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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필독] 이 카페에서 활동하는 진짜 피해자들이 점점 줄어드는 이유
클라우드13-1 추천 10 조회 5,115 20.11.17 08:2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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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17 08:57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해요.
    정말 이 카페에서 저 괴롭히는 사람들은 본인이 먼저 괴롭히고선, 나중에 자기가 한 일을 저한테 갖다 붙여서 누명씌우더라구요...
    그래서 가슴이 파삭파삭 낙엽같아지고...
    제가 미국 글 올렸는데 바로 다음에 한국이 가해자라느니... 제가 몰라서 미국 글을 쓴 것마냥...
    참 설명하기 애매하게 자료로 공격하는 사람이 있는데 전에도 그거 겪은 적이 여러 번이고 참다참다 다른데서 참던 거 화내니 딴 사람들이 저를 몰아세우고 또 그 사람은 본인이 한 걸 갖다가 제가 그랬다고 스윗님이 그랬지요!! 이러더라고요...

    자료로 공격 계속 당할 때마다 혼이 어지러워져서 공부도 안되던 게 한 두번이 아니었어요. 근데 아무 말도 못하고... 계속 자료갖다 따라붙어 그런 식으로 자료싸움같이 들러붙었는데...
    근데 자료에다 화낼 수도 없고 화내봤자 저만 미친년같이 보일까봐 아무 말 안했는데 계속 그래서 실제로 토익 공부 하다가 정신 카페에 글 쓸 때마다 난장판같아져서 접었었고 완전 사탄같아요.

    사람을 건드리는 데에 자료를 써서 올리고 참 짜증나고 말도 못하면서 화가 점점 쌓이더라고요. 왜 자료를 남한테 시비걸으려고 쓰는 건지

  • 22.10.31 20:40

    가해자들 허위사실로 음해하는건 특기더라구요

  • 20.11.17 10:14

    그리고 실제로 공부해야할 때마다 그 인간이 자꾸 그 짓을 하더군요 힘빠지게
    그러고 어떤 인간은 공부하지 말라고 하고 등록금이 아깝다고... 자기가 괴롭혀놓고 사람 몰아세우다가. 참 미친 인간들 많아요

    여기에서 멀쩡한 글 올리는데 올 때마다 힘들게 하고 발 걸고 그러더라고요 전 그 사람에게 아무 것도 한 짓이 없었는데

    그 사람들은 그냥 제가 악마이길 바라는 거 같아요
    악마짓하는 거죠 저한테

  • 20.11.17 15:07

    위장이판치니 조심하세요.

  • 20.12.20 00:26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카페 내에서 보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진실과 정보를 알려야 우리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 20.12.20 00:28

    유튜브, 티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트위터, 인스타 등등 가릴 것없이 우리는 알려야합니다. 카페 사람들끼리 얘기해봤자 별로 달라질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좋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지만 결국 우리가 해야할 것은 진실을 알리고 입법과 소송을 통해 권리를 되찾는 것입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B3D766C5975D531CE054A0369F40E84E


    입법 청원에도 참여해주세요 12월 24일까지 100명이 모여야 국회청원사이트에 공개적으로 게시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이 일에 대해 볼 수 있어 큰 홍보가 될 것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07 21:49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9.01 17:36

    어떤식으로 줄어들었는지 간략하게 설명좀 부탁드립니다..어떤피해에서 지금은 어떤상태인지요

  • 21.05.31 07:59

    안녕하세요 지금 청와대 사이트에 들어 가셔서
    검색에 전자파 스토킹 피해~라고 치시면
    전파무기 관련된 청원이 있습니다
    읽어 보시고 공감 가시면 동의 부탁 드립니다
    동의 마감 까지 2021년 6월6일 이라고 합니다

  • 21.12.21 22:16

    밥먹고 할일 더럽게 없네요 왜 가해자들은 이런짓을 할까요?위장같은 왜 그런걸 하냐고요 피해자들에 아픈 마음도 모르면서..

  • 작성자 22.03.21 12:28

    말 그대로 비싼 밥쳐먹고 할 일이 없어서 그래요..이 짓하는 밑바닥 새끼들은 이 짓이 직업이거든요..
    하루종일 남 사생활 훔쳐보면서 시비걸고, 욕하고, 관심받고 싶어서 나대는 것들인 걸요?
    남들은 자기 인생이 소중해서 자기 인생에 집착해서 살지만, 이 짓하는 잡것들은 그냥 피해자 인생에만
    집착하죠..가해새끼들 스스로가 자신의 인생에 별 가치를 못 느껴서 남의 인생에 시기, 질투하는 겁니다..

    자기 인생이 불행하면 불행할수록, 자기 인생보다 남의 인생에 관심이 많아지는 법이거든요..
    남이 자기들보다 잘살게 될까봐 배아파하고, 피해를 끼치려고 하는 또라이들 모임이죠..

