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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보세요. 질리게 깁니다.
2021.08.28
*팬미팅 1, 2부 순서 및 간단 요약 + 무대 개인적인 감상과 사진 영상
< 팬미팅 1부 >
무대1) 너를 그려
토크1) 맛집 소개 –돈까스
(처음 관객 반응 보고 시무룩해하심 – 오해 바로잡고 싶... 오랜만에 중재님 봐서 다들 넋이 나갔...)
토크2) 밸런스 게임
(마무리는 준비 안한 롤린 댄스로)
토크3) 연애 MBTI
(오픈채팅방 이용해서 팬들도 함께 참여, 성진MC와의 연애 상황극을 필사적으로 피하심)
토크 4) Luckey 소환
(청춘뮤직 대표님 감사합니다!! 댄스 영상 2개는 공개해도 괜..괜찮치 않을까요?? 넘 멋져서 자꾸 생각나는 본투비댄서)
게스트 정동환님 등장 및 근황 (리메이크곡 “고백” 발매) 소개
무대 2) Still Feel Like Your Man (원곡: John Mayer)
무대 3) Slow Dancing In A Burning Room (원곡: John Mayer)
토크 5) 바라던 바다 에피소드
무대 4) 롤린 (원곡: 브레이브 걸스)
무대 5) 소녀 (원곡: 이문세) 피아노 연주 정동환님과 함께 노래
토크 6) 침대 위에서 톨들과 오픈채팅 소통
(완전 신박한 아이디어!! 너무 좋았어요!!)
무대 6) 착한 남자
토크 7)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 답변 + 깜짝 이벤트 (팬분들 음성메시지와 자이로님 멘트와 활동영상) + 동환님이 몰래 준비해주신 충분해 피아노 연주 선물 + 준비한 넥스트레벨 댄스 + 다이아몬드 같은 마지막 소감과 함께 새로 배운, 하트 3개 선물하심
무대 7) 잊지 않겠다고 기다리겠다고
* 기념사진촬영
< 팬미팅 2부 >
무대1) 너를 그려
토크1) 맛집 소개 –돈까스
(1부보다 돈까스 좋아하는 분들이 많다고 좀 더 신나심...)
토크2) 밸런스 게임
(1부와 다른 질문, 초고추장과 머리긁기 개인기, 넥스트레벨 댄스 시전)
토크3) Luckey 소환
(온라인 상에 올리면, 지구 끝까지 쫓아간다고 하심.)
게스트 11년 지기 절친이자 음악적 동료 정동환님 등장, 문워크 살짝 시전.
무대 2) Still Feel Like Your Man (원곡: John Mayer)
토크 4) 바라던바다 리얼 쌩고생 에피소드 토크
자이로는 21세기 보기 드문 좋은 사람, 바라던바다 섭외는 정동환님의 소개였었던!!!!! 열 가지 이상의 장르, 방송 안될 수도 있는 150곡 준비, 거의 다 즉흥, 고생 겁나게 하셨... But 두분이 서로 의지하며 더 돈독해짐
무대 3) Slow Dancing In A Burning Room (원곡: John Mayer)
토크 5) 스포요정 동환님의 알쏭달쏭 멘트, 자이로님과 정동환님의 우정테스트
무대 4) 롤린 (원곡: 브레이브 걸스) 정동환님 코러스
무대 5) 소녀 (원곡: 이문세) 정동환님과 노래
토크 6) 침대 위에서 톨들과 오픈채팅 소통, 톨들 출석 부르기
무대 6) 착한 남자
토크 7) 기억에 남는 활동: 그랜드민트페스티벌 / 첫 단독콘서트 (중재님 아빠의 도움: 일몰 아닌가요!) / 슈퍼밴드 무대
영상 이벤트 (팬분들 음성메시지와 자이로님 멘트와 활동영상)
무대 7) 잊지 않겠다고 기다리겠다고
* 기념사진촬영, 자이로님-“고생해준 MC님께도 박수!”
