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nie Tyler - It's A Heartache (Official HD Video)

[민트향기]

허스키한 음성이 특징인 보니 타일러(Bonnie Tyler)는 1951년 영국 웨일즈 출생으로, 7살 때부터 로컬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며 선천적 재능을 보여 주었습니다. 클럽에서 활동하던 그녀는 RCA 레코드사와 계약을 맺고 Bonnie Tyler란 예명을 사용하게 됩니다. 1976년 데뷔싱글 'Lost in France'가 영국 싱글차트 9위에 오르고, 1977년 데뷔앨범 <The World Starts Tonight>을 발표, 'More Than a Lover'가 인기를 얻어갑니다. 이 때 성대에 결절이 생겨 수술을 했는데, 의사의 휴식 권유를 무시하고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활동을 재개해 지금과 같은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를 갖게 됐다니, 이걸 전화위복(轉禍爲福)이라고 하나요? 이듬해인 1978년 두 번째 음반 <Natural Force>의 싱글 'It's a Heartache'로 유럽을 휩쓸고 빌보드 3위에 오르며 국제적 스타가 됩니다.  미국에서는 <It's a Heartache>로 앨범이 발매되었습니다. 그 후 그녀는 작곡 팀과의 불화로 특별한 히트곡을 내지 못하고 침체기를 겪다가, 1980년대 들어 프로듀서 짐 스타인만(Jim Steinman)과 함께 rock 음악을 벤처하며 음악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1983년 짐 스타인만은 보니 타일러의 최대 히트곡이며 영국 차트 정상의 앨범 <Faster Than the Speed of Night>의 리드싱글 'Total Eclipse of the Heart'를 작곡해 그녀가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게 합니다. 이 앨범에서 타일러는 '바그네리안 록(Wagnerian Rock)'으로 불리는 오페라적 록 음악을 선보입니다. 'It's a Heartache'와 'Total Eclipse of the Heart'는 시대를 초월한 베스트 셀링 곡으로 지금도 라디오에서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습니다. 1984년에는 영화 'Footloose' 의 사운드 트랙으로 Holding Out For A Hero'가 소개되어 엄청난 히트를 기록했고, 1990년대엔 작곡가이며 푸로듀서인 디터 볼렌(Dieter Bohlen)과 함께 작업해 좋은 결과를 얻었으며, 2003년엔 Kareen Anton과 함께 영어, 프랑스어 두 언어로써 'Total Eclipse of the Heart'를 재녹음해 프랑스 차트 톱에 오르기도 합니다. 최신앨범으로 2019년 3월 출시한 Between the Earth and the Stars'가 있네요. Bonnie Tyler - It's a Heartache It's a heartache   Nothing but a heartache Hits you when it's too late   Hits you when you're down 사랑은 아픔, 그저 마음의 아픔일 뿐이죠 너무 뒤늦게야 깨닫고,  모든 희망을 잃은 후에야 느끼죠   It's a fool's game   Nothing but a fool's game Standing in the cold rain   Feeling like a clown. 사랑은 바보들의 장난,  단지 바보들의 장난일 뿐 차가운 비를 맞으며 어릿광대처럼 서있는 거죠 ​It's a heartache  Nothing but a heartache. Love him till your arms break Then he lets you down.  사랑은 오직 마음의 아픔일 뿐 있는 힘 다해 사랑해 봤자 그는 당신을 절망에 빠뜨리죠   It ain't right with love to share When you find he doesn't care, for you. It ain't wise to need someone As much as I depended on you. 당신을 아끼지 않는 걸 알면서도 그에게 사랑을 주는 건 잘못이에요 내가 당신을 믿었던 만큼 누군가를 필요로 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죠 It's a heartache    Nothing but a heartache Hits you when it's too late   Hits you when you're down 사랑은 아픔, 그저 마음의 아픔일 뿐이죠 너무 뒤늦게야 깨닫고, 모든 희망을 잃은 후에야 느끼죠 Its a fool's game    Nothing but a fool's game Standing in the cold rain    Feeling like a clown ​사랑은 바보들의 장난,  단지 바보들의 장난일 뿐 차가운 비를 맞으며 어릿광대처럼 서있는 거죠 It ain't right with love to share When  you