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추울예정인가보네요. 아함~~ 겨울은 정말 싫은데말이죠.
겨울이 왔네요. 지난주에 논현동 나갔다가.. 동생이랑 맛난 점심먹고.. 제가 좋아라하는 커피 마시러
가서.. MCM 비세토스 빈티지 호보백.. 담아봤어요.
동생도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핸드백이라고
하나 사고 싶다고 하네요..
스마트폰 갤럭시S 커피빈에서 커피한잔..
그리고 MCM 비세토스 빈티지 호보백
어느장소에서 어울리고 모임에 함께 해도 기분좋은 MCM 핸드백..
비세토스 빈티지 호보백.. 연아백으로도 유명한.. 비세토스 빈티지 라인이에요.
요즘 아주 요긴하게 잘 사용중인.. 핸드백이라서.. 남편이 말합니다.
그렇게 좋냐?~~네~~ㅋㅋ
커피빈이에요.. 일명 콩다방.. 점심시간 직후라 그런가..사람도 많더라구요.
처음 MCM 비세토스 빈티지 호보백이 작게 느껴졌는데요.
사용해보니. 수납공간도 넓어서.. 사용하면서 불편함이 전혀없더라구요.
워낙 빅백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카메라도 넣어 다녀야 하고.. 은근 큰가방이 좋더라구요.
하지만 항상 무거운 가방때문에 어깨가 아프고 쑤시고..
크기도 적당하고 수납공간도 넓은 편이라서 마음에들어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어디에 가도 멋스럽게 잘어울리는 MCM 가방덕분에.. 요즘 어느자리에 가도 기분이 더 좋아지는 느낌이..
동생이 이번에 구매한 갤럭시 S 사용해보니..
인터넷 연결도 빠르고 시원한 화면도 마음에 들고.. 스마트폰 바꿔야 하는데..
지금 선택의 기로.. 약정기간이 좀 남아있어서 자꾸 망설이고 있었는데..
갤럭시 S 자꾸보니.. 4.1인치 화면이 시원하고..
인터넷 연결도 빨고.. 스마트폰으로 갈아타야 하는 상황인거 같아요.주변에
스마트폰으로 갈아탄 친구들 보면.. 아이폰4 보면 아이폰4가 갖고 싶고..
아~ 스마트폰.. 어쩌면 좋을까나요~~
아직은 자판이 익숙치않아서..겨우 한줄 트위터에 커피빈입니다.. 라고 올려봤네요..ㅎㅎ
아 왜이리 배우고 습득해야하는것이 많은지 말이에요.
나이들수록 머리는 안돌아가고.. 손은 느리고.. 아하 쉬운것이 없어요.
스마트폰 바꿔야 하는데.. 뭐 그리 많고 다양한데.. 이거다 싶은것도 없고..
갤럭시 탭으로 바꾸고 싶은데.. 아직은 사용해본 사람이주변에 많지도 않고..
실제 사용감에 대한 피드백이 아직은 좀 부족한 상황이라서 .. 잠시 구매에 대해서도 주춤하고 있구요.
스마트폰이 대세라면.. MCM 비세토스 빈티지 호보백 일명 연아백도 대세~
거품 올라온.. 커피라떼 한잔 마시면서.. 좀 쌀쌀해진..
겨울의 한낮의 여유로움도 함께 해보게 되네요.. 요즘 외출하면 한잔은 마시게 되는
프리미엄(?) 커피... 커피값은 여전히 고공행진중.. 커피는 동생이 사줘서 맛나게 먹었는데
항상 커피는 숙제와 같습니다. 마시고 싶고.. 하지만 비싸공.. 그래도
기분전환에 이거만한 기분좋은 중독같은 것도 없지요..
MCM 비세토스 빈티 호보백.. 연아백..
20대.30대.40대 여성에게 지지 받고 있다고 할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의
사랑받는 이유가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디테일한 디자인의 장점에서부터.. 디자인의세련됨이
사랑받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요즘에
분위기있게 함께 할수 있는 아이템이 아닐까 싶은데요..
쇼핑의 즐거움.. MCM 쇼핑몰에서 다양한 MCM 제품 만나보는것은 어떨까요?
http://www.shopmc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