<무대 개인적인 감상>
무대1) 너를 그려
첫 등장 첫 무대의 떨림은...언제나 좋습니다.
조곤조곤 옆에서 다정하게 말해주는 듯한 목소리, 역시 같은 톤으로 노래하는 기타연주, 그리고 팬들을 보는 자이로님 얼굴과 미소. 마음을 살살 어루만져주는 가을 바람 같은 ‘너를 그려’. 이번 팬미팅에서 ‘너를 그려’는 따뜻하고 슬펐어요. (왜 자꾸 팬들 주제가를 만드시나요...)
무대 2) Still Feel Like Your Man , with 정동환(원곡: John Mayer)
라방 때 살짝 완곡으로 들려준 곡! *_* 알고보니 자이로님 유툽 라방은 스포천국이네요. 원곡 가사는 좀...ㅉ질🙄 아니,, 애절한데 (중재님 조언대로 *이버에서 영어가사 찾아봄),
자이로님과 동환님 버전은 원곡보다 템포가 더 빠르고 리드미컬하게 재탄생! 중간에 잠시 템포가 느려졌을 때, 자이로님의 호소력 짙은 노래 뒤에 점점 다시 빨라지는 아니, 더 격해진 건반과 기타의 연주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노래는 상당히 부드러운데 연주가 강렬해서 원곡과 다른 느낌을 줬어요.
자꾸 생각나요. 진짜 방송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무대 3) Slow Dancing In A Burning Room , with 정동환(원곡: John Mayer)
손가락으로 연주하는 도입부. 와..
그리고
1부에서도 그렇고 서서 부르는 게 낫다고 판단하시고 노랑이 들고 서서 노래하고 연주하시는데 동환님과의 투샷이 너무 멋졌습니다. 자이로님 기타 솔로하며 앞으로 나와 눈 감고 몰입해서 연주하시고, 동환님 역시 눈 감고 몰입해서 연주하시는데... 말도 못하게 아름다웠어요. 방송 때보다 더 자유롭게 날아오른 신들린 자이로님의 기타 솔로. ㅠ_ㅠ....또 말잇못.
후반부 그윽한 목소리로 노래하다가 연주하던 피크 무심히 바닥에 떨어뜨리고 손가락으로 연주할 때, 또 심쿵. 이분 공연은 눈을 부릅 뜨고, 눈도 깜빡일 시간도 아깝습니다. 경이로운 순간 순간들이 순식간에 지나가거든요.
* 아 그리고 갑자기 생각나서 추가: 평소 건반악기는 단순히 멜로디를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자이로님과의 공연을 보니, 동환님의 키보드 연주가 자이로님 기타와 만나면 '리듬 역할도 하는구나' 라는 걸 깨달았어요. 두 천재뮤지션의 완벽한 호흡, 신들린 공연은 ...들으면 들을수록 신기하고 아리고, 멋지네요..^^
무대 4) 롤린 (원곡: 브레이브 걸스) with 정동환
둠둠둠 둠둠둠 방송에서 유툽에서, 익숙하게 들었던 기타 음이 제 가슴을 두드리고.. 흐히힛.(실성한 거 아님. 좋아서) 롤린 도입부부터, 자이님은 슬며시 미소짓고,, 서로 쳐다본 것도 아닌데 동환님도 슬며시 미소 짓고. 이 곡은 두 분에게도 행복한 기억의 노래인가봐요. ^^ 2부에는 동환님의 코러스까지 더해져서 즐거웠어요. 단콘 때 밴드버젼도 엄청 신나게 즐겼는데, 동환님과의 어쿠스틱 버전도 신나서 앉은채로 들썩들썩 신나게 놀았습니다~.^^
뜬금없지만 이런 빠른 템포의 곡을 완벽하게 연주하며 노래까지 안정적이게 하시는 게, 너무 신기해요. 롤린의 격렬한 기타맴매 드디어 쌩눈으로 본 날!