find he doesn't care, for you It ain't wise to need someone As much as I depended on, you 당신을 아끼지 않는 걸 알면서도 그에게 사랑을 주는 건 잘못이에요 내가 당신을 믿었던 만큼 누군가를 필요로 하는 건 어리석은 짓 ​ It's a heartache   Nothing but a heartache Love him till your arms break   ​Then he lets you down 사랑은 아픔   그저 마음의 아픔일 뿐이죠 있는 힘 다해 사랑해 봤자 그는 당신을 절망에 빠뜨리죠 It's a fool's game Standing in the cold rain Feeling like a clown 사랑은 바보들의 장난 차가운 비를 맞으며 어릿광대가 된 듯 서있는 거죠 ​ It's a heartache Love him till your arms break Then he lets you down 사랑은 아픔, 있는 힘 다해 사랑해 봤자 그는 당신을 절망에 빠뜨리죠 It's a fool's game Standing in the cold rain 사랑은 바보들의 장난. 차가운 비를 맞으며 서서.   *** 동양이나 서양이나 남녀 간의 사랑의 길은 순탄치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사랑도 있는데. 다들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칭송하는데. <p><b> <img width="100%" src="http://cfile288.uf.daum.net/attach/996ACB3F5EF62233083CBC"> </b></p></font></pre><font color="#000000" face="md개성체" style="font-size: 12pt;"><b> </b></font></td></tr></tbody></table> <br> </span> </td> <td width="45%"></td> </tr> <tr> <td> <!-- 본문 배경색--> <table style="left: 0%; top: 0px; width: 100%; height: 100%; position: absolute; z-index: -1; opacity: 0.6; background-color: rgb(255, 102, 0);"> <tbody> <tr> <td> </td> </tr></tbody></table> </td></tr> <tr> <td> <!-- 본문 배경 이미지 깔지않기 --> <table style="background-position: center; left: 0%; top: 0px; width: 100%; height: 100%; position: absolute; z-index: -2; opacity: 0.5; background-image: none;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repeat;"><tbody> <tr> <td> </td> </tr></tbody></table> </td></tr> </tbody></table> <!-- 글넣기 끝 --> </div> <!-- 스마트 본문 끝--> <!-- 공백확보--> <div style="height: 1000px;"> </div><p><br></p><center> <!-- TEXTAREA style="z-index: 9999999; position:relative; top: 1000px; border: 3px solid #828282; overflow-x: hidden; overflow-y:auto; padding: 0px 0px 0px 10px; color: #000000;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ackground-image: url( http://cfile283.uf.daum.net/image/2468F44757060756270DE9 );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center center; background-size:cover; opacity:0.8; filter:alpha(opacity=80); width: 95%; height: 600px; " rows=16 cols=100 scrolling="yes" readonly="readonly"--> <br></center> <div style="height: 1000px; position: relative;"></div><p><br></p>

[민트향기]

몇번 올라 왔던 곡 이지만..

어제 글 꾸밈 하는데
배경음악을 떠 올리다가

갑자기 보니 타일러 의 노래가 듣고 싶어서리~ ㅎ

님들과 함께 듣고 싶어서
올립니다.

[민트향기]

[문창]

민트향기님 안녕하십니까~
올드/팝송방에 다녀갑니다~

[문창]

오후시간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과향기.]

보니타일러의 애절한 허스키 노래가
마치 아픈 이별을 예고한 전주곡이 아니었나 여깁니다.
음악인의 감성으로서
읊어내는 첫사랑의 추억이 아프지만
곱습니다..

민트향기님
음악소개비 꾹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