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점 롯데리아 에서 고딩때 알바 했는데...
딱 10일...ㅋㅋ
힘들어서 때려쳤다죠....
근데 거기서 대장균이 발견 됐다니...오우....
기분이 영~그렇군...
역시 버거킹이 젤루 깨끗해~
젤 마싯꾸~
근데 이거 미국건가요??
에휴~그럼 애용하지 말아야지~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빈대떡이나 부쳐먹읍시다~~ㅎㅎ
아씌...
또 종나 헛소리 햇네...
아...그나저나...그 된장독 눈물싸먹는 송아진가 먼가...
이거 해석 한 사람 엄나여?
종나 궁금해 뒤지겟는데...에혀~
저기 위에 어떤 사람이 해석 한거 봤는데....
살짝 짜증나더군여.....ㅡㅡ
아~~~먼지 알구 시퍼라~~~
--------------------- [원본 메세지] ---------------------
어린이와 청소년이 즐겨 먹는 햄버거에서
구토와 설사를 유발하는 식중독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최근 7개 패스트푸드업체의
서울시내 21개 매장에서판매되는 햄버거를 대상으로
안전성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균이 검출된 매장은 롯데리아 2개점(광장ㆍ양재점),
파파이스 2개점(영등포ㆍ역삼점), BBQ 1개점(역삼점),
KFC 1개점(충무로점) 등이다.
식중독균이 검출된 제품은 ‘불갈비버거’(롯데리아),
‘치킨휠라버거’(파파이스), ‘치즈버거’(BBQ),
‘징거버거’(KFC) 등 야채가 많이 들어있는 제품이었다.
맥도날드와 버거킹, 하디스 등 3개 업체 햄버거에서는
균이 발견되지 않았다.
현행 식품공전에는 햄버거 등 도시락류에서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균
등의 미생물이 검출돼서는 안된다고 명시돼 있다.
소보원 관계자는 “햄버거는 야채 샐러드 등 내용물을
각 매장에서 별도로 조리하는데 이 과정에서 식중독
원인균이 유입될 수 있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햄버거 매장의 위생 관리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도록 건의했다”고 말했다.
이영태기자
카페 게시글
유쾌방
⊙▼⊙ 양재점 롯데리아 울 동네에 있는건데.......ㅡㅡ;;;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