무대 5) 소녀 (원곡: 이문세) , with 정동환
동환님이 적극 추천해서 볼 수 있었던 “소녀”
자이로님의 청아하고 감성 촉촉한 노래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곡. 기타 연주하지 않고, 정동환님의 건반 연주와 함께 부르시는데,, 정말 꿀카스테라 위에 우유를 부어 촉촉하게 된 상태에서 떠먹은 느낌? 그리고 마지막 “안돼요.” 속삭임은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모금. 제 표현력이 이것밖에 안되서 너무 안타깝...엉엉ㅠ_ㅠ(디저트를 너무 좋아해서... ㅠ_ㅠ. 지 식성대로 표현)... 2부는 동환님이 노래도 같이 하셨는데 동환님 홀로 노래하실 때 (오..동환님 음색!!👍) 자이로님이 정말...정...말 행복하게 미소지으시네요. 두분의 듀엣을 들을 수 있어서 저도 행복했습니다...^^
무대 6) 착한 남자
제목과 다르게 저에게는 시크하고 시니컬한 매력의 착한 남자. 기타 연주가 또 바뀌셨..
여의도동 싱스트릿으로 한동안 어쿠스틱 버전 ‘착한 남자’ 버전에 빠졌는데, 일렉기타 착한 남자도 정말 좋아요~! 그런데, 진짜 이 곡은 장르가 뭐예요??? 🤔 하긴 자이로님 곡들은 전부, 장르가 자이로죠.😊
무대 7) 잊지 않겠다고 기다리겠다고
기타 없이, 자이로님의 보컬을 오롯이 느끼는 곡.
1부에서는 깜짝 음성메시지와 영상 이후여서인지 슬픔과 먹먹함이 느껴졌어요. 곡이 끝나고도 잠시 침묵이 흐를 정도의 먹먹함...
그리고 진짜 마지막인 2부에서는 담담함과 곡에 대한 몰입이 느껴졌어요. 팬들의 마음과 자이로님 마음이 만나는 곡.
좋으면 꼭 피드백 해야 하고, 후기 남기는 걸 좋아라하는 팬인데,
마지막이라는 아쉬움도 컸고, 기억력이 진짜 형편없는 터라 제 녹음파일과, 이곳저곳의🙄 도움 받아 이제야 후기 씁니다.
먼저, 1부 팬미팅 끝나고 솔직히 많이 놀랐어요. 오죽하면, 같이 간 팬분에게 “팬미팅은 외주 맡기신 거 아닐까요?”라고 질문을...^^;;;;
자이로님 팬미팅은 처음 가본 건데요, 보통 팬미팅은...공연중독자인 제 기준에서는 공연보다는 음..^^ ..약간 이런 기대치였거든요..
그런데,
나주에서 1년 8개월을 본 성진 MC님의 진행! (예스!예스! 낯가리기 대왕 중재님이 편하게 토크할 수 있겠구나!)
짜임새 있는 구성! 무대- 게임 형식 토크- 게스트와 무대- 팬들도 참여하는 토크- 영상이벤트- 토크- 무대로 마무리..와...
번뜩이는 아이디어! 오픈채팅을 이용해 연애MBTI 테스트, 침대를 무대에 끌고 와서 침대에 누운 잔망 중재님과의 소통, 깜짝이벤트 음성메시지
여운을 남기는 영상들! 충격적이게 신선한 Luckey 영상들과 자이로님 목소리와 활동 담은 마지막 영상...
기획하고 준비해주신 청춘뮤직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정말..즐겁고 감동적인 팬미팅이었어요. 팬심을 정확하게 읽으셔서 많이 놀랐구요. 💜👍👍👍🙏
아끼고 아꼈던 자신만의 돈까스 맛집 가셔서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인증샷 찍은 중재님 모습,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자이로님과 취향이 같은 게 돈까스랑 콘스탄틴, 인셉션. 딱 세 가지네요..🙄🤣)
그리고, 동환님..와..동환님이 계셔서 이런 꿈같은 무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동환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ㅠ_ㅠ🙏
팬분들이 ‘바라던바다’ 시청하면서 여기저기(카페와 이곳저곳)에서 자이로님 연주와 목소리를 온전하게 듣고 싶다는 절절하고 간절한 소망을 말하곤 했는데,
동환님 덕분에 이번 팬미팅에서 그 갈증이 그 간절한 소망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바라던바다에 맺힌 한(?)이 어느 정도 풀렸어요. 다 풀리진 않았구...(그건, 방송국 몫이니까요..🙄☺)
TV로만 유툽에서만 보던, 거기 바닷가 앉아계신 분들이 미친 듯이 부러울 수 밖에 없었던...
