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사각턱 수술한지도 벌써 한달 반 정도 되가나봐요~</P>
<P>처음에는 수술한다고 출국하기 전까지는</P>
<P>꼼짝없이 집에만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P>
<P>왠걸.. 1주일 지나고 부터는 집보다 밖에 있는 시간이 많네요ㅎㅎ</P>
<P>붓기가 빨리 빠진다고 이야기 들은게 있어서</P>
<P>속으로 기대하기는 했었지만</P>
<P>얼굴뼈 깎아내는 수술이 이렇게 쉽게 붓기가 빠지는 건지는 상상도 못했네요ㅋ</P>
<P>이젠 붓기도 다 빠지고 얼굴라인 확인하니까</P>
<P>갸름해 보이는게 너무 좋기는 하네요~</P>
<P>다른 분들 수술 사진 한거 보면서 부러워 하기만 했었는데</P>
<P>지금 거울 보니까 진짜 할 맛 나는거 같네요 ^^;;</P>
<P>점찍어논 병원에서 수술하려고 한국 들어오기 전에 예약도 해놨었는데</P>
<P>막상 수술 날자 잡으려고 하니까 맘이 흔들리는거 같아서</P>
<P>수술 포기하려고 했던거 생각하면 진짜 아찔하네요ㅎㅎ</P>
<P>그때 성형외과에서 일하는 친구 언니가 잘하는 병원이라고 얘기 안해줬으면 진짜 포기 했을듯......</P>
<P>다행히 회복도 빠르고 수술도 잘되서 기쁜 맘으로 출국할 수 있을 꺼 같네요~ ^^</P>
<P>덕분에 진짜 이번 방학은 대박 재밋게 놀은거 같아요~</P>
<P>오랜만에 친구들이랑 휴가도 같이 갔다오고</P>
<P>여기저기 여행도 많이 다녀보고</P>
<P>정말 기억에 많이 남네요ㅎㅎ</P>
<P>아.... 얼마전에 친구 만나면서 친구 언니도 같이 만났었는데</P>
<P>눈매교정 하려고 이것저것 물어 봤었는데</P>
<P>추천해 주는 병원들이 잘 알고 있는 병원들이랑 많이 다른거 같더라구요;;</P>
<P>성형외과 일하는 사람들은 잘하는 병원 다 알고 있다고 하던데</P>
<P>웃긴건.. 카페에서 많이 이야기 되는 병원들이랑 달라서 조금 놀랐네요..</P>
<P>눈쪽은 나중에라도 왠지 하게 될꺼 같아서 다 적어 놨는데..</P>
<P>코랑 가슴도 이야기 했떤거 조금 정리해서 출국하기 전에 간단하게 올려볼까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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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보좀주세요 ㅠㅜㅠㅠㅠ
쪽지로 정보 보냈네요~ㅋ
저두 정보 부탁드려요 ^^
쪽지 확인하세요~ㅋ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ㅎ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ㅎ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ㅎ
축하드립니다. 저도 사각턱 절실한데, 정보좀 주세요!
쪽지 보냈어요~ ^^
정보 좀 부탁드려요ㅠㅠ!! 턱수술 어디에서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벌써 출국하셨나요ㅜㅜ?
흑,, 너무늦게 확인.. 저도 정보 부탁드립니다 ^^
저두 정보 좀 부탁드릴께요~
저도 정보 좀 부탁드려요 ㅍ
저도 정보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