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8월부터 준비해온 넉넉하고 따뜻한 행사가 3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드디어 D day 되었다. 보리사는 초창기에 사찰 재정을 돕고자 시작한 Garage Sale 경험을 비추어 어렵지 않게 행사를 치뤘다. 지역 사이트 광고와 가격 책정에서부터 모두 보리사 청년회는 큰 힘이 되어 추진했다. 아침 8시에 시작한 행사는 7시 30분부터 Parking Lot에서 기다리던 단골들 때문에 시작 하면서 정신이 없었다. 이른 아침부터 미국인 친구, Jonathon의 도움은 무거운 짐을 이동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40여분 한 가득 옮긴 상품들은 모두들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세탁소에 온 옷가지, 각 가정 Garage 보관 되었던 물건들이 모두들 자리를 차지 하는 데는 젊은 보리사 법우님의 손길이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부처님 말씀에 의하면 모든 중생들의 근기가 다르다고 했는데 정말로 찾아 오는 손님들의 필요한 물건들은 정말로 달랐다. “이런 물건을 살까?” 하는 물건들이 하나하나 주인을 찾아 하나씩 사라졌다. 보리사 어린이회 강형욱, 강예림 남매는 청년부 형들을 따라 그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날 태권도 대회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웃과 더불어 함께 하기 위한 행사에 동참을 했다. 얼마나 이쁘게 했는지 이 행사를 주관한 동은 법우님에 아낌없는 칭찬을 받았다. 싼맛에 찾아오는 행사이기 때문에 소파 $10 의자 $5 가구들도 어디서도 보지 못한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들은 한 가득 사가지고 갔다. 아침에 왔다가 다시 찾아 온 미국 아줌마도 있었다. 11시쯤 한인 봉사회 쉼터의 디렉터 이자벨은 한 손에 음식을 들고 행사를 격려 하기 위해 방문 했다. 오후 12시쯤에는 신문기자가 사진을 찍기도 하는 정말로 지역 행사로 여겨 졌다. 가정폭력 단체에 도움을 주기 위한 행사라고 찾아 오는 미국인들에게 설명 하자 후원금을 주고 가는 분들도 있었다. 3시가 다되어서는 한국인들과 인연이 깊은 Marisa도 찾아와 마무리 행사를 도왔다. 더불어 함께 하고 물건들은 다시 필요한 사람에게 싼 가격으로 돌아가게 하는 recycle은 바로 불교에서 나오는 세상을 바라 보는 것이다. 이러한 Garage Sale 펀드로 힘든 사회를 도울수 있을 뿐 만 아니라, 부처님 말씀을 현실에 실천 할수 있는 좋은 보살의 길이다. 이웃과 더불어 함께 하는 행사에 도움을 주신 북가주 불자들과 직접 이끌어간 보리사 청년회, 어린이회는 행사가 큰 역할을 했다. 남은 물건은 FREE 많이 나누어주고 의류는 가까운 장애인 단체에 기부 할 예정이다. 행 사 하기 전에 삼보사, 학이시습회, 수선회 후원금과 Garage Sale 이번에 모인 성금 $1260.77 은 주지 형전스님은 이정렬 관장님께 10월 28일 쉼터에 전해질 예정이다.
첫댓글 미국에서 불법홍포에 힘쓰시는 스님께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나무관세음보살...()()()
더불어 부처님 말씀 실천 하자는 뜻이지요.. 감사합니다.
재활용 자체가 부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거죠. 더군다나 그리 모은 성금은 불사를 위해 중생에게 돌리니 이 얼머나 훌륭한 일입니가! 형전스님이 미국생활에 아주 잘 적응하시는 것 같아 기쁩니다. 항상 건안하십시요!!! _()_()_()_ 나무 관세음 보살
네.. 단주님.. 저는 사릴 재활용 경험이 많답니다. 2007-2008년 동안 오랫동안 했던 일입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함께 하고 나눔에 있어서 정말로 좋았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열심히 곳곳에 부처님의 활력을 불어주시는 스님을 공경합니다.
엔젠스님이 하시는 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저 좋아서 함께하고 나누고 그렇게 실천 하려고 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정말요.. 저도 참 좋은 행사였습니다. 오늘 봉사회 쉼터에 기금을 전달하고 오는 길입니다.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열심히 사시는 형전스님 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고 행복하십시요()()()
네.. 구름과물님의 감사의 말씀이 힘이 불끈 납니다.
스님의 발자취 거룩하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_()_
묘우스님의 짧은 한마디에 눈물이 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