두 분의 귀한 연주와 노래를 이렇게 백암아트홀이란 공연장 무대 위에서 직접 보고 들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실부정이 좀 긴 편이라, 팬미팅이 실제 우리의 마지막 만남이란 거 알지만,,아직 실감을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마 제 팬미팅 후기에는 슬픔이나 아쉬움이 하나도 담겨 있지 않았을거예요. ☺그냥 이렇게 착각하며 살 겁니다. 그렇게 쭉 돌아오실 때까지 이렇게 실감 못하며 살면 딱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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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거아세요 ㅎㅎ 너를그려도 달랐어요😍매번 다른 연주의 다른 컨셉 그모습에 치이는거지만♥️♥️
오옷! 그렇군요😍. 그쵸. 그래서 또 치이는..😵
전 막귀라, 착남 알아차린것만으로도 스스로 기특하다 여겼어요. 😂🤣
@달나무 또잘난척 했네요 ㅎㅎ
팬 미팅 후기 : 날 나무님을 봤다!!! 끝
저도 이날 r바다님 봤다!! 끝!
이 읽을 엄두도 안 날, 글에 용감하게, 댓 다신것만으로도 😆👍👍👍😘
@달나무 왜여!? 읽어야죠? ㅋㅋㅋㅋㅋㅋ 그런거 아닙니까?
@r_body 심쿵! 감사합니다~~!!😍😍😍💜🙏
달나무님
전~혀 질리게 길지 않았어요.
그 날 기억 떠올리며
순식간에 읽어내려갔네요^^
제가 곡 제목을 잘 몰라서 답답했었는데
시원하게 해소!됐구요.
지난 주 오늘이 떠올라서 행복했어요♡
심각하게 기억 못해서, 기록용으로 썼어요. ㅎㅎ
근데, 헉.😱 팬미팅이 지난 주말이었어요??!! 2주는 지난 줄..🥺😔.
주연님, 곡 제목 아시는데, 도움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중재님 소리지르는 깜깜한 영상은 아무도 안보여주는군요 함께 못해서 너무 궁금한데....😭😭
😭😭😭ozki님, 영상 보는데 깜깜해서 실망하셨을 🥺 ㅠㅠ 제가 쫄보라 찍은 게 없어요..흑..
중재님이 허락해주셔야,🙏🥺 청뮤에서든 누구든 공개할텐데...어디 올리면, 지구 끝까지 쫓아가신다고 하셔서..😭 안타깝습니다..
@달나무 네 안그래도 중재님의 엄포가....달나무님 덕분에 현장에 있었던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돕니다만...그래도 악~~하고 소리지르는 중재님의 원인이 궁금하네요 청뮤님과 중재님의 베푸심을🙏🙏🙏🙏🙏
팬미팅 무대를 그대로 글로..옮겨오셨따아아아~~😁😁😁
읽으면서 기억이 한 올 한 올 떠오르네요.
역쉬..기록담당, 서관(?)나무님,
전혀 안길게 느껴졌던 후기 감사합니다😍
(제가 직책을 자꾸 까먹는데..서관? 사서?😅)
사관, ㅋㅋㅋ안 중요해요. 🍎 라고 해도 상관없🤣.