  • 22.01.01 18:18

    저는 네이버에 블로그도 만들고 아무도 안들어와도 카페하나 개설했어요 알리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 22.04.01 21:51

    MK 울트라 프로젝트 입니다 2026년 생각을 읽는 기계를 사람에게 주입한답니다 유튜브 점점더tv 보시고요 조직스토킹 기술이 완성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클라우스 슈밥이 모든 인류를 노예로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민주주의 미국에서 이런일을 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공산주의보다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공산주의가 괜찮단 뜻은 아닙니다 그리고 조현병은 없습니다 만들어낸 말들 뿐이고 아프지 않은 사람들 입니다 그리고 인류를 노예화하고 가상화폐 현금없는 사회의 진입과 베리칩 이식 또는 이름이 하이드로겔 바이오센서 이식과 함께 그동안 조현병이라 불리던 MK 울트라 기술이 2026년 완성됩니다 그 기술이 생각을 읽는 기술인것입니다 그 생각을 읽는 기술도 이식을 한답니다 그걸 받으면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흰신도 받지 마시고 몸에 아무것도 집어넣지 마십시오 그리고 영혼을 지키세요 목숨을 걸고서라도 받지 마시고 예수 믿음으로 승리해가시고 구원자이신 예수님만 믿고 오직 피난처는 예수님 믿는것입니다 지금 우크라사태도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싸움처럼 보이기도 선과 악의 대결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3차세계대전 기근 전염병들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죽을것입니다 오직 피할길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 22.04.01 21:51

    조현병은 없다는 게 조현병이라는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MK-울트라 실험을 당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상 행동을 보이거나 어떤 사람이 쫓아다닌다고 얘기를 하면 조현병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하지만 조현병 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흰신에 그래핀이 들어있다고 해도 사람들은 주류언론사의 말만 믿고 점점더tv 등등의 말들은 믿지 않습니다 흰신 맞고 쓰러지는 사람들 그리고 부작용으로 죽고 부작용 걸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2025년의 대한민국 인구는 3700만명 입니다 세계 인구를 미리 예측까지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흰신을 강제로 맞히고 미국 대통령은 하라는 대로 할 뿐 입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힘은 교황입니다 교황이 성경에 나오는 적그리스도이고 그를 도울 거짓 선지자가 나타날 것 입니다 교황은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의 우두머리 입니다 이제 더 이상 흰신을 맞지 마시고 독감 백신도 맞지 마십시오 백신을 맞으면 죽거나 좀비가 될 것 입니다 이것을 하나의 가설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미 완료한 것 입니다 네이버에 피에르 길버트 박사를 쳐보세요 MK-울트라 실험을 믿는다면 이것도 믿으세요 흰신을 맞으면 좀비가 됩니다

  • 23.09.18 00:57

    성경 7곱의 뱀 대갈이가
    5개로 변할것이다 하였습니다

    즉G7에서 G5 변하였습니다

  • 22.05.20 19:04

    저는 오랫동안 활동하는 사람이 물어뜯었어요.
    지금도 여자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그네님은 아닌 것 같은데
    일베가 나그네쓴다고 저한테 시비겁니다.

    전 정말 피해자거든요.임플란트나 이빨떼우는 행위,허리 무릎에 쇠 심지 마세요.
    칩을 심어요.저도 임플란트도 하고 손가락에 중학생때 인대수술하다가 칩이 들어갔어요.
    병원 조심하세요.정신병원도요.정말 무서운 곳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1.08 14:54

    선생님, 제 글을 참조해주시고 까페회원분들 몇몇이라도 좋으니 좀 저와 논의를 해주십시오. 저는 다른 주제로 PD수첩에 방송되고 갖종 언론에서 다뤄졌던 사람입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분명히 여러분들이 하고자 하시는 바에 도움이 될겁니다.. 저는 혼자 고립무원에서 투쟁하는 상태이고 무슨 스파이나 이런 거 아니니까 부디 넓은 마음으로 조금만 관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3.01.08 15:48

    클라우드 선생님, 제 글을 읽어주시고 부디 연대에 고려를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서울권에서 피해자분들께 프로모션할 기회를 주십시오.

  • 23.05.10 11:00

    저는 개인블로그 운영한지 벌써 1년반이 넘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운영중이며 현재 총 방문자수는 18000명을 넘겼습니다. 주로 제 피해와 피해에 기반한 이 가해범죄에 대한 개인 사견이 주된 내용들 입니다. 자료를 올리고 싶어도 어떤 자료가 근거가 있는지 모르겠고 또 이미 다른 블로그에 올려져 있어서 중첩되어서 올리기가 싫더라고요.

  • 23.12.05 05:47

    안녕하세요.
    저는,네이버블로그 입니다
    http://blog.naver.com/ansunduck
    소망님의 블로그 주 소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23.09.10 16:21

    권오기 너 여성들 상대로 뭐하냐?

  • 24.08.07 18:53

    안녕하세요.해킹 당하고 6년차접어들고있는 사람입니다ㆍ글쓰기가너무 힘들어 문자로 여쭙니다ㆍ혹시 카톡이나 전화같은 것들로 구처적으로 대화를 나누실수있을까요ㆍ구체적인 겪으신일도 궁금하지만 해드리고싶은 얘기들이 많습니다ㆍ제가 집중해서 글을 쓰기는 어렵지만 제얘기를듣고 좀더 멀쩡하신분들이 글로 공유해주실수 있을까싶습니다ㆍ

  • 24.09.28 12:16

    8년차 정신병원 두번 환청으로 같다옴 근데 병원에 있을때는 안들리다 집에 오니 들림 전선피복속에 작은 자성 베어링을 넣코 조작하는것 같은 나만의 생각인가 전원을 차단하니 안들리고 커놓으면 다시 들리고 하내요 전화기 공유기 전선 전선을 깔때는 무지소음 심함
    막 깔고 집어 놓코 하는 소리 들림 설치요원은 주위에 있꼬 말하는 사람들은 좀 떨어 진대서 조작하는것 같음 꼭3명이 같이 있음
    광주 광역시 남구 코오롱 하늘책 104동 502호 올림 소음 때문에 6층이랑 한번 싸움 그리고 얼마 못가서 정신병원에 환청으로 들어 가서
    두달 만에 나옴 또 시작 함 병원에 있을때는 공유기 폰이 없어서 속삭임이 안들러씀 집에 있을때는 공유기 폰 다 꺼놔도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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