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천쿠팡하고 CJ택배하고 비교(심야기준)
쿠팡장점 1, 시간때가 다양하다.(주간조,오후조,야간조,심야조)
2,, 깨끗한 환경???
3, 없음(아~참 음료수 300원)근데 심야때는 매진!!!!못먹음
쿠팡단점 1, 쉬는시간이없다.
2, 사람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모르는것 같음.
3, 일정취소 쿠팡측 담당자가 우선순위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자기네들이 취소해도 되는데(상관없음)
알바사원이 신청하고 취소하면 다음부터는 잘 안뽑아준다.(근데 조금 이해는 함....
취소를 계속 반복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저도 이런사람 개인적으로 nonono!!!!)
근데 한편 신청하고 계속 기다릴수도 없는 입장....하루하루 꼭 급전이 필요하는 사람이라면....
지금은 코로나 때문데 대학생 입학/개강도 연기 되고 경기가 안좋으니, 사람이 많아 아쉬울께 없어 보인다.)
4, 현장에 시계가 없음.(공산주의도 아니고 뭐야) 휴대폰 반납은 이해함.
CJ택배장점 1, 쉬는시간이 있다.(2시간에 한번씩 담배나 화장실, 물/음료수 한잔 하고 오라고 함.
2, 시간이 잘 감.
3, 쿠팡단점 가지고 있는게 CJ는 없음.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됌.
4,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사람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느끼는것 같음.(쪼금?ㅎㅎㅎ) 사건사고가 나후로부터...?
CJ택배단점 1, 시간때가 야간뿐이 없다.(다연히 로켓배송이 아니라서...?일까?!)
2, 쿠팡보다 2시간~3시간정도 더 일해야 함.(요일에 따라서 차이는 있음.)
3, 정신이 없다. 현장이 산만하다고 할까? 우왕좌왕? (시장인줄)
4, 현장이 춥다.(대전/청원) 당연히 일하면 땀도 나고 덥지 ㅋㅋㅋㅋ
5, 옥천CJ이는 텃세가 쫌 있음.3년전에 열받아서 참다가 몇대 때리고 12만원 벌고 50만원 합의로 끝ㅠㅠ
지금은 모름 텃세가 있는지?
마지막으로 P.S 두군데 다~~~힘든건 똑같음 선택은 당신이 하시면 되고,
중요한건 이곳에서 일하는거보다 더 좋은 직장에 꼭 들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첫댓글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