아디안님 예전 쓰신 것처럼 "톨들~, 나 돌아올 때까지 여기서 딱! 기다려!" 요런 박력 있는 멘트는 없었지만...마지막 멘트, 고무신 잘 신으라는 신호로 알아듣고 소중히 간직하려구요..ㅎㅎ
💜💜💜
저도 바라던바다 TV📺에서 보던 곡 라이브로 들으니깐 너무 좋더라구요-!!! 정말 슬로우댄싱이랑 롤린은 한순간 한순간 놓치지않으려고 집중해서 봤어요😁😁😁
소녀라는 곡이 나온지도 모른 저는😅😅😅 나중에 알았어요! 근데 팬밋 현장에서 가사 좋다~그랬는데 이문세님의 소녀더라구요-! 자이로음악 이해하려면 전 더 많이 들어야할 듯😇😇😇
성진님 엠씨는 굉장히 친근감 있었고 동환님 피아노연주는 자이로오랑 함께 협연하는 걸 본 자체가 영광💓💓💓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청뮤, 자이로오!! 감사합니다아🥺🥺🥺 행복한 8월이였따아….
혹시나 혹시 이번 팬미때 저 곡들 들을 수 있나 희망 가져봤는데,, 동환님의 의리 출연으로 현실이 된 꿈의 무대..🥺🙏💜💜💜
자이로님이 그동안 워낙 열일하셔서, 저는 한동안 카페에 뒷북 열심히 쳤어요.. 실은 지금도 가끔..🙄☺(와 ~이영상 보셨어요?! 오오 이 곡도 연주하셨네요?!*_* 이런 뒷북🤣)
그쵸..폴로쨩님..행복한 8월이었어요요...🥲💜 9월도, 10월도 ..그랬으면...
피크무심히 떨어뜨린거..기억났어요. 휘발됐었는데. 생생한 후기네요! 기억하시다니 대단해요. 심심하진 않지만 열심히 읽었어요. 저번주...일요일에 넋이 나가있던 제가 생각나네요ㅋ 또 생생한후기에 기억이 새록새록나면서 넋이나가는중
ㅋㄷㅋㄷ 제가 집에가기전에 대표님께 팬미팅 열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사랑합니다 💜 라고 말씀드렸는데 들으셨는지 모르겠어요
오오!!👏👏👏 그린블랙님 잘하셨네요. 그쵸. 팬미팅 감사하다, 그렇게 직접 표현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
기억력 없는데 심쿵한 순간은 기억하는 편이예요. 그블님도 그 순간 보셨군요..😍
전 까마득해져서 지난주가 아니라 2주전인가 했어요. 후유증이 참..😔💜
우와~!!!!!
정리나무닝!!! 이런 정리 넘 좋아라합니다
칼각 정리에 감상문까지👏👏👏
섬세한 리뷰 공감이 크게 가는데 특히 공연!!!
불가마에서 춤을이랑 롤린은 자이로님 보컬로 꼭 듣고 싶었어요😭특히 불가마어서 춤을..은 기회가 있을까 싶어 바라기도 조심스러웠었는데 서윗한 자이로님 보컬로 들으니 넘 행복했습니다😭😭😭
성실하고 친절한.. 달나무님을 꼭 닮은 리뷰 감사합니다🙏🙏🙏
저는 길어지는 주접글을 줄여야하고, 블루썬셋님은 넘치는 은혜로운 짤들을 추려내야하고..🥺😔 참..경이로운 뮤지션입니다...
불가마 춤을. 을 특히 듣고싶으셨군요.저도요!! 라방에서 짧게 들었지만..자이로님의 그윽한 음색에 자이로님 일렉 기타연주를 제대로 듣고싶었거든요. 팬미팅이 열리고, 꿈같은 공연을 볼 수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팬미팅이 무사히 끝났고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달나무님
후기가 올라 올때가 되었는데
기다리고 있었어요 ㅎ
그 시간 그대로
옮겨 주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았어요 ..
처음 경험한 팬미팅
그냥 중재님 을 보는것
만으로 좋아서 신이 나서
갔던 팬미팅
콘서트 에 익숙한 저는
자꾸 …뭔가 사실 허전 했는데
어느 순간 …여유 있게
중재님 을 보고 있는게
또 너무 좋더라구여.
