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왜 영생이 좋지도 않고 멸망이 싫지도 않을까요? 물론 좋아하고 싫어합니다. 그러나 다 이론적으로 그렇다는 것일 뿐 실감을 하지 못합니다. 영생이 좋다면 더는 좋은 다른 것을 찾고 바라게 되지를 않지요. 멸망이 진짜 싫다면 그렇게 멸망 받을 상황을 삶에서 지속할 수가 없지요. 왜 그럴까요? 아직도 그리스도 믿는 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왜 영생이 좋지도 않고 멸망이 싫지도 않을까요? 물론 좋아하고 싫어합니다. 그러나 다 이론적으로 그렇다는 것일 뿐 실감을 하지 못합니다. 영생이 좋다면 더는 좋은 다른 것을 찾고 바라게 되지를 않지요. 멸망이 진짜 싫다면 그렇게 멸망 받을 상황을 삶에서 지속할 수가 없지요. 왜 그럴까요? 아직도 그리스도 믿는 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