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동에서 한마리 내려주고..터미널까지 50분가량 걸어오는데..근처 콜 몆개 뜨곤 없네요..황량한 사막과도 같습니다.근처 기사들 7명 모란가는 셔틀타고..사라져가네요..콜 쪼다가 없으면 소주나한잔 먹고퇴근해야겠네요..24시 맛집 추천바랍니다.맨아래 사진은 영통역에서 싸움난 사진인데..코뼈 나가고 얼굴은 피범벅.. 빽차 뜨고 사람들 웅성웅성 장난이 아니였네요
첫댓글 고생많습니다.술좀 줄이셔 ~~~ 요 !!!길동에서 ~~~
그래도 술많이 줄었어요..ㅋㅋ 거의 매일 했는데.지금은 3~4일에 한번씩해요ㅠㅜ 어제 그제 안했으니 오늘은..근디 같이 먹을 사람이없네요ㅜㅠ 길동 지날때 마다 강타님 생각나서 한다리 들고 영역표시(?) 꼭 함씩 하고와요ㅎㅎㅜㅠ
ㅋ ㅋ 오늘은 콜도 일찍 마감 같아유 ~~네콜..... 퇴근 하려구요 !!!고생했습니다.
첫댓글 고생많습니다.
술좀 줄이셔 ~~~ 요 !!!
길동에서 ~~~
그래도 술많이 줄었어요..ㅋㅋ 거의 매일 했는데.지금은 3~4일에 한번씩해요ㅠㅜ 어제 그제 안했으니 오늘은..근디 같이 먹을 사람이없네요ㅜㅠ 길동 지날때 마다 강타님 생각나서 한다리 들고 영역표시(?) 꼭 함씩 하고와요ㅎㅎㅜㅠ
ㅋ ㅋ
오늘은 콜도 일찍 마감 같아유 ~~
네콜..... 퇴근 하려구요 !!!
고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