콘서트 때 사진이나 영상 촬영
땜에 집중을 못하는게 아쉬워
휴대폰 만 들고 갔는데 ….
막상 끝나고 나니
사진을 찍지 않은 걸
미친 듯이 후회 하고 있어요
늘 그렇듯 너무 좋았고
또 아쉽고 …
달나무님 후기를 연속 2번 읽고
정말 그 날 그 곳에서
있었던 모든 일들이 떠 오르고
비로소 …. 끝이 났구나 싶어요
끝이있어야 시작이 있으니 ..
이제 다시
중재님 을 기다리면
되는 거죠 …..
후기 감사해요 …
울적해졌어요 …
눈물이 나요
정말 …고마운 시간들이
었어요 …고마워요
🥺🥺🥺요정님 ..그냥 저처럼 어리둥절 현실부정, 실감 안 느끼시면 안되나요?
끝이 있어야 시작이 있다. 요정님 글에 팬미팅이 온점 역할을 했다는 게 실감나네요.
우리 잘 알잖아요..이 시기에, 팬미팅을 열고, 객석을 채운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이 마력적인 뮤지션, 앞으로 더 날아오르는 거 같이 지켜보고 응원하자구요. ^^
중재님 말대로 오래오래 봐요..💜
저번 the zairo 콘은 369회를 놓쳐 동환님과의 꼴라보를 못봐 안타까웠는데.. 이번팬미에서 다행히 찐친케미를 볼수있어서 넘 좋았어요 ㅋㅋㅋ 지극히 사적인 자이로님의 눕방 역시 잼났구요 ㅋ
달나무님의 후기로 까묵었던 순간이 다시금 떠올랐어요(돌아서면 잊어버리니 우짜면 조아요😔🤣) 역시 기록이 중요해요👍 달나무님의 후기 잘 봤어요~~😍
헉. 하필 딱 3,6,9게임도 아니고, 3,6,9회만 못 오신..😭
지극히 사적인 눕방 채팅 아이디어, 너어무! 좋았어요~!!!*_* 👍👍👍!
저도 돌아서면 잊어버려서 더 미루지 않고, 주말에 후다닥! 썼는데, 다시금 그때 기억이 떠올랐다니 다행입니당~~.😍🙏
(제 사랑도 받아랏!)
순서별 묘사도 모자라 무대 느낌까지 세세히 표현을🥺 무대 느낌 후기가 사실 고팠어요 영상은 물론이고요…정말 즐겁고 좋았는데 자이로님 조차도 무대 외 다른 코너에서 너무 행복해하셨는데 그런부분이 많이 회자되다보니깐 또 공연 영상도 올리지 못하다보니깐 팬미 속 공연 얘기를 서로 많이 나누지 못하는게 못내 아쉬웠나봐요…그런데 이렇게 팬미 때 공연에 관한 달나무님의 감정을 듣고 또 카페에 기록으로 남겨지니 넘 기뻐요🥺💜💜 저도 이번엔 카메라를 못 찍었어요 무슨 용기인지(전 못찍은게 더 용기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무대만 하려고 하면 카메라를 자동으로 들려고 하는거에요 하필 그 순간은 단속이 좀 있는데🥺 그래서 안되겠다 녹음한 두 곡 롤릴과 소녀… 왜 해물찜에서 전복하고 꽃게 발견한 느낌이어서🥺( 참 같은 묘사인데도 카스테라랑 넘 비교🙄) 글중에 ‘꿀카스테라 위에 우유를 부어 촉촉하게 된 상태에서 떠먹은 느낌? 그리고 마지막 “안돼요.” 속삭임은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모금’🧡🧡🧡정말 비유나무 비유달인😍 그리고 이 말 ‘현실부정이 좀 긴 편이라, 팬미팅이 실제 우리의 마지막 만남이란 거 알지만,,아직 실감을 못하고 있어요 그냥 이렇게 착각하며
살겁니다’ 이 말이 제맘을 들킨 것 같아 전 달나무님 후기가 넘 슬프네요😭😭😭😭😭😭😭😭 그렇게 쭉 돌아오실 때까지 이렇게 실감 못하며 살면 딱 좋겠😭😭😭 (달나무님 미워요 왜 애써 꽁꽁 가려논 마음을 건드리시ㅠㅠㅠㅠ)
@Wonjoo 헉..제가 미운 짓을 좀 했나보네요;🥺;
..해물찜에 전복과 꽃게...가 롤린과 소녀..인거죠? 그럼 롤린이 전복이구,, 꽃게 🦀 가 소...녀? ...😳
바라던바다 관련 곡들이 많아서그런지, 비유가 바다스럽고, 맛이 진하네요...😔👍 그만큼 두분 무대가 진하고 시원했죠!!
