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얼마전 저에게 온 아이는 100번 들어가자마자 소나티네를 들어갔더라구요. 근데 아이가 소나티네를 너무 좋아해서..오히려 소나티네는 연습숙제 내준것보다 10번 20번 더 치는반면 체르니는 손을 하나도 안대서 오더라구요.ㅠㅠ 체르니 100번에 15번정도 치는데 소나티네는 악보를 잘 보고 연습도 잘해서 병행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체르니를 안치려고해서..^^ 소나티네 좋아하는데 소나티네 어려운것도 잘 치려면 체르니도 연습 열심히 해야한다고 말해서 연습해오라고 하죠..특이하긴하지만 그래도 잘 따라와서 다행인거죠.뭐..
첫댓글 요즘엔 뮤직트리에서 나오는 소나티나는 1,2,3권으로 되어 있어서 체르니 100번부터 들어갈수있답니다~^^ 부르크뮐러는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 해서..;;
랫슨시간너무 길지않나요? 아이가 그걸 견디나요?? 암튼 대단하십니다.. 소나티네는 제경우는 채르니30들어갈때 같이들어가구요 반주법은 지금부터도 살살시켜도될거같아요 .. 체르니30에한10번정도는되야 찬송가 가능할걸요..
소나티네랑 부르크뮐러 보통 체르니 30번할때 같이 들어가는데요 아이가 잘하는 경우에는 체르니 100번 중간부터 넣어준적도 있네요, 그리고 반주교재는 남주희씨 페피 시리즈 쓰고 있는데 재미있어 하네요~
저는 반주 바이엘 후반기부터 들어가는데~~반주기본코드는 반복이니까 금방 따라해요 3학년이면 금방하겠는데요 소나티네와 부르크는 체 100 후반부터 들어가요
전 얼마전 저에게 온 아이는 100번 들어가자마자 소나티네를 들어갔더라구요. 근데 아이가 소나티네를 너무 좋아해서..오히려 소나티네는 연습숙제 내준것보다 10번 20번 더 치는반면 체르니는 손을 하나도 안대서 오더라구요.ㅠㅠ 체르니 100번에 15번정도 치는데 소나티네는 악보를 잘 보고 연습도 잘해서 병행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체르니를 안치려고해서..^^ 소나티네 좋아하는데 소나티네 어려운것도 잘 치려면 체르니도 연습 열심히 해야한다고 말해서 연습해오라고 하죠..특이하긴하지만 그래도 잘 따라와서 다행인거죠.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