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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ABBA - Move On
하늘재 (대전) 추천 1 조회 22 25.09.15 16:1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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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9.15 18:41 새글

    첫댓글
    건너와 보니
    하늘재 님의 음악과

    냥이의 기발한 제스처가
    웃겨줍니다

    냥이들의 순발력이 참 대단합니다
    우리 아파트 5층에 한 여인이 고가의 냥이를 키우는데
    몸값을 합니다





  • 작성자 25.09.15 18:58 새글

    댕댕이하고는 행동이 전혀 달라요.
    뭘 어떻게 하겠다고 천장 속을 들여다 보냥?

    양떼님!
    우리 카페 일반 회원들 활동 없이는 카페 존립 자체가 의미가 없어요.
    처음부터 원래 이렇게 지속 되었나요?
    올린 글이나 댓글이 하나도 없어요.

  • 25.09.15 20:19 새글

    @하늘재 (대전)

    하늘재 님
    저는 동물을 무척 사랑합니다
    하여 우리 아파트 추녀아래에 길냥이도 맘마를 챙겨 준답니다
    그런데 제가 허리를 다치면서
    5층에 고양이 키우는 엄마가
    대신 주지요
    언니 이젠 내가 챙겨 줄 테니 마음 놓으라고 해서 편안하게
    오가면서 보기만 한답니다
    사료 한포 사줄게 하니
    언니 걱정 말아 하긴 하네요

    그런데
    하늘재 님
    우리가 얼굴 없이 지금 만남 하는 이 공간입니다
    댓글도 서로의 품앗이라고 하나요
    먼저 솔선하셔서
    댓글을 나눠 보시지요
    이웃 간에도 서로 대문을 열어 놓아야 길이 열리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저는 의래 댓글 드려요
    저는 날마다 댓글을 드려도
    하늘재 님께서는 우째 양떼의 집엔 마실을 안 오셔요 ㅎ
    저도 묻고 싶어요
    서로이웃하면서 잘 지내 십 시다

    댓글도 서로 나눔 해야 재밌지요



  • 작성자 25.09.15 20:34 새글

    @양떼 운영진 끼리의 댓글 품앗이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
    물론 저는 운영진은 아니지만
    일반 회원들을 지칭하는 이야기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양떼님방에도 자주 들리겠습니다.
    자유게시판에는 저와 청우우표님, 그리고 몇 분 뿐이니 그게 아쉽습니다.

  • 04:56 새글

    @하늘재 (대전)

    아...
    그런면이 또 있군요
    체칠리아께서 그 당면엔 할일인데
    말입니다

    저는 운영자도 아니고요
    그냥 무순일이던 주워진 현실 앞에선 열심히 하는
    저의 성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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