아무래도 공연에 집중했으면 하는 자이로님 뜻에 따라야 하다보니, 무대 영상은 올릴 수가 없고(영상도 없고😂), 그래도 공연 얘기는 너무 하고싶었어요. 제 개인적인 감상이긴 하지만 ..뭐, 후기란 게, 자기 주관적인 이야기니까요..ㅎㅎ공감하고 좋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달나무 아니 너무 제 비유를 찰떡같이 해석해주셨는데 아 왜 부끄럽고 웃기죠ㅋㅋㅋㅋㅋㅋ근데 제가 아까 울컥해 못한 말이 있었는데 중재님 괴로워하며 치는 주옥같은 대사 자막 영상 너어무 재밌다고요!!! 데굴데굴 중재님 자동 상상🤣🤣🤣👍💜💜 자막 넣지마! 하실 것 같🤣🤣🤣🤣
@Wonjoo 아..원주님, 저 그 말도 안되는 자막영상 어제 새벽에 어설프게 만들고 뿌듯해 했는데, 이렇게 알아봐주시니 정말 기쁩니다.(자막 넣지마! 해도 또 넣을 일 있으면 넣을것 같..😔💜🙏)
그리고, 원주님의 저 정성어린 160자를 넘는 속사포 댓에 이렇게 짧은 댓을 남겨서 죄송합니다... 너무 감동하면 말이 이렇게 안 나올 수도 있네요...
럽듕님이 제 긴 댓을 보고, 신기하다고 댓 다시는 기분을 이제 알것 같..😔 역시 사람은 거울을 보듯, 가끔 자신을 돌아봐야하나봐요.
@달나무 🤣🤣🤣🤣🤣🤣🤣🤣아 그럼 제 긴댓이 거울이었….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완벽한 보고서다~~ 😍
문워크가 있었지 참... 완전 까먹고 있었어요 😭
영상 감사해요~
글고 중재님 궁시렁비명 ㅋㅋㅋㅋㅋ
저 비명 또 들으러 올려구 북마크 해뒀어요 ㅋㅋㅋ
제가 정리를 못하니까 정리에 더 집착하는 거 뭔지 아시죠?(중재님 말투🙄🤣)
저도 제 엉망진창 폴더 뒤적거리다, 문워크 발견했어요. 😂중재님 궁시렁비명 😍 완~전 사랑스럽죠?!! 💜🥺
바닷바람님 좋아하시니 뿌듯합니다.🥰 😉🙏
이거슨 완벽하게 정리된 보고서를 보는 느낌쓰로 읽다가
공연 감상평 보는데 감동 한바가지 먹었어요. 감사해요.
딱 정리된, 제가 넘나 부러워하는 능력입니다.
저도 팬미?🤨 하는 스딸인데
중재님이 웃으니 저도 좋네요..
비하인드스토리 러버인데 그런 느낌이 없지않아 있죠...?
사적인 자이로라니!!!! 오~~~~~
중재님이 중간 중간 팬들이 앉아 있는 모습들 눈과 맘에 담아두려고 천천히 둘러보는게 감동입니다.
공연이 음악으로 '뽝'다가오는 소나기 느낌이라면
팬미는 스르르.. 흠뻑 젖어가는 가랑비 느낌이었어요.
