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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가 가문의 부활이라는 영화에서 난생 처음 실제나이보다 젊은 연기를 한다네요.
그래서 일주일동안 스킨케어 등으로 얼굴을 가꾼 결과 이렇게 멋진(?) 30대 여인으로
변신을 했다는데, 무거도 일주일 공들이면 젊은 오빠처럼 보일까?
<img src =http://imgnews.naver.com/image/108/2006/08/31/2006083117385540848_1.jpg>
흐미~~ 40년은 더 젊어 보이네~~~
<img src =http://www.yongsango.net/community/upload/club/kava02_1118116101_0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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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 사진 나도 모르는건디...................... 참말로 재주 조오타.....................오빠,오빠, 오빠............
오빠
나만 바라바 
세상이나
넘 잘생기셨네..외모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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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아서롱 미치고 팔짝뛴땅게로 ....................
잘생긴거 맞지...아 옛날이여...근데 지금은 팍 갔어 일주일 아니라.일년 가꾸어도 안돼..무거도 그걸 아는지 어제 오후 인사동 골동품 가게를 어슬렁 거리대..갸가 뭐 살거있남...지 모습이라도 팔까해서지....
잘~~생겼다. 오빠.... 멋져---------
일주일이 아니라 사흘 이면 문제 없심더
이뻐 이뻐 이뻐 행복님 이뻐, 미워 미워 미워 후광놈 미워
난 김수미가 젊어지면 조수미가 되는줄 알았네. 에라 나두 오~~~~~~~빠요.
거 쏘련군 장교복은 아주 멋지네.어데 가면 빌려주나~~~~~~~~
야 ! 정말 미남이시네. 그래서 학창시절에 인기가 있다고하더니 그래서 였고나 ? 그런데 육사 복장을 보니 고대에서 다시 육사간 기분을 알겠어요.
어비울님 지금도 인기가 "짱"이래요, 일본뇨자덜이 절보고 "근사마" 라 하덩가?
무사마라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