅋ

  • 22.05.15 02: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가게에서 갑자기 본인 상태 외침 ㅋㅋㅋㅋㅋㅋ

  • 22.05.15 03:52

    몇년 전엔 진짜 깜짝깜짝 놀랐어ㅋㅋㅋㅋ

  • 22.05.15 05:12

    별안간 시작된 독백 연극 ㅠ

  • 22.05.15 05:36

    근데 이해된다 아 특히 어르신들은 더그럴수있겠네

  • 22.05.15 05:51

    옆에서보묜 뮤지컬하는것같애

  • 22.05.15 06: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젊은 나도 가끔 혼잣말하시는줄 알고 흠칫놀랰ㅌㅋㅋㅋㅋ귀부터 확인함 ㅠㅠ

  • 아진짴ㅋㅋㅌㅌㅋㅋㅌㅌㅋㅋㅋㅌㅌㅋㅌㅋㅌㅋㅋㅋㅋ

  • 22.05.15 08:07

    난 내가 저렇게 놀랐음 ㅠㅠㅠ 에어팟 처음 나왓읗때 ㅋㅋㅋㅋ 힐끔힐끔 쳐다보니까 좀 과장된 몸짓으로 에어팟 빼고 폰으로 전화하시다러 ㅋㅋㅋㅋ

  • 22.05.15 08:48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아ㅠ

  • 22.05.15 09:29

    아존나웃겨 ㅅㅂ 그림개잘그려

  • 22.05.15 10:22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그림

  • 22.05.15 10:33

    본문 이유도 맞겠지만 에어팟끼고 통화하면 본인 목소리가 얼마나 커졌는지 몰라서 그럴수도? 버스안이랬으니까

  • 22.05.15 11:21

    ㅋㅋㅋ

  • 22.05.15 11:44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나도 어제 에어팟끼고 전화하면서 가는데 친구한테 아니 안보인다고 !! 어 보인다 보인다 보인다 하니까 사람들이 다 쳐다봐서 황급히 귀깠어

  • 22.05.15 12:07

    나도 프로끼고 전화하면서 가는데 지나가던 아저씨가 놀라서 쳐다봄 ㅋㅌㅌㅋㅋㅋ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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