진한 여운 잘 담고 있겠어요.
( 어느새 제 2의 감상평이....😅😅)
후기 감사히 잘 봤어요.
뻘겅복숭아님의 제2의 감상평에 격공! 맞아요..😍.자이로님이 웃으니,,저도 마냥 좋았어요~~. ☺
헉..중재님이 중간중간 팬들이 앉아 있는 모습을 천천히 둘러보셨군요.. 쳐다보며 웃기 바빠서 몰랐..ㅠ.ㅠ
딱 맞는 비유입니다.. 팬미팅은 젖는 줄 모르고 맞는 가랑비네요. 소중하고 아름다운 공연도 있었지만, 자이로님의 이야기와 팬들과의 소통이 함께 해서인가봐요. 그래서 다른 의미로 길게 여운이 남을 것 같습니다. ^^ 💜
분명 저처럼 깊게 빠져 무대를 즐기기만 하셨는 줄 알았는데
(제가 아무것도 못하고 늘 즐기기만 하고 뒤돌아서면 기억을 하나도 못해서🤣) 이렇게까지 꼼꼼하게 기억하고 기록하고 후기를 준비하고 계셨네요!😗👍
럭키영상 보면서의 중째님 반응은 정말 정말 다 담아오고 싶을 정도였는데🥲
저도 아쉬워 녹음본으로 아쉬움 달래고 있어요ㅋ
전혀 지루하지않게 시간가는 줄 모르게 후기 잘 읽었구요😊
늘 다른 분들의 후기글을 보면서 깊은 공감과 감사함을 느낍니다 감사해요💛
로와님의 공연을 즐기는 자세는,, 언제나 저에게 동질감을 주고 귀감이 됩니다!😍👍👍👍
저도 공연 끝나고 나면 머릿속이 지우개라, 이거 전부 제 시끄러운 녹음본에 의지해서 쓴거예요.(속닥속닥)
저 진짜, 럭키영상 보고 데굴데굴 구르시는 중재님 모습 담고 싶었는데(중재님 죄송🙏😔💜), 제지 한번 당하고 쫄아서,, 못 담고 눈으로 봤어요. 그래서 녹음본으로나마 그 사랑스러움 일부 담고 싶었어요.
긴 후기 읽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
댓 달고 기웃대다 여기에서 한참을 멈춰있었어요.
다른 톨님들 댓까지 다 보는데 시간이 한참🤣
와 달나무님 대단스~
다른건 모르겠고..ㅠ 소녀에서 이 소녀 뻑이갔다는..🥰
고것만 살짝 어필해용💚
저는 음악적으로 뭐 어떻다고 표현하기엔 제가 음악적 지식이 너무 없어서 ㅠ 그냥 어머 저오빠 오늘 외모뭐야? 어머 저오빠 의상보소~ 어머 저오빠 오늘 기쏠간지봐아아아아아앙~😮💨 언제쯤이면 저도 심도있게 음악적 견해를 쓸 수 있을런지..
오늘은 꿀카스테라와 우유에 살포시 드립을 얹으려다 하지않고가요.🙄 오늘은 저도 뭔가 아는척하고 끄덕거리고 우아하게 지나갈래요 😌
달나무님 후기는.. 다시 그날 팬미로 돌아간 기분이였어요👍🏻 엄지 척척
아이고..😥오늘 카페 읽으실 거리가 풍년인데, 하나도 안 급한 제 후기, 읽는데 귀한 시간을 쓰셨...!😱💜
저는 꽃결이님의 촌철살인 위트 넘치는 글이 너무 좋습니다요. 마치 중재님 Joky를 글로 보는 기분!?!!😆😆😆 👍
꽃결이님은 소녀에 뻑이 가셨구낭..😍저는 불가마 댄스였어요~^.^..(Slow 어쩌구 긴 영어 제목 쓰려다가 썬셋님의 신박한 제목 표현에 이제 불가마 애용 예정)
우아한 꽃결이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