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가 해준 보약
뚱뚱한 아내와 말라껭이
남편이 저녁식사를 마쳤다.
잠시후 아내가 쟁반위에
대접하나를 들고 나오면서 하는말
"아내 "~~~~~~
여봇! 얼른 이리와서 약 드세요.
" 남편 "~~~~~
무슨 약인데?
" 아내 "~~~~~~
어제 드신것과 같은 약이에요
당신 나이도 있고 해서
보약을 지은거에요
어서 이리와서 드세요
" 남편 "~~~~~~
싫어, 난 보약 같은거 안먹을래 "
라고 하면서 밖으로 뛰어 나간다.
"아내 "~~~~~~
당신두- 꼭 저럴땐 어린애 같다니깐
빨랑 들어오세요 "
그러자 밖에 뛰쳐 나간 남편은
이렇게 외쳤다 .
"남편 " ~~~~~~~
약 먹여놓고 또 어제밤 처럼
본전 뽑을려고 그러지? " *
ㅋㅋㅋㅋ
첫댓글 ㅎㅎㅎ 웃고감이다.~
ㅋㅋㅋ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